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향집진짜 추울까요?

동향집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18-07-07 21:42:43
동향집진짜 추온가요?
지금 동풍때문에 날씨가 이리춥다고하네요14층이라 동향이라도 밝던데
부모님 집사실때
전 괜찮아보이던데
부모님은 동향집이라싫대요
IP : 39.7.xxx.1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7 9:47 PM (124.50.xxx.94)

    춥고 집도 잘 안팔려요.

  • 2. @@
    '18.7.7 9:49 PM (218.149.xxx.156)

    작년에 정동향으로 이사왔어요...가운데 집이고요.
    뭐....괜찮던데요....작년에 겨울 따뜻했어서 그럴수도 있고.
    요즘 여름이면 아침에 일찍 쨍하게 햇빛 들어오고 오후엔 뒷베란다로 햇빛이 뜨거워서 그렇지.....
    남향이 제일 좋긴 해요...
    어른들은 햇빛때문에 남향 좋아합니다.

  • 3. ㅌㅌ
    '18.7.7 10:02 PM (1.177.xxx.147)

    정동향 끝라인 살았는데
    햇빛도 아침반짝들고 내내 어두워서 불켜놓고 겨울엔 춥고 그렇다고 여름에 시원하지도 않고..
    다시는 안살고싶어요
    차라리 서향집이 나은것 같아요

  • 4. 남향만
    '18.7.7 10:07 PM (211.63.xxx.197)

    살다가 2013년에 동향 3층에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누가 동향은 식물도 잘 안자란다고 해서) 별 불편 못느끼고 잘살고 있어요. 식물 아주 무성하게 잘자라고요. 저는 여름에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겨울은 좀 추워요.
    동향도 뭐..살만합니다.해질무렵 부엌에 볕드는게 전 좋더라구요.ㅎㅎ

  • 5. 날날마눌
    '18.7.7 10:09 PM (61.82.xxx.98)

    서향집에서 애낮잠도 못자게 깊게 오후해드는거도 싫더니
    막힌 남향도 그닥 감흥없다
    이번동향은 9층에 시야가 트이고 만족인데
    해는 아침에 안방거실로 레이저 쏘는듯한 강렬한 태양빛 이지만 딱 10시반이면 베란다 끝으로 사라지니 그닥 안덥고
    저녁준비에 부엌이 뜨겁긴해도 커튼달고 요령껏 지내니 만족스럽네요
    겨울도 샷시를 다시해서 따뜻했어요

  • 6. 음..
    '18.7.7 10:22 PM (14.34.xxx.180)

    돈이 부족해서 동향에 사는데
    해지면 불켜요. 내내 밝고 환기도 잘되고
    빨래도 아침에 널면 오후되면 마르구요.
    겨울에 춥긴한데 보일러 틀면 따뜻하구요. 겨울에 보일러 안틀면 추워요.
    오후4시되면 부엌쪽에 빛이 많이 들어오긴해요.
    블라인드 살짝 내리면 되구요.

  • 7. ..
    '18.7.7 10:34 PM (14.32.xxx.116)

    저희도 동향 고층..
    겨울에 추운건모르겠고 요즘 7시면 한낮처럼 밝은게 단점..그러니까 여름에 아침에 덥죠..

  • 8. 동향
    '18.7.7 10:37 PM (116.125.xxx.48)

    같은 향이라도 아파트마다 조건이 달라서 전부 이렇다 할순없어요. 남향이라도 앞동에 막힌뷰라면 앞이 탁트인 동향보다 나을게없어요. 특히 신축이라면 앞이 다른 동이나 다른아파트로 막히지만 않으면 성공한거예요.
    요즘짓는 집들은 땅이 좁아서 창밖이 탁트인 집들이 귀해요.
    저번집살때 해잘드는 남향이래서 좋다고 들어왔다가 막힌 앞동때문에 창밖만보면 짜증나고 답답해서 블라인드 내린채 쭉 살았었네요.

  • 9. 좋아요.
    '18.7.7 10:48 PM (211.207.xxx.153)

    저희집 동향3층빌라~~
    오전에 거실로 들어오는 해는 얇은 커튼으로 막아서 적당히 환한만큼이라 좋고.
    거실바깥에 화분은 적당한 바람과 햇살로 잘 자라고 꽃도 잘피워요.
    거실과 반대편으로 맞바람이 쳐서 환기도 잘되고
    앞뒤로 막힌건물 없어서 하루종일 환해요.
    서쪽베란다에 널어놓은 빨래는 오후되면 후딱 마르고~
    겨울에도 샷시가 튼튼해서 그닥 춥지 않아요.
    집도 방향보다는 어디에 어떻게 위치에 있나에 따라서 만족도가 다르다 생각돼요.
    저는 동향이라도 이집에서 5년째 대만족입니다~^^

  • 10. i88
    '18.7.7 10:53 PM (14.38.xxx.118)

    앞뒤로 탁 트인 동향집이에요.
    춥거나 어둡거나 하는건 없어요.
    단! 여름 아침 늦잠은 절대로 못자요. 넘 밝아서...
    암막커튼을 치면....바람이 안들어와서 덥고...
    암튼 여름 오전이 덥고 해가 사라지면 괜찮지만
    다음 번 이사를 가면 남향집으로 가려구요

  • 11. ..
    '18.7.7 11:10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앞뒤 트인 10층 동향집. 오전에 해 잠깐 들어 왔다 가는 정도라 괜찮구요 오후에 뒷베란다쪽 해 들어와 빨래 잘 말라 좋아요. 자희집은 싱크대쪽으로는 해가 안 와 일 하는데 해 안 들어 와서 좋아요.
    일단 동향 고층은 맞바람쳐서 여름에 정말 시원해요. 겨울은 해가 짧게 들어오니 보일러 안 틀면 해가 오래 들어오는 남향보단 추울 것 같지만 저희집은 중앙난방에 보일러가 엄청 따뜻하게 들어 와 겨울내내 나시,반바지 입고 살아야해요. 그래서인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게 항상 밝은 집에서 좋은 기운 받으며 살아요.

