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하루종일 태국 네이비씰 페북만 봐요..

.... 조회수 : 846
작성일 : 2018-07-09 13:47:30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게 이렇게 미어질 수가 없어요.

그전에 보던건 미국 불법이민자 아이들 분리수용이었어요.
역시 아이들이 떨어져 있다는게 이렇게 미어질 수가 없어요.


둘다.. 저는 너무 걱정인데...
한국에서는 기사가 거의 안나와요.

이읍읍 얘기 안다루셨다고 많이들 화내신 김어준 뉴스공장에서도
태국 동굴 뉴스나, 미국의 중남미 아이들 분리수용 에 대해서는 단 하루도 안다뤘어요..


 
IP : 106.249.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9 2:11 PM (218.149.xxx.156)

    저도 새로운 기사 있나 기다려요...
    근데 초기엔 그 기사 보기가 넘 힘들더라구요.
    세월호 생각도 나고....어휴....끔찍해서리...
    이젠 구해내기 시작했으니 열심히 기도할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464 친정만 다녀오면 화가 나요 21 에휴 2018/07/17 5,997
833463 급체후 가슴부분이 깝깝해요. 6 죽겠어요 2018/07/17 1,459
833462 못참고 벽걸이 에어컨 달려구요. 13 .... 2018/07/17 2,496
833461 시어머니가 한달동안 와계세요.. 식사를 어찌할까요 29 더워 2018/07/17 7,116
833460 82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 23 ... 2018/07/17 2,358
833459 학교선생님 병가로 못나오실 때, 학부모 공지 5 궁금 2018/07/17 2,095
833458 이런 날씨에도 골프 치게 하나요? 9 이런 날 2018/07/17 2,191
833457 친구남편 8 ㆍㆍㆍ 2018/07/17 3,411
833456 사춘기 자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엄마들의 특징 57 .. 2018/07/17 21,616
833455 책추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25 딴거 먹읍시.. 2018/07/17 4,337
833454 카드연채때문에 대출이 카드사 연체.. 2018/07/17 978
833453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요 ... 2018/07/17 1,398
833452 저도 1 저도 하나 .. 2018/07/17 388
833451 남편 사무실에 출근하니.. 21 .... 2018/07/17 6,881
833450 뉴스공장 인터뷰하시는분ㅋㅋ 24 ㄴㄷ 2018/07/17 2,998
833449 혼전임신 후 남자의 파혼 통보가 뭐 어때서? 39 oo 2018/07/17 21,124
833448 엄마..미안해 9 친정엄마 2018/07/17 3,668
833447 ..딤채스탠드.구입하려는데. 김치맛이 예전의,,, 딤채.. 7 rlasod.. 2018/07/17 1,885
833446 이렇게 더운날은 운동 어떻게 하세요? 답답하네요.. 18 .. 2018/07/17 3,912
833445 문대통령, 최저임금委 결정 존중…대선공약 못 지켜 사과 18 ㅇㅇㅇ 2018/07/17 2,632
833444 바람핀 구남친 9 ㅂㄹㅅ 2018/07/17 5,587
833443 오이가 썩지를 않네요 2 환경 2018/07/17 1,314
833442 매실쨈 만들어 보신 분... 7 질문 하나 2018/07/17 887
833441 식샤 3: 비긴스 이야기가 없네요? 8 .. 2018/07/17 2,265
833440 안철수에 대해 2011에 파악하신 분 있음. 19 이미 알았다.. 2018/07/17 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