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군가와 멀어지고 싶다면

...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18-07-08 22:22:28

누군가와 멀어지고 싶다면 아니라는 말을 자주 하면 된다네요.

시간 있어? 아니요

잠깐 얘기해도 될까? 아닙니다

나한테 서운한 거 있어?  아뇨 없는데요


'자존감 수업' 쓴 윤홍균 신경정신과의님 블로그에서 나온 내용이에요

https://blog.naver.com/yoonreply/221195004422

IP : 58.236.xxx.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8 10:22 PM (58.236.xxx.90)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onreply&logNo=221195004422&parent...

  • 2. ...
    '18.7.8 10:23 PM (58.236.xxx.90)

    https://blog.naver.com/yoonreply/221195004422

  • 3. ...
    '18.7.8 10:27 PM (58.236.xxx.90)

    이 글도 와닿네요. 사람들은 도와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맘대로 하게 놔두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남을 도와주는 사람은 소금같은 사람이지만 사람들은 짠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yoonreply/221192751354

  • 4. ,,,
    '18.7.8 10:28 PM (121.130.xxx.147)

    그게 가족일땐 어떻게들 하시나요.
    맨날 아쉬운소리 형제들 이용하려고 들러붙는데
    냉정히 외면하고 거절하고 싸워도 돌아서면 아무일 없는듯 유들유들하게 찰거머리처럼 붙네요.
    형제 의절 못견딜 부모님때문에 안볼수없는데

  • 5. ㅇㅇ
    '18.7.8 10:33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남을 "돕는다"는게
    남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는것과
    그저 자기 관점에서 주는 도움은 다른거죠.

    선물도 남의 관점에서 남이 필요로하구 좋아할만한 선물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취향과 입장은 전혀 고려 안하고 그냥 자기가 좋은거 무조건 선물하는 사람 있잖아요.
    같은 선물이라도 받는 느낌은 다른거죠. 도움도 마찬가지구요.

  • 6. ㅇㅇ
    '18.7.8 10:34 PM (218.152.xxx.112)

    남을 "돕는다"는게
    무식하게 한가지 개념으로만 볼 수 없는게.

    남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는것과
    그저 자기 관점에서 주는 도움은 다른거죠.

    선물도 남의 관점에서 남이 필요로하고 좋아할만한 선물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취향과 입장은 전혀 고려 안하고 그냥 자기가 좋은거 무조건 선물하는 사람 있잖아요.
    같은 선물이라도 받는 느낌은 다른거죠. 도움도 마찬가지구요.

  • 7. ...
    '18.7.8 10:34 PM (58.236.xxx.90)

    저는 가족이라도 번호 차단해 버려요. 상태 좀 안 좋다 싶으면... 제가 마음이 괜찮아 질 때 차단 풀어요. 부모님때문에 안 볼 수 없다는 생각을 좀 달리 해보시면 어떨지...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 나의 시간, 나의 에너지, 내가 나를 지켜주는 것 아닐까요..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짊어지시길 바래요. 김어준씨 '건투를 빈다' 책보니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짐을 옭아매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 8. ㅇㅇ
    '18.7.8 10:40 PM (183.106.xxx.3)

    와...고견들 주셔서 한수배웁니다,
    내일 낮에 천천히 보게,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9. ,,,
    '18.7.8 10:46 PM (121.130.xxx.147)

    원글님 댓글 고마워요. 부모님 연로하시니 마음 편히 해드리자싶어 독한맘을 못먹었어요. 한 일년만 방학을 가져봐야겠네요

  • 10. 좋은 글
    '18.7.8 10:56 PM (211.227.xxx.220)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겨둘 필요가 있네요.

  • 11. 아휴..
    '18.7.8 11:09 PM (1.244.xxx.191)

    누군가와 멀어지고 싶다면..글귀를
    읽자마자 대상이 가족이 생각 난다는게 참..
    슬프네요.

  • 12. ditto
    '18.7.8 11:53 PM (220.122.xxx.151)

    아...저는 제목보고 돈 빌려달라고 말해라 라는 어떤 분 말이 생각났어요

  • 13. ..
    '18.7.9 2:15 AM (1.253.xxx.131)

    맘대로하게놔둔다..라는글이 인상깊네요.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가까이하고 소중한 상대는 맘편히 프리하게 있길 놔두면서 그리 친하진않은데 잘보이고싶은 상대는 나의 특정행동으로 호감도가 급상승하길 바라면서 이것저것 티나게 도와줄려고 했던것같아요. 그냥 가장 소중한사람을 대할때처럼 그렇게하면되는데...

  • 14. ..
    '18.7.9 8:30 AM (220.84.xxx.19)

    누군가멀어지고싶을때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443 차기 대권주자 양자대결..이낙연 43.1% 황교안 37.4% 26 .... 2019/05/15 2,478
931442 와 일베의 패악이 장난이 아니네요 8 정알못 2019/05/15 1,160
931441 김은숙 차기작 남주 이민호 여주 김고은 46 드라마 2019/05/15 7,641
931440 공부방 선생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6 .. 2019/05/15 1,287
931439 삼겹살집에서 집에서 가져간 반찬 먹으면.. 57 ㅇㅇ 2019/05/15 8,057
931438 판사의 재판에 대한 검증과 감사는 누가 하나요? 7 판사 탄핵 2019/05/15 1,040
931437 다 늘그막에 또다시 촛불 들고 광화문광장에서 날밤을 새워야 하나.. 7 꺾은붓 2019/05/15 1,381
931436 화진화장품 쓰시는 분 계세요? 어떤가요? 10 궁금 2019/05/15 2,697
931435 정수리만 샴푸해보신 분 계신가요? 6 ㅡㆍㅡ 2019/05/15 2,272
931434 마늘쫑 끝났을까요? 5 보리 2019/05/15 1,748
931433 눈 주변이 너무 건조해 할머니같아요 ㅜㅜ 10 ... 2019/05/15 3,084
931432 불교계 화났다!!/황교안 부처님오신날 태도 논란 25 ㅇㅇㅇ 2019/05/15 5,024
931431 드라마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 7 .. 2019/05/15 2,290
931430 황교X 부처님오신날 조계사 법요식에 가서의 꼿꼿함이라니.. 8 세상에 2019/05/15 1,588
931429 선생님들 한테 밥이나 처먹으라니.이게 교육자가 할 소리인가요? 2 ㆍㆍ 2019/05/15 1,928
931428 엄마 몰래 게임한다가 영어로? 5 궁금이 2019/05/15 4,390
93142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4 ... 2019/05/15 1,160
931426 주변사람으로 회사 다니기 힘들때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요? 5 ... 2019/05/15 1,797
931425 더 오래살고싶어하는 93세 시어머니 95 82cook.. 2019/05/15 31,358
931424 월세 보증금 2억에 월 170이면 5 월세 2019/05/15 3,793
931423 경기도권에서 당일치기 가족여행하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4 2019/05/15 2,068
931422 장자연 사건 또다시 어둠 속으로 2 ... 2019/05/15 1,826
931421 전두환과 잔당들 - 그들은 잘 산다 5 뉴스타파 2019/05/15 1,001
931420 승리기사에 왜 탄핵댓글이 있져? 2 .. 2019/05/15 776
931419 영화 '김군' : 5.18 북한 특수군으로 몰린 '김군'을 찾아.. 3 .... 2019/05/15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