  • 12. 우울
    '18.7.7 11:44 PM (14.39.xxx.52) - 삭제된댓글

    전 최악이였어요. 해 아침에만 비치고 거의 12시 1시 넘으면 집이 어두워져요. 겨울에 춥기도 하구요

  • 13. ㅇㅇ
    '18.7.8 3:46 AM (218.152.xxx.154)

    동향 아파트 고층인데요. 앞뒤 트여있어서 겨울에 춥지만 여름엔 진짜 시원패요. 에어컨 켜는 날이 한달도 채 안됩니다. 장마철 외엔 빨래도 잘 마르고요. 가스 검침하러 오신 아주머니가 집 진짜 시원하다고 감탄하셨어요. 여름에 아침 일찍부터 해 들이쳐서 늦잠 못자는 게 제일 불편해요. 아예 안대하고 잡니다. 그리고 아침엔 동쪽에서 오후엔 서쪽에서 해가 계속 들어와서 집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 해요. 그래도 방향보다 앞뒤 트였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뒤로 건물 있으면 커튼을 열고 생활할 수가 없으니까요.

  • 14. 전망
    '18.7.8 6:31 AM (58.122.xxx.237)

    방향이야 물론 남향이 좋지만, 남향이 안되면 동향이라도 앞에 가리는 건물이 없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춤고 더운거야 난방하고 에어컨 켜면 되지만, 남향이라도 앞이 가려 답답한건 더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방향도 중요하고 층수도 중요한거 같아여. 확실히 고층이 시야가 확 트이더라구요

  • 15. 새옹
    '18.7.8 10:04 AM (49.165.xxx.99)

    모든 동향이 똑같지 않아요 동행 바람 때문에 남동향보다 동향이 오히려 더 시원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집이 꺽여서 거실과 안방은 남동향 작은방들은 동향인데 여름에도 동향방들은 시원해요

  • 16. 그래도
    '18.7.8 1:57 PM (14.52.xxx.110)

    여기가 유난히 동향에 호의적이에요
    다른 곳에선 동향은 두번 묻지도 않던데

  • 17.
    '18.7.8 5:27 PM (175.214.xxx.228)

    동향에 6개월 살고 도망나왔어요. 이젠 공짜로 주어도 살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정떨어졌어요.
    여름엔 일찍 안방에 쏟아지는 햇살과 저녁이면 부엌이 더워서 밥할 엄두가 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정냠향을 찾아서 이사했습니다.

  • 18. ...
    '18.7.8 10: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싫다고 하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 19. ..
    '18.7.9 10:16 AM (117.111.xxx.40)

    으 진짜 안 좋아요.집이 좋아야 기분도 좋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061 발뒤꿈치 각질 왜 갈아낼수록 더 생길까요? 15 ㅜㅜ 2018/07/09 4,639
830060 위내시경하고왔는데 우유주사.프로포폴 중독인거같어요 23 도비 2018/07/09 5,246
830059 이재명 "전원 명찰달라"..도청직원 ".. 31 ㅋㅋㅋ 2018/07/09 2,903
830058 저는 저희 시어머니가 참 좋아요. 44 그게 2018/07/09 7,843
830057 경북대보존과교수님 추천해주실분계실까요;; 1 .. 2018/07/09 553
830056 치즈 냉동해도 될까요? 치즈 유통기한도... 질문이요. 8 ... 2018/07/09 1,442
830055 강아지 항문낭 7 ㅇㅇ 2018/07/09 1,870
830054 산본영어학원 추천이나 중등3 영어 인강 추천부탁드립니다 1 웃자 2018/07/09 1,020
830053 딸 키우는 엄마든 아들 키우는 엄마든 엄마는 여성이죠. 5 50년장기집.. 2018/07/09 1,538
830052 수험생 인구가 줄면 그에 비례해서 대입 정원도 줄어드나요? 1 대입 2018/07/09 699
830051 남자대학생지갑 동전지갑 딸린거 있을까요? 12 지갑 2018/07/09 863
830050 위드피아노 연령대 어떻게 되나요? 000 2018/07/09 827
830049 국가장학금 소득산정시 근로소득에 대해 문의합니다 5 2018/07/09 1,542
830048 기초수급자 조건 문의합니다. 10 ... 2018/07/09 1,962
830047 [박태균의 버치보고서]① 맥아더 때문이었다···순진했던 미군정 3 경향신문 2018/07/09 747
830046 나란 존재 2 존재 2018/07/09 490
830045 설민석강사는 서재가 없나요? 29 기사 2018/07/09 6,130
830044 매경. 한경..경제신문. 추천해주세요~~~ 5 mkstyl.. 2018/07/09 869
830043 미혼 생활비 드림 VS 기혼 생활비 타서 씀 8 맑음 2018/07/09 1,383
830042 그래도 남편이 있어 다행입니다. 9 천천히 2018/07/09 3,059
830041 가스렌지 후드안쪽 오일 누수 ? 15 가스렌지후드.. 2018/07/09 5,056
830040 큰 건물 뒤에 있는 주차장은 건물주 소유인가요? 17 아라 2018/07/09 1,940
830039 담배 중독성 1 .... 2018/07/09 1,083
830038 남편과의 관계..해결방법 문의해봐요 5 후회보다는 2018/07/09 2,481
830037 요가나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 좋은 동영상 추천해 주세요... 25 .. 2018/07/09 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