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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맘충의 최고봉은...

맘충 맘카페 조회수 : 21,515
작성일 : 2018-07-07 19:17:48
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 거짓말 임신부 같아요

그동안 하고많은 맘충들이 있었지만 채선당 맘충에 비하면 애교였죠

동탄맘카페에 잘못 걸리면 자영업자 문닫는건 일도 아니라던데

채선당 거의 대기업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동네 구멍가게로 전락했네요
IP : 125.132.xxx.2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7 7:21 PM (125.177.xxx.172)

    심한 맘충들 있죠..저희 도시 채선당도 3개였는데 1개로 줄었어요. 맛있는데...ㅠ

  • 2.
    '18.7.7 7:21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머그잔에 애오줌받아서 그대로 내논 맘충요
    최고로 충격적이었어요

  • 3. ...
    '18.7.7 7:24 PM (125.177.xxx.172)

    맘충이란 단어 좀 안쓰면 좋겠다는 글이 우리도시 커뮤니티에 올라왔던데..댓글이 안달리데요..

  • 4. 왜저래?
    '18.7.7 7:2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유난히
    경기도 신도시 쪽이 심하네요? 이유가 궁금할 지경
    진상사연 많고 질이 나쁜사연. 인구 대비라도 서울보다 많은것도 아닌데 이상한 부심이 있는지 희안해요.

    질이 매우 나쁜사건들이네요

    집에서 할 일 없이 인터넷으로 모함하고 갑질이나하고 그래서 더 눈에 띄는건지

  • 5. 왜저래?
    '18.7.7 7:27 PM (1.235.xxx.248)

    유난히
    경기도 신도시 쪽이 심하네요? 이유가 궁금할 지경
    진상사연 많고 질이 나쁜사연. 인구 대비라도 서울보다 많은것도 아닌데 이상한 부심이 있는지 희안해요.

    집에서 할 일 없이 인터넷으로 모함하고 갑질이나하고 그래서 더 눈에 띄는건지

  • 6. 얼마나
    '18.7.7 7:2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무개념 짓들을 많이하면 싸잡아서 충 소리 듣는지 깨닳아야되는데
    이정도면 개념있는 애엄마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조차도 애있는게 벼슬이라 생각해선지 갈수록 진상짓하는데 본인들이 진상인줄 모르죠.
    ㅎㅎㅎ
    얌전하고 싹싹한 애엄마 자기 애키우고 같이노는 얘기 카스나 프사에 자주 올리는데 진상짓하느라 백화점 지하 뛰어다니면서 남의 다리 붙들고 늘어지다 자빠져우는거 공공장소 신발신고 올라가는거 쪽팔리는 짓인지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자기애 묽은 똥 싸는지 몇번 ㅅㅅ하는지.. 얼마나 자세히 심각하게 떠드는지.. 세상이 지새끼 기준으로 굴러가는 줄 알아요.

  • 7. 맘충.파파충
    '18.7.7 7:3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맘충 단어 저급하죠?
    그런데 하나같이 맘충,파파충 붙는건

    자기들 자식팔이 하니깐
    우리애가 먹을꺼 애가 어려서 등등
    본인들이 자식팔이하는데 그리안하면 쓸일이 없어요.

    듣기싫으면 자식팔이 안하면 되요

  • 8. 맘충,파파충
    '18.7.7 7:3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맘충 단어 저급하죠?
    그런데 하나같이 맘충,파파충 붙는건
    자기들 자식팔이 하니깐 참 그지같이 자식파는데

    우리애가 먹을꺼 애가 어려서 등등
    본인들이 먼저 자식들 팔아 먹는데
    그리 안하면 쓸 일이 없어요.

    듣기싫으면 자식팔이 안하면 되요

  • 9. 맘충,파파충
    '18.7.7 7:35 PM (1.235.xxx.248)

    맘충 단어 저급하죠?
    그런데 하나같이 맘충,파파충 붙는건
    자기들 자식팔이 하니깐 참 그지같이 자식파는데

    우리애가 먹을꺼 애가 어려서 등등
    본인들이 먼저 자식들 팔아 먹는데
    그리 안하면 쓸 일이 없어요.

