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가진부모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

초보남아맘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8-07-09 15:15:42
안녕하세요, 아들만있는엄마입니다.
큰애는 껌딱지가 아니어서 해당없는데요,
둘째는 6세인데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저와 한몸처럼 움직입니다.
수시로 업히고, 안업어주면 고개숙이거나 했을때
갑자기 뛰어서 등에 올라타요 ㅠㅠ
그도 마땅치않으면 다리한짝에올라타서 매달립니다 ㅠㅠ
어릴땐 정말 화장실을가도 안데려가면 울고불고 난리라..
그냥 앞에 서있는게 아니라 변기에서도 무릎에 앉아요.
나 이거참.
정말 저는 사생활 침해를 수도없이 당했습니다 ㅠㅠ

작년즈음 생리대 하고있는걸 애가 봤어요 ㅠ
문잠그고들어갔는데 문이 꽉 안닫겼는지
불시에 문을 밀고 들어왔답니다....OTL

아무말없이넘어가서 그냥지나간줄알았는데요,

오늘 갑자기 애기때 기저귀찬 얘기를하다가
여자들은 어른되어서도 기저귀찬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깜짝놀라물어보니 자기는 원래부터 알고있었다며..
아마 작년에 본걸 기억하는것같아요.

여자어른은 볼일을 제대로 처리못해서
아직도 기저귀를 찬다고 알고있는데..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ㅠㅠ

칠칠맞지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 소중한 경험담 나눠주세요 ㅠㅠ
IP : 223.62.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7.9 3:19 PM (116.127.xxx.144)

    놔두세요.한때일겁니다.
    반대의 경우도 알고있는데......

    그냥 두셔도 될듯

  • 2. ..음
    '18.7.9 3:20 PM (223.62.xxx.117)

    그래도 될까요?
    저 막 아기집이 뱃속에 생겼다가 아기가 안생기면
    그게 나오는데 어쩌고하다가..
    멘붕와서 말았거든요 ㅜ.ㅜ

  • 3. ㅋㅋㅋ
    '18.7.9 3:26 PM (211.36.xxx.6)

    앉으나 서나ㅋㅋㅋ 왕 웃겨요ㅋㅋㅋㅋ

    저도 껌딱지가 하나 있어요. 전 다 말했어요 여자들은 아기집을 갖고 있는데 아기가 안되면 밖으로 나온다고. 한 번 안 나온 적이 있는데 그건 바로 너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저도 사생활 없어요~~~~

  • 4. 저도
    '18.7.9 4:02 PM (175.209.xxx.57)

    그런 적 있었는데 제 아들은 '엄마...피 나??? 아파?? 병원 가자....' 그러더라구요.

  • 5. 무명
    '18.7.9 4:46 PM (211.177.xxx.4)

    이참에 성교육 시켜주셔도 되요.
    여자 몸에서는 한달에 한번 아기씨가 나오는데
    그 아기씨가 아빠아기씨랑 만나지 못하면
    피와 함께 나온단다. 정도.
    엄마 아기씨와 아빠 아기씨가 만나서 네가 생겼을때는 엄마 자궁(뱃속)에서 영양분 쫙쫙 먹으면서 컸고 니가 엄마 뱃속에서 크는 열달동안은 너를 키우느라 다른 아기씨도 생기지 않고 피도 나지않았어.

    그리고 이건 딴소리인데
    아이가 매달리고 올려타면
    누구누구가 이제 많이커서 형님처럼 커서 니가 매달리면 엄마가 너무 힘들다. 정도로 항상 얘기해주세요.
    그러면서 아이가 가끔은 아이가 달려주지 않더라도 자주 안아주시고요

  • 6. 에궁
    '18.7.9 4:48 PM (112.166.xxx.17)

    저는 그런 껌딱지 다섯살 남아 키워요,,
    원글님네 둘째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나요,, 저희집 아이는 아직 기관도 안 다녀봐서 진짜 하루 조~~~옹일 얘랑만 ,,지치다 즐겁다 지치다 즐겁다 이래요 ㅎ

