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창진씨는 정말 큰사람이네요.
어쩜 이렇게 성숙하고..최악의상황에서 남을 이해하려하고 자신을
다독이며 인내할수 있는지..
인터뷰보면서 많이배웠어요.
길지만..꼭읽어보세요.
1. 저도
'18.7.9 3:30 PM (175.125.xxx.154)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2. 에버그린
'18.7.9 3:3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인성, 인물,학식 등..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듯 보이더군요.세상에 큰 도움되는 사람 되라고 시련을 준거 같아요. 땅콩 같은 한심한 물건이 사람 볼줄 모르고 염병한거죠.
3. 블루밍v
'18.7.9 3:42 PM (175.119.xxx.167)정독했어요 너무 좋은 인터뷰네요. 좋은 기사 링크 감사합니다~
4. ㅇㅇ
'18.7.9 3:44 PM (58.140.xxx.75)박창진씨 사건로만 알고있었는데 정말 멋진 분이군요. 마음에 닿는 얘기가 많네요
5. 덕분에
'18.7.9 3:54 PM (115.161.xxx.98)좋은 글 잘 봤습니다.
6. ...
'18.7.9 4:00 PM (175.223.xxx.231)박창진씨 참 대단한 분이에요. 저 자신을 되돌아봤어요.
글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7. 정말
'18.7.9 4:01 PM (14.52.xxx.130)그릇이 큰 분이네요
8. ㄱㄱ
'18.7.9 4:07 PM (49.1.xxx.54)저도 정독했어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박창진 사무장님 좋은 인성과 단단한 의지도 가지셨네요
아주 오랜만에 이정도 긴글을 중단하지 않고 읽었네요
저도 좋은글 링크 감사해요 원글님9. ..
'18.7.9 4:08 PM (211.36.xxx.226)땅콩항공 가긴 너무도 아까운 분이네요..
10. **
'18.7.9 4:2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대단한 분이시네요.와!
11. 코코리
'18.7.9 4:47 PM (223.33.xxx.32)가슴뭉클하게 읽었습니다
국민이 늘지켜보고있고 지지하고있음을
사무장님이 아셨으면 좋겠네요12. 아
'18.7.9 4:48 PM (1.221.xxx.122)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멋진 분이네요.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과 그 자존감이..참으로 대단한 분입니다.
응원합니다.반드시 빛을 보실 날이 올 거에요.13. **
'18.7.9 4:53 PM (218.52.xxx.235)정말 감동적이네요.
나라를 구하고 뭔가 거창한 일을 하는 사람만이 영웅은 아니죠.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뜻을 묵묵히 지켜나가고 계신
박창진 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한편으로 박창진 님에게 등을 돌리고, 음해에 가담하는 동료들의 극단적인
이기심과 인간의 나약함에 씁쓸하기도 하구요.14. ...
'18.7.9 4:5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이분은 웬지 정치 해도 잘 하실 것 같아요.
15. 이런분들이
'18.7.9 5:12 PM (125.139.xxx.167)많아져야 좋은 사회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거죠. 우리가 끝까지 관심 가져 주고 지지해 주어야 할..... 잊어버리고 있다가 시간 지난 뒤에 찾아보면 직장 짤리고 형편 어려워지고 몸까지 만신창이로 인터뷰 하는 그런 모습은 이제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해요. 꼭 잘 사는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16. 잘읽었습니다.
'18.7.9 5:32 PM (47.138.xxx.127)존경스럽고
보석같은 분이시군요.
언젠가는 회사가 정상화되어
이분이 크게 쓰이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혹시 그 회사가 아니더라도
한국사회에서
이분의 가치를 알아주고 크게 써주었으면...17. 멋진
'18.7.9 5:46 PM (211.195.xxx.35)분, 항상 응원합니다.
18. ...
'18.7.9 6:08 PM (219.248.xxx.200)선한의지
힘들어도 오래걸려도
박창진 사무장님의 선한의지가
꼭 박창진님께 돌아가길 기도합니다.19. ..
'18.7.9 6:37 PM (58.230.xxx.110)저때 어용노조 승무원들 꼴값이 땅콩 못지않았다던데요...
마치 일제시대 조선인순사들처럼,,,20. 호이
'18.7.9 7:03 PM (1.237.xxx.67)건강 속히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21. 힘든 과정을
'18.7.9 7:45 PM (211.215.xxx.107)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22. 응원하고
'18.7.9 9:23 PM (211.248.xxx.208)또 응원합니다.
23. 저도
'18.7.9 11:16 PM (1.236.xxx.139)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24. 맞아요
'18.7.9 11:24 PM (110.13.xxx.37)그릇이 큰 분이신거 같아요! 걍 땅콩에서 나와 정치 하셨음 해요! 말씀도 조리 있게 잘 하시고 의연하시고...이무튼 저도 힘내라고 뿐이 할수 없는 말이 없다는게 넘 미안해요! 이분 인스타그램 방문해서 꼭 힘내시라고 댓글 달아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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