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TV[LIVE] 7월 6일 (금) [심층분석]
-"박근혜 탄핵 기각시 제2 5.18준비 했었다/미,중 무역전쟁"
https://www.youtube.com/watch?v=oX9IQtOI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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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찔했었네요
그나마 추미애가 계엄령 눈치채고 선방을 날리지 않았다면 정말 계엄령이 선포됐을듯
박사모집회에서 박사모들이 계엄령선포하라고 떠보면서 피켓을 들고 외쳤는데
그게 다 계획된거였음. 국정원과 기무사는 배후고...
추미애가 눈치채고 계엄령에 초를 치는 바람에
조중동언론과 야당과 일베들이 한목소리로 추미애를 공격하던거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상하리만치 포털 네이놈이 기무사 위수령에 대한 기사를 꼭꼭 숨기고 있네요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제2의 5.18, 내란음모입니다.
이런걸 상상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일벌백계를 해야하는데
상상을 넘어 계획을 세우고 정말로 계엄령을 선포하려고 준비를 했다는것 자체는
그낭 넘어가면 안됩니다. 거기에 가담한 군인들 다 옷을 벗게해야합니다.
군이 정치에 개입하면 안된다고 헌법에 명시돼 있습니다.
군이 탱크를 몰고 특전사를 투입하고 군인을 투입해서 촛불시민들이 모인 광장에 투입하려한것 자체가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죠.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
계획표에 따르면
탱크 200대
장갑차 550여대
병력 4800여명
특전사 1400여명투입한다고 나와있음
박근혜청와대를 지키기위해 병력을 투입해 보호하고
서울정부청사, 국회의사당, 광화문일대, 헌법재판소, 국방부,합참본부는 묶어 병력배치해 꼼짝못하게 묶어버릴계획이었임
*계엄발생 시 서울시내 병력 추가투입 배치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3412&s_no=108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