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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여자들 심리가 궁금해서

궁금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8-07-09 18:07:40
자기가 어디어디가 아프다고 해요.
보통 하루이틀 아프고 나아지는 정도가 아니고
심각하게 이야기하면 상대방은 놀래잖아요.
밥도 못해먹고, 애들도 못 볼 정도로 아프다고 하면서
과장 쬐금 보태서 죽을것처럼 말해놓고

그러면 같은 여자로서
반찬이라도 해서 도와줘야하나
애들이라도 봐줘야하나
찾아가봐야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하고 있으면
(실제로 바리바리 반찬 해가지고 간 적도 있어요 T.T)

알고보면 왕복 세,네,다섯시간 거리 차타고가서 놀고 자빠졌네요.
보통 체력으로도 놀러가기 힘든 곳을 갔다네요.
도대체 누워있어야 하는 상태라며 장거리 차량은 어찌 타는지
어지러워 서 있지도 못한다면서 몇시간동안 바깥에서는 어찌 버티는지?

이런 여자들 심리가 뭔가요? 왜 나한테 이러는건가요?

그러면서 가만 있는 나한테는 왜 곧 죽을것처럼 아프다고들 하는지.
IP : 110.140.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9 6:09 PM (39.121.xxx.103)

    그냥 그런 사람들이 징징거리는게 특기이자 취미인 사람들이에요.
    늙어죽을때까지 그 버릇 못고치는 사람들.
    그냥 무시하면 돼요.

  • 2. 내 행복을
    '18.7.9 6:13 PM (221.141.xxx.150)

    누가 탐낼까 불안해서 그래요.
    그런사람은 자기 잘되을때 진정한 축하를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안보는데 가서는 잘지내요.

  • 3. 여자
    '18.7.9 6:15 PM (223.62.xxx.249)

    멀리 갈 것도 없어요
    저희 동서
    임신 해서 아무것도 못 한다면서
    집안 경조사 다 빠지고 차로 2시간 거리 못 온다고
    남편만 보낸 사람이

    베이비샤워 한다고 친구들이랑 호텔가서 놀고
    애 낳으면 당분간 못 간다고
    태교여행 갔어요
    뭐 다 지난 일 이지만..

  • 4. 39.121님 말씀에
    '18.7.9 6:1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100프로 동의.
    원글 사례 받고, 심지어 눈도 잘 안보인다고 징징대면서
    매일 밤 장거리 출퇴근도 해요. 걱정돼서 밝을 때 가라고 해도 막힌다면서 밤까지 기다림. 그때 누가 잘못 걸리면 그 시간까지 같이 놀아주길 바라고요.
    만날 아프다, 죽겠다 그러지만 일도 미뤘다가 새벽에 하고선(이번엔 집중력 핑계) 그래놓고 남들에겐 잠 못잤다 피곤하다고 징징징. 자기 서류가방도 무겁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이 틈만 나면 서울 동쪽 끝에서 공항까지 그 큰 짐가방을 끌고 장거리 해외여행은 잘만 다녀요.
    그 버릇 못 고치니까 무응대가 답이에요.

  • 5. 첫댓글
    '18.7.9 6:21 PM (39.121.xxx.103)

    그런 징징거리는게 특기이자 취미인 사람들 그냥 냅두면
    지가 알아서 또 잘~ 살아요.
    남에겐 징징거리면서 스트레스 다 풀고 자기일엔 야물딱지게 잘사니
    절대 걱정할 필요없어요.
    속으로 삭히는 사람들이 속병들지 저런 사람들은 아주 건강합디다..

  • 6. 여자
    '18.7.9 6:28 PM (223.62.xxx.249)

    저희 동서 욕 한 사람 인 데요...
    지금도 뭐 변한 건 없어요
    애 가 어리면 어려서 애 봐야 한다고
    방 에서 안 나오고
    나와봐야 도움 안 된다고
    애 가 크니 이젠 산후조리가 잘 못 되서 손목이고
    허리고 다 아프다고
    그냥 뭐 ...
    이제 웃어요
    너무 기가 차서
    그냥 몸 생각 엄청 하는 사람 이구나
    오래 살 겠구나 생각 해요
    전 친정이나 시댁이나 무수리
    이것도 타고 나는 가 봐요
    내 몸 내가 아껴야 되는 데
    어딜 가나 팔 걷어 부치고 해야 직성이 풀려서는
    그냥 푸념 한 번 해 봐요
    집 에가면 또 일 이산더미
    원래 일 에 치여 살아야 하는 팔자 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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