    듣기싫으면 자식팔이 안하면 되요
    보통은 애기부모로 봐요. 엄마들 끼리도
    진상에게 저리쓰는데 진상짓을

    자기들이 그러고다니 찔려서 듣기싫어하죠.
    안하면 누가 뭐라해요? 말하는사람이 미친거지

  • 10. 맞아요
    '18.7.7 7:3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채선당 생업접게 만든 그 애기엄마 완전 악질.
    채선당 점주 후일담보니 아!,,,증말

  • 11. ......
    '18.7.7 7:39 PM (117.111.xxx.88)

    공통점이 자기들이 먼저 글을 올렸단 거죠
    자충수..
    글만 안 올렸어도 상대는 에잇 퉤 하고 넘겼을 텐데요
    머리가 나쁨

  • 12. 사연
    '18.7.7 7:42 PM (223.62.xxx.35)

    진상짓이나 하지마세요. 저도 모 식당에서 애기엄마 족히 5살 넘은 아이. 뒷물 시킨다고 파우더룸 테이블 위 신발 신킨채로 올리고 똥 닦이는데 기암. 본인은 당당
    최소한 신발은 벗겨야 하는거 아니냐니
    개거품 고함질러 직원이 뛰쳐옴. 황당해서 더러버서 피하지만 미친년 따로 없더만요. 지 아이 울던말던 분노가
    그러니 절로 맘충소리나온다는 대부분 살면서 이런 맘들 한번씩 만나봤으니 맘충이라 하는거겠지요

  • 13. 믿을수 없어
    '18.7.7 7:45 PM (124.61.xxx.229)

    전 유명커피프랜차이즈에서 다 마신 테이크아웃잔에다 애기 오줌받는거 봤어요 나름 눈치보고 가리고 하더군요 더 대박은 본인이 화장실에 갔다가 버릴줄 알았는데 그대로 트레이에 올려서 반납하더군요 ㅠ 눈을 의심했어요 젊고 이쁘고 세련된 여자분이였는데ㅠ

  • 14.
    '18.7.7 7:51 PM (99.225.xxx.125)

    오줌 받은 테이크아웃잔을 그냥 트레이에?
    아휴..진짜 이기적이네요.

  • 15. 주문
    '18.7.7 7:54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엔 피눈물 난다

  • 16. 돌아가라
    '18.7.7 7:55 PM (182.222.xxx.37)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엔 피눈물 난다

    못된것들...

  • 17. ...
    '18.7.7 8:03 PM (223.62.xxx.223)

    맘충이란 단어 저급하죠?
    근데 그 소리듣는 애엄마들 행동은
    훨씬 더 저급해요~
    일부라구요?
    그일부에 어쨌든 동조하니 저것들이
    더 극악을 떠는거지요~
    애엄마들 스스로 자정 필요해요.
    반드시~

  • 18. ...
    '18.7.7 8:06 PM (119.64.xxx.178)

    저 가게하는대요
    맘충들 지긋지긋해요
    물건 안사도 좋으니 안들어왔음 좋겠어요

  • 19.
    '18.7.7 8:07 PM (223.62.xxx.93)

    애엄마인데 그러면서 진상 부리는 분 많이 봐서

  • 20. 맘충
    '18.7.7 8:1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일부라면 맘충 상대하는 사람들 말고는 저 단어가 무슨 뜻인지 갸우뚱 해야하는데
    맘충 관련일 안하고 맘충 대할일 거의 없는 사람들도 딱 들으면 더 뜻 다 알죠.
    애엄마들 대부분 무개념 맘충 맞아요.

  • 21. ㅇㅇㅇ
    '18.7.7 8:22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240번 버스 사건 최초 유포자도

  • 22. ...
    '18.7.7 8:23 PM (183.103.xxx.30)

    며칠전 밤9시쯤 급히 마트가는 길에 봉구비어에서 맥주마시는 4명의 엄마들이 있었는데요, 그옆엔 아이들이 와글와글.
    마트갔다오면서 다시 보니 아이가 7명이더군요
    바깥에 있는 자린데 아이들이 한자리씩 차고 앉으니 자리가 없어 되돌아 가는 사람도 있었고 그엄마들 중에 술을 못마시눈지 사이다를 마시고 있구요.
    봉구비어가 행단보도 바로 앞이라 신호바뀌는 동안 지켜봤는데 그집 사장님, 그날 참 깝깝했겠다싶었어요

