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ky대 간 자녀들 모두 자기 의지로 간거죠?

-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8-07-07 22:04:49
아무리 부모가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도
본인의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는지(특히 고3때)
듣고 싶네요.
IP : 175.223.xxx.1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곧
    '18.7.7 10:14 PM (58.121.xxx.201)

    6년을 쉬지 않고 달렸네요
    본인이 잘하는 건 공부라는 걸 일찍 알더군요

  • 2. 음..
    '18.7.7 10:24 PM (27.1.xxx.155)

    저희오빠보면..시험운도 많이 따르더라구요.
    그리고 사주가 아주 좋다고..
    그냥 전교일등을 여러번..ㅠㅜ

  • 3. 공부 잘하는애들
    '18.7.7 10:33 PM (175.193.xxx.206)

    사주가 좋은경우가 많은가봐요.

  • 4. 잘하는 이니
    '18.7.7 10:4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의지도 중요하지만 부모도움도 중요한듯요.
    우리 애는 잘하는데 뭐든 스스로 하는 애
    다른 애는 열심히는 하는데 공부 센스가 약간 없고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도와주는 애
    둘이 성적 비슷해요.
    우리는 맞벌이에 형제 많고
    걔네는 엄마 전업이고 애하나...좀 다르긴 하죠.

  • 5. 잘하는 이니
    '18.7.7 10:4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의지도 중요하지만 부모도움도 중요한듯요.
    우리 애는 잘하는데 뭐든 스스로 하는 애
    다른 애는 열심히는 하는데 공부 센스가 약간 없고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도와주는 애, 어릴 때 부터 학원 안 다닌 과목이 없을 정도예요.
    둘이 성적 비슷해요. 강남권 반에서 3,4등 정도...
    우리는 맞벌이에 형제 많고
    걔네는 엄마 전업이고 애하나...상황이 좀 다르긴 하죠.

  • 6. 저희 아들보니
    '18.7.7 10:4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다르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준비물이며 숙제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해갔어요.
    저는 싱글맘이라 아이 뒷바라지할
    여력도 없었고, 사교육 시킬 능력도
    없었는데, 아이도 학원, 과외 시켜준다해도
    혼자 공부하는걸 좋아했어요.
    엉덩이 무겁고, 집중력 짱이예요.

  • 7. ...
    '18.7.7 11:17 PM (116.34.xxx.169)

    고등학교 땐 전교 1등은 아니지만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했어요. 그런데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안했어요. 그래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구나" 그런 농담을 하지요. 그럼 그냥 즐기는 기분으로 했다고 대답해요. 우리 아들이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서울대에 갈 줄은 몰랐어요.

  • 8. 요즈음
    '18.7.7 11:23 PM (61.78.xxx.239) - 삭제된댓글

    수시제도가 있어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저희집 아들은 그 정도 아니고 제가 끝까지 매달려 k까자는 갔습니다

  • 9. 그게
    '18.7.8 12:46 AM (116.32.xxx.154) - 삭제된댓글

    자기 의지로 간거 맞죠. 부모가 거기가란 말한적 한번도 없구 지원이나 푸쉬 없었어요
    근데 고3때부터 갑자기 하면 늦어요. 어릴적부터 꾸준히 할거 다하면 놀기도 하며.. 꾀는 안부렸지만 위에
    설대 자녀처럼 공부하며 힘들단 소릴 안했어요 .
    본인 말대로 더 열심히 하면 힘들게 느꼈을거 라고 딱 할만큼만 했다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그래요.
    y대 갔는데 좀만 더 해서 S대가지 하는욕심이 나더군요. 본인은 여기까지 만족하답니다.
    또 공부보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긴 했어요

  • 10. ㅇㅇ
    '18.7.8 1:42 AM (220.70.xxx.177)

    저희 아이는 사주도 좋았지만 어릴때부터 학습 습관이 틀리긴 했어요. 언니가 있는데 둘다 어릴때 학습지를 했어도 큰애는 몇장 하다 냅뒀지만 작은애는 혼자서 끝까지 다 풀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서 학원은 딱 두달 다니고 고등학교 내내 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혼자 공부해서 카* 갔어요.제가 옆에서 도움준건 그저 힘들때 같이 있어 준것 밖에 없는거 같아요.

  • 11. ..
    '18.7.8 2:40 A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똘똘하단 소리 듣고 컸고요
    승부욕이 남달랐어요
    설날 윷놀이하면 우리가족이 이길때까지
    울면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078 200만원정도 쓸 수 있는데요 10 .... 2018/07/07 3,889
830077 발레해보신분 6 ... 2018/07/07 2,339
830076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3 2018/07/07 1,144
830075 드림렌즈 원래 이리 하기힘든건가요? 15 ... 2018/07/07 3,051
830074 고3 되면 머리 자르고 화장 안하는 애들 많아지나요? 14 .. 2018/07/07 2,749
830073 생리하면 정신없이 잠이 와요 5 사리 2018/07/07 2,557
830072 아기 옹알이 궁금해요 4 2018/07/07 1,671
830071 도서관 일자리 6 도서관 2018/07/07 2,304
830070 커피집알바,,커피냄새 12 ... 2018/07/07 5,845
830069 고1조카 학폭.. 55 심난 2018/07/07 7,420
830068 대중교통 이용해서 갈 수 있는곳 1 경기도 2018/07/07 584
830067 바질은 어떻게 따먹나요? 1 모모 2018/07/07 1,030
830066 유엔 파도 너무 명곡같아요 3 ㅂㄴ 2018/07/07 1,545
830065 브라질 벨기에 축구보는데 일본이 그렇게 쎈거였나요? 11 벨기에 2018/07/07 2,574
830064 동파육은 꼭 돼지고기로 해야하나요? 10 Jane 2018/07/07 1,229
830063 로켓배송 구매하다 잠들었어요 ㅠ 7 2018/07/07 2,128
830062 알라딘주제곡 좋아하시는 분~~힐링하세요~~ 5 좋아서소름 2018/07/07 1,115
830061 민족지도자 장준하 딸은 숨어살고, 반민족자 박정희 딸은 대통령 .. 5 기막힘 2018/07/07 2,039
830060 30년전에 연희동 외국인학교다닌 동네아이 9 얼리버드 2018/07/07 3,818
830059 4살아이가 책을 줄줄 외는데 17 .. 2018/07/07 4,750
830058 샤도우 4 00000 2018/07/07 856
830057 추미애가 옳았다... 47 marco 2018/07/07 6,050
830056 밥 사주는 예쁜 누나 뒤늦게 보고 있어요 7 코리1023.. 2018/07/07 1,787
830055 '연애 감정'이라는 '마약' 8 oo 2018/07/07 2,916
830054 아무도 모르는 진짜 친노 이상헌 국회의원.jpg 7 ㅇㅇ 2018/07/07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