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50초반에 조무사준비..어떨까요?

빗소리 조회수 : 6,229
작성일 : 2018-07-09 18:22:05
원래는 꽃을 배우는 학원에 다녀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지인이 간호조무사공부를 해보는건 어떻냐고 하네요.
자기 지인들도 40대 중후반들인데 이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좀 있다네요.이미 취직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구요. 나이가 좀 많은 것도 취업하기 어렵지 않겠냐하니 오히려 나이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곳도 많다고...
그 쪽일은 한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갑자기 고민이 훅 되네요.나이 더 먹어서도 일 할 수도 있고... 이 쪽 일이 어떤지.물론 공부하는 과정도 어렵고 나중에 실습하는 과정도 어렵다고 이 곳82에서도 많이 듣긴 했어요. 실제로 어떨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9 6:24 PM (110.15.xxx.67)

    학습과 실습 과정은 잘 모르겠구요. 나이가 많다면 개인병원 보다는 아마 요양병원 등에서 수요가 좀 더 있을 겁니다. 개인병원 중에서 간혹 젊은 간호조무사 기피하는 분들이 계세요. 제 지인들(개인병원장)이 그런 일부에 속하는데 문자 하나 보내고 너무 쉽게 그만둔다고...

  • 2.
    '18.7.9 6:25 PM (14.52.xxx.110)

    요양원 같은데도 한명씩은 간호조무사가 필요해서 나름 전망은 있어요
    문제는 실습기간인데
    꽤나 치사한 꼴 많이 보셔야 할 거에요

  • 3. ...
    '18.7.9 6:2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해 보세요.
    요양원이나 동네병원 수요가 많아요.

  • 4. ..
    '18.7.9 6:29 PM (110.15.xxx.67)

    배우실 때 주사 잘 배우세요. 주사 잘 놓으면 나이 들어도 수요가 있습니다. 집 근처 개인병원이면 제일 좋겠지만 만약 요양원, 요양병원 쪽으로 가시게 된다면 약간 멀 수도 있으니 그 점 감안하시구요.

  • 5. ㅁㅁ
    '18.7.9 6:4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50대 동료가 10여년 하던 바리스타 나이때문에 접고
    그 공부해서 집근처 한의원에 취업했어요

  • 6.
    '18.7.9 6:50 PM (218.155.xxx.89)

    웟님. 조무사는 주사같은 의료행위는 안합니다.
    불법입니다.

  • 7. ..
    '18.7.9 7:03 PM (110.15.xxx.67)

    218.155님 2016년 의료법이 개정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해 간호조무사도 주사 행위 등 간호사의 보조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51007185607279
    http://v.media.daum.net/v/20171005102000546

  • 8.
    '18.7.9 7:18 PM (218.155.xxx.89)

    아. 그렇군요. 제가 잘 몰랐네요.

  • 9. ㅠㅠ
    '18.7.9 7:41 PM (119.197.xxx.28)

    배우는건 어렵게 배우는데, 일을 해도 몇년이 지나도 최저시급수준...

  • 10. 써니큐
    '18.7.9 8:24 PM (39.116.xxx.236)

    주사행위는 명확하게 할 수 있다 혹은 할 수 없다로 규정되어 있지 않고 상황에따라 해석이 달리 되게끔 애매하게 법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50 넘으면 거의 요양병원으로 취업돼요.
    겪어봐야 알겠지만 요양병원에서의 일이란게 호불호가 갈립니다.
    결벽증까진 아니더라도 깔끔하신분이면 힘들테고 어르신들 돌아가시는걸 또 힘들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다양하니 본인이 잘 판단하시길...

  • 11. ,,
    '18.7.9 8:50 PM (180.66.xxx.23)

    의사 지시하에
    혈관주사라고 하고 링겔하고 주사 놔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50대에 조무사 ㅠㅠ
    애들도 힘들다고 조무사 자격증 따고
    다들 중도하차 많이 합니다
    그리고 일을 시켜보면 애들이 잘해요
    다 그런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나이 든 대다수 아짐들 인지 떨어지고
    일하는것도 답답해요 많이 느리답니다
    그리고 고집이 세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요
    박봉인데도 나이 먹은 아짐 써주는데 아마 별로 없을거에요

  • 12. 본인이
    '18.7.9 9:21 PM (222.97.xxx.110)

    야무지고 잘 할수 있음 도전해 보세요.
    어떤곳도 일 잘 하는 사람이 최고지요

  • 13. 우선은
    '18.7.10 8:46 AM (203.228.xxx.72)

    무경력 50대는 조무사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겁니다.
    요양보호사 쪽이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361 전 미혼이지만 자식키우기도 참 힘든것 같아요.. 8 ... 2018/07/09 1,979
829360 자궁근종 수술시 병가~ 13 랑이랑살구파.. 2018/07/09 6,963
829359 속옷부분이 자꾸 쓸려서.... 18 여름 2018/07/09 2,576
829358 히든싱어 케이윌 20 .. 2018/07/09 4,094
829357 지방에서 치르는 친구 시부모님 상 조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0 지방 2018/07/09 2,802
829356 머릿결엔 마요네즈가 짱이죠. 21 셀러브 2018/07/09 5,106
829355 친정같은 82쿡,.,,,, 3 깊은 슬픔 2018/07/09 1,018
829354 박지원 "법사위 그동안 야당이 맡는것이 관례".. 9 특활비 내놔.. 2018/07/09 1,292
829353 처진어깨와 솟은어깨 어떤게 좋으세요? 10 ㅡㆍㅡ 2018/07/09 2,366
829352 강아지에게 소간 먹일때요 9 ㅇㅇ 2018/07/09 1,971
829351 세탁기 분해청소 업체 이용해보신 분 8 ㅇㅇ 2018/07/09 1,204
829350 오늘 혼자 있는 분들 뭐하실건가요 5 --- 2018/07/09 1,736
829349 사먹는 김치는 맛없고 몸상태 별로라 김치는 하기 힘들고ㅠ 9 ... 2018/07/09 2,099
829348 이번 폐미시위와 촛불시위가 다른점은.. 8 00 2018/07/09 920
829347 땀흘린후 오는 극심한 두통 3 저질몸둥이 2018/07/09 3,178
829346 남편명의의 통장...제가 출금할 수 있나요? 9 2018/07/09 9,464
829345 설민석은 연극영화과 출신이네요? 40 ... 2018/07/09 10,999
829344 빅터차는 한국에 살지도 않았구만 엄청 반북인가보네 2 /// 2018/07/09 908
829343 우와..날씨 진짜 다틀리네요 ㅠㅠ 3 ;; 2018/07/09 3,199
829342 자궁내막증식증 으로 피임약 먹는중 출혈 10 .. 2018/07/09 2,746
829341 보통 겨울 값나간다는 코트.. 얼마대 정도로 마련하시나요? 5 쇼핑 2018/07/09 2,285
829340 세상에 7월에 보일러 틀긴 또 첨이네요 11 ㄷㄹ 2018/07/09 3,405
829339 식당에서 서빙보는 여직원의 매우 불쾌한 행동때문에... 31 ㅈㄱ 2018/07/09 9,789
829338 아침에 눈뜨자마자 배가 아프고 뭘까요 2018/07/09 583
829337 지금 안산에 무슨 시위하나요? 괴롭네요 2018/07/09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