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저런게 고등법원 부장판사라니... 진짜 저따위 사법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저렇게 삼성에게 충성을 맹세한 판사가 이부진 이혼 소송을 맡고 있다네요.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잘도 재판하시겠네요. 드런 놈들.
안 썩은 곳이 없고, 악취나는 번지르르한 인간들.
이부진 이혼소송 다른판사에게 맡겨야 되겠네
강민구. 고법부장판사씩이나 돼 가지고 하는 짓이라니. 삼성페이 선전했다고 장충기에게 아첨 문자 보내고, 자기 "막둥이" 동생 괴롭힌다고 인도 사업장 김사장 고자질 문자 보내고. 장충기에게 그동안 진 신세는 가슴에 새기겠답니다.
취재 기자 근성 있어요. 강민구 탄 차 문 닫으려고 하니 차와 문 사이에 자기 몸 세워 계속 질문하네요. 떨리는 목소리도 그래도 또박또박 질문하는 기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