    저는 한달에 한번 생리할때 이렇게 얘기해줘요.
    여자는 이렇게 생리를 하면 엄마가 될 수 있는거야,라고,,

  • 7. 제가
    '18.7.9 5:52 PM (39.118.xxx.190)

    썻던 방법

    여자들은 몸속에 애기가 클수 있는 집이 있는데 그집에 뱃속아가들이 먹을수 있는 밥을 미리 만들어놔
    너두 배고프면 엄마가 미리해둔 밥을 먹어야 행복하잖아
    근데 그애기는 엄마애기싸랑 아빠애기씨랑 만나야 애기가(너두 유치원에서 배웠지? 한번되묻고) 되는데 못만나 애기가 안되면 이밥들을 모두 버려야해
    안버리면 이밥이 엄마 몸속에서 썩어서 엄마가 아프게 돼
    그래서 이밥을 한달에 한번 엄마몸이 알아서 버리는데 그럴때 엄마가 작은기저귀로 이밥을 받아서 버리는거야
    색깔이 빨간 이유는 오줌인지 밥인지 구분하라고 빨간색이야
    그러니 혹시 엄마 작은 기저귀가 빨간 색이라도 놀래지마 원래그런거야 괜찮은거야

    그후로 관심뚝~~ 그렇구나~~ 하고 넘어 갔어요

  • 8. 우리아들
    '18.7.9 9:38 PM (115.21.xxx.10)

    내가 생리대갈때 들켰어요 아들이 하는말 엄마똥쌋어요 그래 엄마가실수했다 ㅎ ㅎ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413 의리 지키는 사람보다 이기적인 사람이 잘 사는 듯 7 바보 2018/07/16 4,632
831412 방금 와이프 카톡 글 25 ... 2018/07/16 27,047
831411 자식걱정 9 눈물 2018/07/16 2,972
831410 ㅋㅋ 만주키치.. 안희정이라고.. ㅋㅋ 5 2018/07/16 4,453
831409 저에대한 호감, 성적매력 딱 거기까지만인가봐요 43 매력적인 2018/07/16 20,247
831408 결승다운경기같아요 6 자도되고안자.. 2018/07/16 1,993
831407 베트남 하노이에서 뭐 사오면 될까요? 24 .. 2018/07/16 5,927
831406 고3 엄마인데 자꾸 걱정이 돼요 6 ... 2018/07/16 3,393
831405 크로아티아 골 넣어서 나는 함성소리인가? 8 크로아티아 .. 2018/07/16 3,093
831404 기승전 먹방. 모든 방송이 먹방으로 끝나는 거 같아요 12 ........ 2018/07/16 3,952
831403 지금 미역국 끓였는데 어찌할까요 6 ? 2018/07/16 2,436
831402 스맛폰 사진 인화 해보신 분 화질이 어떻던가요? 8 ..... 2018/07/16 1,568
831401 벽걸이 에어칸 사려는데 추천해주세요. 20평 7 ... 2018/07/16 2,032
831400 일주일정도 집비울때 창문약간 열어놓고 가도 될까요? 9 ㅇㅇ 2018/07/16 6,329
831399 방탈출게임 1 방~~ 2018/07/16 1,863
831398 원피스, 베르세르크는 왜 완결이 안나는 걸까요? 6 윈디 2018/07/16 1,604
831397 오늘 월드컵 마지막날이네요~ 크로아티아 이겼으면 좋겠어요 4 크로아티아승.. 2018/07/16 1,241
831396 처음 안희정 김지은씨말고 또다른 여성도 고소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15 ㄹㅇㅇㅇ 2018/07/16 7,723
831395 커피랑도서관 ? 집에서 에어컨? 7 더워 2018/07/16 3,186
831394 정말 의처증의 시작일까요..? 6 도와주세요 2018/07/16 3,712
831393 멸치볶음이 쓴맛이 나요 2 바나나 2018/07/16 2,154
831392 축구~~프랑스 이긴다 10 결승 2018/07/16 1,765
831391 축구 시작했네요 결승전 두근두근~~~^^ 173 ... 2018/07/16 2,536
831390 잠못자면 살이찌나요 9 혹시 2018/07/15 3,926
831389 상가발생문제 관해서 여쭐께요 답답2 2018/07/15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