살다보니 그 과정이
고비고비 고난과
기쁨이 교차하는거 같아요
지나보면 그때는 진짜
그것땜에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 때는 과거의 고통은 까맣게 잊어버리더군요
시간이 약일지
살면서 힘든 시간은
어찌 보내야 현명한걸까요
살다보면 힘든시기 넘기는 건 시간이 답일지
,,,,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8-07-09 22:00:08
IP : 223.62.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견딜수 있다면
'18.7.9 10:13 PM (222.112.xxx.13)시간이 약이죠
하지만 시간 시간 해내야 할일이 있다면 시간이 약은 아니고
뭔가를 해서 해내야하겠는데..
쉬운일이 없네요2. ㅌㅌ
'18.7.9 10:15 PM (1.177.xxx.147)기신운이라고
뭐든지 안풀리는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럴때 쥐죽은듯이 조용히 지냅니다
빨리 기신운이 지나가길 바라면서..3. 또로로로롱
'18.7.9 10:43 PM (39.7.xxx.70) - 삭제된댓글제가 20대에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난 왜 태어났을까부터 시작해서 우울감이 정말 심했어요
그 시기에 번 돈이 적지 않은데
그 헛헛함 달래느라 옷이며 명품가방 엄청 샀어요.
그러면서도 미래가 없는 기분으로
아무 남자한테나 시집가서 대충 살까 하던 찰나에
남편을 만났어요.
가끔 그 때 돈을 좀 모았으면 몇억일텐데.... 하지만
그렇게 돈이라도 썼으니 견뎠다 싶어요.
지금은 그 때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마음 편하게 지내서
생각도 잘 안나는데 그 때 저와 가깝게 지낸 사람들은
제가 너무 많이 변했다고 놀래요.
결국 어떻게든 시간을 견디면 새로운 국면도 맞이하고
살게 마련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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