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나오면 믿고 피합니다.
아무리 무혐의라도 딸뻘인 애들과 유부남이 그런 행동을 했는게
다 알려졌음에도
뻔뻔히 얼굴들고 나오는게 대단하다 생각해요.
넘 징그럽고 싫어요.
전 솔직히 연기도 너무 겉멋들고 담백함이 없어 싫구요.
외모도 매력없고...
근데 이제 하다하다 드라마 남주까지해서 브라운관에도 뻔뻔하게 나오네요.
이병헌 나오면 믿고 피합니다.
아무리 무혐의라도 딸뻘인 애들과 유부남이 그런 행동을 했는게
다 알려졌음에도
뻔뻔히 얼굴들고 나오는게 대단하다 생각해요.
넘 징그럽고 싫어요.
전 솔직히 연기도 너무 겉멋들고 담백함이 없어 싫구요.
외모도 매력없고...
근데 이제 하다하다 드라마 남주까지해서 브라운관에도 뻔뻔하게 나오네요.
송혜교다음에 이병헌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병헌이라는 인간을 캐스팅한게 문제!!!!!
이병헌 사건 너무 쉽게 넘어갔어요.
달콤한 인생에서 황정민때문에 보구선 그 후 본적없어요.
여기만봐도 다들 아무렇치않게 열광하네요
다들 비위가좋은건지 머리가나쁜건지
보면..버티면 대중은 쉽게 잊더라구요.
근데..전 비위가 유독 약해서....
대학생딸도 이병헌 꼴보기싫다고
방에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저는 궁금해서리 함 봤는데
보는맛과 재미는 있는데
이병헌 만 아니었음 ㅠ
안 보면 되죠
시청률 안나오면 그 배우 안씁니다
당연히 안봅니다.
이병헌 나오면 무조건 안봐요.
되는지. . .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사람들 이해불가
선전에 나와도 돌려요.
재산 수백억 있을 테지만 그렇게 없어보이고 빈해 보이는 이미지 정말 싫어요.
거지같이 생겼어요. 안 그래도 그런 이미지 때문에 싫었는데 연이어 여자사고 치네요.
로맨틱 성공적 이 사건보다 그 전에 캐나다 체조선수 사건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저도 광고도 안봐요..
아니 광고주는 생각이 있는건지...
저도 캐나다 체조선수 사건 충격이었어요.
한 애 인생을 완전히 망가트린거잖아요.
이병헌은 여자문제말고도 인간성관련된 말썽들도 많았구요...
정말 넘 싫어요.
일제강점기 배경 이산타 정말 제가 싫어하는 것만 모인 드라마에요. 작가가 다이쇼 로망을 충족하려고 찍은 드라마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뭐 그래도 김은숙 드라마니 시청률은 잘나오겠죠..
너무 싫어요ㅡ 저도 비위가 약해서. 토나올듯
극혐. 뻔뻔함은 대단하네요.
권양때 하는짓이 너무 저렴해서
안보면 되는데 너무들 신경을 쓰는점
로맨틱ᆢ그냥 행실이 비호감 체조선수 일은 정말
연기같은 연기라 저도 이병헌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런 사람들 자꾸 나오고 써주고 하니까 미투가 무한반복 되는거예요
이병헌 때문에 안봅니다
세상 사람이 다 내 생각과 같은건 아님.
군대 안가고도 누구도 안건드리는 차태ㅎ 좀 안봤음싶네요.
사생활도 별로지만 연기도 힘들어간 겉멋든연기 부담스러워요
진짜 광고는 아니지 않나 싶음...
얼마나 단가를 낮췄길래 여기저기서 쓰는지
감정이입 해서는 여기서만 아줌들이 싫어하지
배우로써는 휼륭하죠
채널 돌아가고 상품성 없으면 당연히 도퇴되요
양육강식의 세상이예요
피디들 감독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수근 아무리 욕 해도 여기 저기 나오 잖아요
대중이 외면 하지 않는 이상 나오게 되어 있어요
안봐요
이싼타 정말 싫어요
걸러요 절대 안봐요 진짜 싫고 저 얼굴로 연예인하는게 신기
이 싼타가 아니라
이 싼티...
저도 안 봄
이병헌 연기는 끝까지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그니까 무슨 연기를 잘한다고요
난장이 똥자루..주어없음요!!!
안보는데 동감 동참입니다
나오면 바로 돌려요
돈의힘이 좋긴하네요
극혐입니다. 마누라도 이상해요.
저도 안봐요
웃는 입매도 야비해보임
맞아요 체조선수일은 정말 ㅜ 남인생에 지 욕구때문에 거짓말로 꼬여내 먹칠 서슴지 않고 유린하는 저런 인간들때문에 미투가 반복되는거 .
차태ㅎ 군대는 진짜 놀랍네요.인상좋아 그런줄 알았더니. 얼굴 분칠하는 것들 믿지말라더니.
연출이나 감독의 잘못일 수도 있겠지만
영어 연기할 때 주눅들고 불안해보이는 거 보고
연기 잘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연기를 신처럼 하건 말건...
그 인간이 한 짓은 정말이지 너무 구역질 나서....
체조선수 겨우 20대 초반 어린 여자애를 창녀처럼 대하고 버린 짓은
정말 소름끼쳐요.
그뒤 결혼하고 한 짓도 그렇고.
정말 꼴도 보기 싫어요.
저도 광고도 안봐요..
아니 광고주는 생각이 있는건지...2222
김은숙 작가 드라마 거의 다 봤는데, 이번엔 저도 안 봐요.
누구 얼굴 보면 토 나올 것 같아요. 광고 나와도
돌리는 판에 드라마 일부러 볼 필요는 없죠.
로맨틱? 참 성공적이겠네요.
연기는 잘 한다도 알바 무지 풀어서 바람 잡는 소리 같아요.
그리 따지면, 조재현은 뭐 연기 못 하나요?
김기덕 감독은 뭐 연출 못 하나요?
저도 그런 배우 광고모델 쓰는 광고주는 물건 팔 생각이 아예 없나봐요. 그 광고 물건은 믿고 걸러요.
이병헌 이번 드라마 보고 댓글들 보니
" 모자 들면 비둘기 나오겠네요"
" 제복 입으니 수퍼 마리오에요"
너무 웃겼어요. 딱 그렇게 느낀 지라..
연기력이고 나발이고 배우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그런 구질구질한 이미지와 짤뚱한 몸, 게다가 얼굴은 이제 늙어서 다 쳐졌고..
작가란 인간이 " 아무리 욕하고 뭐고간에 니들이 안보고 배겨? "
이런식으로 개오만이 느껴져요. 거만 갑.
그 시간에 김태리 나오는 그 드라마 보고 싶지만, 그 배우때문에 안 봅니다.
안 사요. 도덕성 없는 예술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