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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김부타스의 여신 발굴

oo 조회수 : 952
작성일 : 2018-07-07 20:55:18

1960년대 UCLA에 자리를 얻어 15년가량 지중해 주변 유고 및 마케도니아 지역 신석기문화 발굴단장으로 활동하던 그녀는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다. 그녀의 손을 통해 선사시대 여신문명의 존재가 밝혀지고 청동기문명권의 침입과 함께 남성 중심의 폭력적이고 가부장적 사회가 건설되는 과정의 유물들이 확인되면서, 역사 저편에 존재했던 최소 2만5천년 지속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양성이 평등하고 평화로웠던 모계 사회의 면모들이 드러난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


여성들의 독박 가사 상황에서 가사 노동의 가치를 지워버린 역사를 볼 때에 여신은 악착같이 지웠을 것 같네요. 

여신을 지워버려야 여성의 정신을 제어하기가 용이했겠죠.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우리 역사를 지워버린 것과 의미가 통하죠.

IP : 211.176.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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