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이니..뭐니 해도
저는 현빈과 김선아가 나왔던 내 이름은 김삼순이 최고였던 것 같아요.
커피 프린스도 좋았지만...
그래도 저는 삼순이 한 표!!!
이산타 대신에 현빈이 주인공 했으면 참말로 좋았을걸 싶네요.
아역 탈렌트 참말로 똘망하니 연기도 잘하던데....
병헌이는...음....
미스터 선샤인이니..뭐니 해도
저는 현빈과 김선아가 나왔던 내 이름은 김삼순이 최고였던 것 같아요.
커피 프린스도 좋았지만...
그래도 저는 삼순이 한 표!!!
이산타 대신에 현빈이 주인공 했으면 참말로 좋았을걸 싶네요.
아역 탈렌트 참말로 똘망하니 연기도 잘하던데....
병헌이는...음....
아일랜드의 현빈도 좋았죠.
시크릿 가든에서도 좋았는데...
이후..영 기를 못 피네요..
태평이 힘내라.
영화배우로 성공했음 좋겠네요. 공조로 꽤 사람 들은기억도 나고
꾼은 실망이었구요. ㅜㅜ
안봤고,
시크릿도 안봤지만,
역린보고 반했어요.
공조도 현빈땜에 봤잖유.
얼굴도 목소리도 좋아요.
전 영화쇠 현빈이 맞나봐요.ㅎㅎㅎ
영화 작품 선택을 그닥 잘하는 건 아닌 듯 해요.
한참 인기 있었을 때 찍은 게
황태자의 첫사랑...;;;;
정말 흑역사...ㅠㅠ
최근 공조 보니, 그립더라구요.
시크릿가든, 제가 외롭던 병실에서 혼자 스마트폰으로보던
드라마였어요.
현빈이 했었음 좋겠다, 저도 같은 생각 했었어요
맞아요 현빈 나오면 바로 로멘스 모드로 ㅋㅋ
이번 김은숙 드라마 남주가 현빈이었으면...
진짜 진짜...더 좋았을텐데...
오십을 향해가는 이산타...ㅠ
좋았지만 그래도 저는 다모예요.
제 일기장에 처음으로 등장한 드라마였어요.^^
만약 딱 두 편만 고르라 한다면
다모와 신의.
전 돌려차기도 현빈때문에 봣어요. ㅋㅋㅋ
시티홀이요.
조국과 신미래!!!
정말 너무 좋았어요......
조무영!! 조무영!!! 외칠때는
노무현인줄 알았고요.
근데 최근에 하나 더 생겼는데
바로
나의 아저씨!!!!
다모 다모 다모 다모 다모!!
난다긴다 하는 들마들 넘쳐나지만
다모 때의 충격과 감동은 비교 불가
그러게요 현빈이 더 잘 어울리겠어요
여기요
며칠전에 남편이랑 했던 얘기였는데..
김삼순 이후로 이렇다할 드라마가 없어요 ㅎㅎㅎ
그래도 네멋인듯요.
네멋!!! 얼마전에 다시 봤어요..
세월이 그리 흘렀어도 고복수 너무 그리웠어요..ㅠㅠ
다모도 다시봤고.. 발리에서 생긴 일도 다시 봤어요..
지나간 그 시간이 그리웠던건지.. 아님 드라마가 그리웠던건지..
여튼 너무 너무 재미나게 푹 빠졌었네요..^^
목소리가 죽여요.
저는 아줌마 라는 드라마가 제 인생 드라마 ㅋㅋ 어릴때 봣는데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ㅋㅋ
인현왕후의 남자는 안보시는지...
주기적으로 1년에 한번은 봅니다.
유튜브에 있어요..
붕도에게 자꾸 빠져요..ㅠㅠ
유인나가 너무 사랑스럽게 나오구요.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저도 외국생활 시절 한국드라마 입문?시켜준게 삼순이라 당시에 비디오를 얼마나 많이 돌려봤는지 몰라요.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요...
내용자체는 좋았지만 지금 보니 다들 (특히 현빈) 분노조절장애인지 소리만 빽빽 질러대더라구요.
전체적인 내용은 참 좋았으나 그 점이 너무 아쉬웠어요.그래서 이번엔 끝까지 다 못봤어요. 귀가 아파서..
현빈 삼순이에서도 역린에서도 넘 멋있었어요
사극도 잘 하는구나~!
삼순이 이전에 그런 드라마는 없었어요. 다니엘 헤니도 느끼하지 않으면서 어찌나 잘 생겼는지요. 전 현빈 한라산 정상에서의 그 표정을 잊지 못하네요 ㅎㅎ
20대 후반, 극중 삼순이랑 비슷한 나이에 봤던 드라마라 그런지 완전 몰입해서 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였었는데...그립네요. 그 드라마도...그때의 나도...
백배는 더 잘어울리네요 대체 왜 이산타인건지..드라마는 재미있는데 이산타랑 김민정이 영 미스캐스팅 같아서 둘 나오면 몰입도가 떨어져요
(고맙습니다)
네멋대로 해라 --- 양동근, 신구가 연기의 신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유나의 거리
쇼핑왕 루이
포도밭 그 사나이..봐도 봐도 재밌는 드라마예요ㅋㅋ
우리나라여자라면 아마 그럴거에요.
현빈 ㅎㅎ 왜 이젠 드라마 안찍나...ㅠㅜㅜ
딱 이맘때되면 생각나는 드라마죠.
여름에 찍은..옛날의 가느다란 현빈이 그리워요...
저 대놓고 현빈팬인데 현빈이 영어도 되고 (만추에서 보고 놀람) 액션도 되고 로맨스도 되는 애지만, 시크릿가든과 같은 작가의 작품보단 딴걸 하는걸로... 개인적으로 맨틱이형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스크린에서의 카리스마는 무시못하죠.
저도 삼순이요!
여름만 되면 생각나요.
그리고 연애시절 ㅎㅎㅎ
현빈 저도 좋아해요. 다시 드라마로 돌아와줌 좋겠어요. 태양의 후예도 현빈이 하면 더 나았을 거 같았거든요.
한국 드라마 여자캐릭터중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중 하나같아요. 네멋에서 이나영이 연기한 경이도 좋았어요. 또 누가 있더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
503 생각나서 너무 징그러워요.
나이들면서 이상하게 조폭분위기만 심하게 나고.
무슨 조폭분위기요?
조폭 다죽었네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