  • 23. 제발
    '18.7.7 8:32 PM (211.58.xxx.167)

    음식점에 애들 안데리고 오면 좋겠어요

  • 24. ...
    '18.7.7 8:36 PM (183.103.xxx.30)

    횡단보도 ^^;

  • 25. ....
    '18.7.7 8:42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같은 여자입장이어도 이건 쉴드 쳐줄 수 없어요.
    애들 자주 오는 곳에서 일해보시면 알거에요.
    전 학교부설기관에서 알바했었는데 애들 엄마들 오는 특정 요일만 되면 우울하고 출근하기가 싫었어요.
    원래는 멀쩡한 사람들인데 애가 연관되면 이상해지는 것인지
    아님 그 사람들은 다른데서도 그렇게 행동하고 사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분들이 많았어요.
    애들은 훈육도 안 시키고... 장소는 폭탄맞은 것처럼 해놓고 몸만 쏙 빠져나가고(일반적으로 직원들의 의무인 청소수준이면 당연히 말을 안함, 보고 몇초간 할말을 잃게끔 더럽힘)
    사람과 자원이 본인들 애 케어하느라 존재하는 줄 암.
    '저기요, 애들 있는데 이정도도 안해줘요? 이것도 안줘요?' 이런 희한한 마인드 장착...
    그사람들도 다 멀쩡하게 학교나오고 사회생활하다 결혼한 사람들일텐데 왜 그러는지 미스테리

  • 26. 거울
    '18.7.7 8:56 PM (175.209.xxx.23)

    그럼 그들은 왜 그런 태도를 보이는 걸까요?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하도록 했을까요?

    왜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고
    이기적이고 천박한 인간이 됐을까요?

    사회가 그렇게 만든건 아닐까요?
    이기심을 부려야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사회.

    잘못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행동하는 것이 미덕인 사회.

    비도덕하고 위법적인 행위를 해도 오히려
    더 잘먹고 잘사는 거기다가 제대로 처벌도 받지 않는
    작금의 우리 사회가 저런 괴물들을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 27. 사회 탓 할 생각 마시고
    '18.7.7 9:04 PM (211.215.xxx.107)

    그냥 제발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돼요.
    집 안 소파에 신발 신고 안 올라가시죠?
    그럼 지하철 의자에서도 안 그래야죠.
    집에서 쓰는 컵에 소변 받아서 버리지 않죠?
    그럼 커피숍에서도 그러시면 안 되고요.

  • 28. ..
    '18.7.7 9:04 PM (58.236.xxx.166)

    "충"이란 단어 일베 용어 아닌가요?
    어디에나 예의없는 사람들은 있기마련이지만 요리사이트,여성 사이트인데 "충"이란 단어 엄청 불편하고 거슬림.

  • 29. 333222
    '18.7.7 9:04 PM (112.169.xxx.253) - 삭제된댓글

    맘충이니 맘충이라고 하지요.
    일부라고 하지 마세요. 쇼핑몰만 가면 보는 것이 맘충입니다.

  • 30. 333222
    '18.7.7 9:06 PM (112.169.xxx.253)

    채선당 사건..맘충 정도가 아니라 거짓말로 한 가정의 생계를 무너뜨린 악질 여자에요.
    교사였다고 하던데, 그러고도 교사 계속 하고 있겠죠?

  • 31. 아놔~
    '18.7.7 9:08 PM (123.212.xxx.56)

    잔지한 맘충 납셨네...
    지새끼 오줌 뉜 테이크 아웃잔 놓고가는데,
    뭔 사회탓이래....
    그냥 개념상실한 ㅁㅊㄴ 이지...

  • 32. ...
    '18.7.7 9:17 PM (24.208.xxx.99)

    일베충, 메갈충, 맘충 등등 일반적인 사회 규범을 무너뜨리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인간들은 충이라 불려야 함.

  • 33. 어머나
    '18.7.7 9:37 PM (110.70.xxx.198)

    아니 소변 받아냈으면 화장실로갈것이지 무슨 심뽀래요?
    아~~~그채선당거짓이었어요?
    뒷소식을모르고있었네요 에효

  • 34. ~~
    '18.7.7 10:04 PM (118.130.xxx.162)

    사회타령은 개뿔~
    혼자 배운척 고상한척 진지충
    지겹다.

