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7월에 보일러 틀긴 또 첨이네요
ㄷㄹ 조회수 : 3,242
작성일 : 2018-07-09 10:02:15
그것도
추 워 서 라니 ;
옷 껴입었다가
안되겠어서 결국 보일러 틀었어요
너무너무 춥네요..
IP : 39.7.xxx.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18.7.9 10:0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북극에 사시나 봐요 ㅎㅎㅎ
2. 맞아요~
'18.7.9 10:08 AM (49.169.xxx.86)동해쪽은 추워요.
지금은 19도...
내일부터는 다시 30도 넘는다 하네요.ㅡㅡ3. ....
'18.7.9 10:09 AM (112.220.xxx.102)옷을 껴입어도 춥다구요? ;;;
오늘 아침 뉴스보니
모레부터 다시 폭염이래요..4. 저도
'18.7.9 10:09 AM (59.31.xxx.242)춥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 추워서 벌써 가을인가 할 정도로
날씨가 이상해요
아직 진짜 여름도 안왔는데..
느낌이 초가을 썰렁한 날씨에요5. 저도
'18.7.9 10:1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어제 빵빵 틀어서요
바닥이 너무 차요 ㅋㅋ
오늘도 섬풍기 안 틀어도 되네요6. 여름 싫어
'18.7.9 10:10 AM (218.149.xxx.156)이 서늘함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고마운 날씨 같은데요? ^^7. .....
'18.7.9 10:10 AM (211.250.xxx.45)동해안쪽인데 문다닫고 보일러도 5분정도 돌렸어요
진짜 7월맞아?? 그랬어요8. 이 서늘함을
'18.7.9 10:11 AM (125.177.xxx.11)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2222
실내온도 떨어뜨릴려고 창문도 다 열고
이불 폭 뒤집어 쓰고 잡니다.9. 엊그제
'18.7.9 10:16 AM (223.39.xxx.85) - 삭제된댓글이틀전부터 아침저녁 선선하고 추워서 어젯밤엔 문다닫고
저만 전기장판 키고 잤어요.10. 햇살
'18.7.9 10:17 AM (211.172.xxx.154)너무 너무 좋아요.
11. ㅋㅋ
'18.7.9 10:49 AM (58.237.xxx.103)맞아요. 어젠 장판 돌리고 싶을 정도였네요. 코드찾기 번거로워 걍 말았지만...
내 평생 처음인것 같아요.12. 사시사철
'18.7.9 10:56 AM (116.121.xxx.93)어제 그제 오늘만 같으면 더 활기찬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좋아요
13. ....
'18.7.9 12:10 PM (122.34.xxx.61)구스이불 아직 덮는다니깐요..
선풍기 틀어놓고 이불 덮고 자면 좋아요.ㅎㅎ14. 어제
'18.7.9 4:10 PM (122.34.xxx.207)저 어제 전기장판 꺼내서 틀고 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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