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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 30살 보조작가 출신 서울대 국문과 학벌이면 과외 업계로 나가기 괜찮은가요?

..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18-07-08 20:57:37
궁금해서 그런데 30살 보조작가 출신 서울대 국문과 학벌이면 과외 업계로 나가기 괜찮은가요? 아니면 학원 강사 되기 괜찮은가요?
IP : 223.62.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8 8:58 PM (222.118.xxx.71)

    님 자식같으면 저런 선생한테 과외 맡길래요??

  • 2. ..
    '18.7.8 8:59 PM (223.62.xxx.96)

    별론가요? 언어영역은 경력이랑 관련 없나요?

  • 3. 아니요
    '18.7.8 8:59 PM (223.62.xxx.22)

    아닐걸요 서울대 나와 노는 분도 있죠

  • 4. 학벌은 좋으나
    '18.7.8 8:5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과외경험이 없으므로
    전혀 인기 없는 조건입니다.
    보조작가 경력이 과외와도 관련이 없고...

    과외로는 힘들고
    일단 작은 학원부터 뚫어보세요.
    근데 큰 학원이나 좋은 학원은 못 가고 동네 보습학원부터 시작해야할거예요.
    서울대 출신이 보기에는 정말 아무나 다 받는다고 보이는...
    그런데서는 학벌이 좋으니 환영할거예요.

  • 5. ..
    '18.7.8 8:59 PM (223.62.xxx.96)

    나이랑 졸업한지 오래된게 문제인가요?

  • 6. ..
    '18.7.8 9:00 PM (223.62.xxx.96)

    그냥 드라마 보고 궁금해서 여쭤본 거에요.

  • 7. ..
    '18.7.8 9:02 PM (223.62.xxx.96)

    작은데서 출발할수 있나보군요.

  • 8. 입시는 최신경향입니다.
    '18.7.8 9: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국문과 나왔다 해도 그게 '입시국어'랑 연결되지 않아요.
    대학 때 과외했다쳐도 6~7년을 그 업계에서 떠나있던건데
    저라면 그럼 사람에게 과외 안 맡겨요.

    학벌이 더 뒤쳐져도 과외업종에 꾸준히 있던 사람을 씁니다.

    당연한 질문을...

  • 9. 경험자
    '18.7.8 9:26 PM (218.39.xxx.146) - 삭제된댓글

    제가 거의 흡사한 학벌인데
    회사 관두고 과외알선회사, 학원 등에 이력서 냈을 때
    거의 백프로 합격(?) 연락 왔어요
    강남 분당 요런 덴 아니고 사교육 덜 센 신도시요
    학부 때 괜찮은 과외선생이긴 했는데
    졸업후 사교육 경력이랄 게 없으니 그들이 뭘 아나요
    과외업체에 아니 뭘 이렇게 소개를 많이 시켜주시냐 소개비때문이냐 하니까
    젤 인기많은 나이랑 학벌이래요 서른 전후 여선생이
    암튼 그정도 스펙으로 지금 진입(?)은 쉬울 거예요 열심히 해서 커리어 닦으면 좋을 듯...
    결혼 후 강남으로 왔는데 ㅋㅋ 여긴 뭐 과외는 명함도 못내밀고 다른 일 찾아 합니다 ㅎㅎㅎ

  • 10. 만약 강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18.7.8 9:29 PM (59.26.xxx.197)

    전직 강사출신인 회사원이에요.(국어과목 아닌 타과목이지만 고등학생 딸이 있어서)

    정말 과외나 그쪽 업계로 빠지고 싶으시면 최대한 준비하시고 도전하세요.

    일단 기본 타이틀은 되니 요즘 인강 잘 나오잖아요. 일타강사들 인강 수강해서 강의 포인트를 찾으세요.

    국어문법 그리고 시,문학 비문학 님 나름대로 정리하시고 최소 5년정도 수능및 모의고사 정리해서 경향

    파악하세요. 그리고 내년 수능 예측 포인트도 한번 분석해보시고요.

    유명한 국어교재 몇권 분석 끝내시고 학원에 도전하세요. 학원 나가시면 나름 애들 만나면서 다양한 질문과

    강의에 대한 평가가 나오면 학원에서 저절로 과외 섭외가 오든지 아님 인기가 올라가면 과외 스케줄만도

    벅차실거예요.

    가장 민감한게 고등국어에요. 특히 영수는 어릴때부터 마스터했는데 국어로 좌절하는 애들이 많이 생각보다

    민감한 과목이기도 해요.

  • 11. ....
    '18.7.8 9:33 PM (122.34.xxx.106)

    가르치는 거에 관심 있으시면 당연히 좋아요. 입시라는 게 트렌드 읽고 경향 안다고 좋은 강사 되는 거 아니에요. 시험에 관동별곡 나온다고 찍어주는 강사한테 가는 게 아니라 고전문학 잘가르치는 강사한테 가죠. 잘가르치는 사람이 성공해요. 어짜피 범위가 정해 있는 공부니까 잘 가르치면 알아보게 되어 있어요. 인기강사들 중에 대학 졸업하자마자 강사가 꿈이라서 과외만 강사만 한 사람 없어요. 공부하다가 대학원 공부하다가 박사과정하다가 회사다니다 등등이죠. 일단 가르치는 거 자신 있으심 작은 데부터 시작하세요. 과외든 뭐든. 일단 서울대라면 그래도 수요가 제로일 수는 없구요.

  • 12. 요즘
    '18.7.8 9:37 PM (121.130.xxx.60)

    수능국어 문제 한번 보세요 헬이에요~으악

  • 13. 학원
    '18.7.8 9:53 PM (119.193.xxx.164)

    가서 제대로 배우세요. 그냥 저냥 공부방말고.

  • 14. 과외
    '18.7.8 10:35 PM (110.70.xxx.254)

    과외 말고 학원가 가서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강사 생활부터 하세요
    서초구인데 이 동네 알음알음 다니는 국어학원 (최근 대치에도 오픈함) 원장쌤이 방송작가 출신이에요. 다른 s 대 정도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워낙 수업을 잘 하고 비문학쌤을 잘 골랐고 본인 아이들이 공부를 워낙 잘 하다보니 학원은 무척 잘 돼요.
    학원가 진출 수업좀 연구하시면 승산 있어요
    뭣도 모르는 사람들의 말도 안 되는 까내림은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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