  • 35. 아이고 ㅋㅋ
    '18.7.7 10:58 PM (223.38.xxx.133)

    지들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웬 사회탓
    왜 충들은 항상 남탓인지

  • 36. . ,
    '18.7.8 12:11 AM (223.33.xxx.201) - 삭제된댓글

    이기심 부려야 잘 사는 사회는 맘들만 삽니까?

    유독 맘들만? 다른 부류는 다른세상 삽니까? 저 정도는
    아닌데 맘들은 왜 그래요? 무슨 피해의식 가득차서
    저러나요? 지들 태도를 남탓합니까

  • 37. . ,
    '18.7.8 12:14 AM (223.33.xxx.201)

    이기심 부려야 잘 사는 사회는 맘들만 삽니까?

    유독 맘들만? 다른 부류는 다른세상 삽니까? 저 정도는
    아닌데 맘들은 왜 그래요? 무슨 피해의식 가득차서
    저러나요? 지들 태도를 남탓합니까

    남이 보기에는 그냥 이기주의 자들이
    자식 낳더니 그게 귀해 눈이 돌아 본성이 나오는거죠.
    자식 귀하건 귀한거고 또 이기주의라 애는 잘팔아요

  • 38. 애 낳을 나이면
    '18.7.8 7:20 AM (59.6.xxx.151)

    이기적으로 굴어야 사는 사회에서도
    벌레라 불릴 행동인 것도 알겠죠
    저 애 좋아합니다
    애가 저 컵에 쉬야 하고 놓고 갈래 했나요
    애가 거짓말로 인터넷에 음해 하나요
    다 엄마들이 한 짓들이에요
    자기 잘못 제 자식 탓을 하는 겁니다
    참정권 갖는 나이 이후는 다 당사자 선택이지,
    애 낳고 난 애 엄마를 뭘 키워요

  • 39. ..
    '18.7.8 8:56 AM (221.148.xxx.47)

    이글 보시는 어머님들 혹은 예비 어머님들께서는 제발 안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빵집에서 5살은 되 보이는 아이가 빵을 주물럭 거리는 데도 모르는 척 심지어는 점주도 모르는 척 못 본척 하는대 속상해서 한 마디 했어요.
    포장도 안 되어 있는 빵을 맨손으로 만지면 더러워서 어찌 먹나요

  • 40. 오예
    '18.7.8 9:20 AM (121.88.xxx.22)

    전 교보문고 된장국물 사건이요. 피해자 손이 새까맣게 화상까지 입었는데, 정작 피해자가 전국민에게 가해자로 몰렸던 그 상황.

  • 41. 사회라
    '18.7.8 9:24 AM (211.218.xxx.22)

    사회탓은 무슨
    지 부모한테 그리 배웠으니 그리 행동하지
    보통보면 부모님한테 가정교육 바르게 받고 자란 사람들은
    절대로 그런 진상짓 안하고 살죠.
    왜냐면 부모님이 그른것과 안그른것을 어릴때부터 가르쳤기때문

  • 42. 아니요
    '18.7.8 9:29 AM (222.106.xxx.22)

    채선당 사건은 애시당초 종업원이 임산부 손님을 밀어서 생긴 일이잖아요.
    왜 신체가해를 했냐 말입니다.
    종업원들 수준이 그 가게 수준입니다. 주인에 대한 불만을 만만한 젊은 여자한테 푼 거죠.
    언론에서 손님이 과했다고 했어도 사람들이 채선당을 외면한 건
    평소 평이 안 좋았기 때문이죠.
    임신 6개월 여자를 밀다니요. 지금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쳐요.

  • 43. 아니요님
    '18.7.8 9:48 AM (39.121.xxx.103)

    아직도 잘못알고 있군요.
    이래서...문제라는거에요.
    https://namu.wiki/w/채선당 임산부 사건
    그 임산부한테 종업원이 밀었다는건 거짓이었어요.
    cctv로 밝혀진거에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 44. ...
    '18.7.8 9:50 AM (58.230.xxx.110)

    아직도 채선당 임산부 편을 드는 사람있는거보면
    거짓정보가 이리 무서운거죠...
    가게사장님은 망해서 비참하게 사신다던데~
    확실하지않은 소리 이렇게 하는 댓글러도
    공범이에요...

  • 45. ...
    '18.7.8 10:24 AM (39.7.xxx.155)

    이번 경기광주 태권도장건도 블랙박스 없었으면 태권도장 문닫고 한 가정 무너질 뻔했죠.

    .

  • 46.
    '18.7.8 10:30 AM (175.204.xxx.175)

    채선당 저희 동네인데 지금 다른 프랜차이즈 샤부샤부집이 들어와 장사 잘되고 있어요. 사실 그 사건 있기전에 몇번 갔었는데 불친절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안갔는데 그런일로 문을 닫았더라고요.

  • 47. 맘충
    '18.7.8 10:42 AM (223.39.xxx.216)

    맘충이란 단어가 생긴건 진짜 신의한수에요
    그단어때문에 어느정도 조심하는 맘충도 있거든요
    진짜 무개념 넘쳐났거든요
    맘충단어 사용~~
    잘한거같아요

  • 48.
    '18.7.8 11:22 AM (121.190.xxx.139)

    그런 단어때문에 조심하는 사람이 생겨요.
    점점 더 심해지는 분위기인데요.
    전에는 극히 일부분들이
    그것도 유리하게 거짓말 해가면서 진상질이었다면
    요즘은 일반적인 느낌이 들 정도예요.

  • 49. 333222
    '18.7.8 12:45 PM (223.62.xxx.34)

    맘충 소리 듣기 싫으면 아이들 잘 교육시키고 조심하면 될 일.

  • 50. 지나가는 이
    '18.7.8 1:21 PM (175.209.xxx.239)

    채선당 사건 교사 아니고 학원 강사였나 원장이었나 했어요.
    천안에서 있었던 일 아닌가요..동탄 아니고
    여기 82쿡에서는 유난히 남자 의사 떠받들고 여자 교사 트집 많이 잡는 듯 해요.

  • 51. 어쨓든
    '18.7.8 1:49 PM (223.62.xxx.143)

    여러차례 동탄맘들 얘기를 들어서 동탄은 살만한 곳이 못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출생률 하락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더불어 살아가는 예의와 배려가 아쉽습니다.

  • 52. 셀러브리티
    '18.7.8 3:15 PM (221.149.xxx.80)

    내동생 하나가 그래서 이상하다 했더니 그런 맘들이 요즘 늘어났군요.
    저밖에 모르고 지 새끼밖에 몰라서 생기는 현상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네요.

  • 53. ..
    '18.7.8 5:53 PM (39.117.xxx.196)

    맘충 여혐단어에요, 물론 잘못한거 100프로 맞지만 남자라고 저런진상인간 없을까요?
    자기애만 알고, 남에게 폐끼치는 아빠들도 있지만 파파충은 없잖아요,
    김여사 라는 단어때문에 여자운전자인 제가 상당히 분했던기억이 나네요,
    여초인 82에서는 여자스스로 혐오하는 이런단어는 사용을,,, 우리 자제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 54. 4890
    '18.7.8 5:57 PM (106.102.xxx.121)

    예전에 아이들 키울때 민폐끼칠까봐 집에서 나오지도 않았고 집앞놀이터에서만 놀렸는데 요즘 맘충들 큰유모차 밀고 돌아댕기면서 아주 민폐짓해요

  • 55. ...
    '18.7.8 7:15 PM (221.148.xxx.49)



    단어혐오보다 행동이 더 혐오스럽던데
    여자가 스스로 그것도 애엄마들이 그래 혐오스러워도 되요?

    맘충은 그나마 어감이낫지요
    진짜 개줌마라 부르고 싶을정도 진상입니다.

    사람이 아닌 똥개..똥개미안 너가 낫다

  • 56. ...
    '18.7.8 7:35 PM (123.213.xxx.242) - 삭제된댓글

    맘충이라는 단어는 애교아닌가요?
    지가 잘못하고 남의 생업 망하게 하는건 정말 악마라고 불러도 시원찮은데요?

    그냥 벌레수준이 아니고
    거짓말쟁이에 싸이코패스, 악독한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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