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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광경이 우리나라 대구라네요

조회수 : 15,130
작성일 : 2018-07-06 20:03:31
진짜 심란하고 무섭네요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661283&entrance=
아슈라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8105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661813&entrance=
IP : 175.115.xxx.16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6 8:06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태극기부대 뭐하신대요?

  • 2. ...
    '18.7.6 8:06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

  • 3. ..
    '18.7.6 8:07 PM (121.151.xxx.105)

    근데 이게 언제 그랬다는건가요?
    지난 12일이 언제인가요?

  • 4. 원글
    '18.7.6 8:07 PM (175.115.xxx.168)

    태극기부대 저런곳좀 가주지...

  • 5. 쓸개코
    '18.7.6 8:09 PM (118.33.xxx.14)

    제작년 기사네요. 2016년

  • 6. 진짜 오버네요.
    '18.7.6 8:10 PM (175.193.xxx.206)

    전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사는 지역에도 살아봤어요. 종교적 행사도 많고 암튼 모임도 많고, 그냥 점심 먹으로 나가면 아랍계 외국인들 모여 앉아 있고 여기가 외국인가? 싶기도 했어요.

    다들 자기나라에서는 대학생이거나 돈벌러 온사람들이었죠. 그들이 다 범죄자였나요? 그렇게 따지면 미군범죄는??? 효순이 미선이사건, 윤금희 사건 아시죠? 그거 빙산의 일각이에요.


    살던 동네서 산하나 건너면 미군들 많은 동네.. 사실 여기가 더 문제에요. 범죄는 말도 못하고 알려진건 그나마 사진이 남아 알려진수준 처벌 안받았어요. 그래도 거기 사람들 살고 그냥 평범하게 아파트 단지고 그래요. 지금은 많이 발전했죠. 지하철도 들어오고.

    지나친 적대감이 더 이상해요. 범죄가 일어날지도 모르니 미리 차단하자... 고하려면 이미 범죄 저지른 애들미군 부터 어떻게든 처벌하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지.

  • 7. ..
    '18.7.6 8:14 PM (175.119.xxx.68)

    20년전에 저놈들손에 죽은 여대생도 있어요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도 나왔었구요

  • 8. 무슬림 반대
    '18.7.6 8:59 PM (14.41.xxx.158)

    무섭네요 체격 저 우람한거 보세요 저런자들이 남의 나라에서 자식은 얼마나 질러 낳을거며 우리 세금으로 지원 살뜰히 해줄꺼 아닌가요
    저 한덩치로 범죄 저지르면 한국 발라버리겠는데요 박힌 한국인을 빼내 버리겠어요

    결사 반대에요 무슬림 안되요

  • 9. 끔찍
    '18.7.6 9:00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스웨덴 난민들이 기존 정착한 이슬람과 합세해서
    이번에 이슬람정당 창당했단 소식.

    인구적은 한국같은 나라는 번식력 끝내주는 이슬람에
    금새 잠식될듯.

  • 10. ???
    '18.7.6 9:52 PM (203.142.xxx.49)

    이곳이 정녕 우리나라 거리 란 건가요??
    두렵네요

  • 11. 도대체 이해가
    '18.7.6 9:54 P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난리들을 보면서도 저 사람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뭐에요?
    진짜로 저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거에요?
    넘치는 인류애를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아니면 뻔히 알지만 모르는체 하는거에요?
    맹수한테 노예 던져주고 구경하던 로마인들 같은 심보인가요?
    아니면 뭔 이권 같은게 걸려있나요?
    고속도로에서 죽은 여대생 생각하면 피꺼솟이구만
    여기서 미군 얘기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요.
    저들이 진짜로 나서기 시작하면 윤금희 미선이 효순이 사건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죠.
    딴 나라들 당하는 거 안보여요?
    소시적 학생운동 하신 분인가요? 혹시 비서실장님이나 정부의 생각이 그거래요?
    악랄한 미군 몰아내고 무슬림 환영하자?

  • 12. 저렇게나 많이...
    '18.7.6 10:11 PM (211.206.xxx.50)

    정부에서 외국인 관리를 해야 합니다.
    불법체류자 돌려보내고 더이상 외국인 노동자 받지도 말아야 합니다.

  • 13. 저 위에 무슨 같잖은 논리를
    '18.7.6 10:15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무슨 이슬람보다 미군이 더 문제라고요??
    정말 뭣 같은 논리를 펼치시네요.
    스타일 보니 딱 어느 당 인지 느낌 팍 오네요.
    효순이미순이 사건을 지들 정치 도구로 삼는 그 집단..
    이*기 잔재들..

  • 14. 원글
    '18.7.6 10:15 PM (175.115.xxx.168)

    아 진짜 남자든 여자든 저런 무리가 있음 두려워서 감히 근처에 지나갈수도 없을것같아요 ㅜㅜ

  • 15. ...
    '18.7.6 10:25 P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

    미군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 지 모르겠는데 혹시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 하신 분인가요?
    그 시절에 정의를 위해 용기를 내신 것은 훌륭합니다만
    도대체 무슬림에 대한 생각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전세계가 저들이 일으키는 범죄로 고통받고 있는데 왜 지나친 적대감이라고 하시죠?
    그러고 보니 예멘도 북한하고 관련이 없지않죠?
    경제, 교육, 의료 다 무너지기 코앞인데 이제 무슬림까지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미군 몰아내고 무슬림 받아들이자?
    혹시 우리를 밀어버리는 게 목적인가요?

  • 16.
    '18.7.6 10:30 PM (211.243.xxx.103)

    미군과 비교는 억지네요
    걔네들이 자의로 왔나요? 군인으로 온겁니다

  • 17. ...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것인가...
    '18.7.6 11:54 PM (175.223.xxx.70)

    저 사진 보니 너무 놀랍고 야만스럽게 느껴지네오.
    그런데, 인도 콜카타 방가로로 이런것은 무슬림 별로 없어요. 거의 힌두예요..
    저런 행위? 축제? 여하튼 그런게 벌이지지 않을거라고 생각되는데, 가짜뉴스 사진 짜집기가 아닌가 의심되네오.
    저 인도 살아서 힌두 친구들도 있고...제가 알고 있는바를 적었습니다.

  • 18.
    '18.7.7 2:11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덩치들좀 보소
    피지컬로 하면 한국남자 발라버리는것은
    일도 아니겠어요ㅠㅠ

  • 19. 거기서
    '18.7.7 2:15 AM (223.38.xxx.21)

    거기서 미군이 왜 나와
    미군은 적군에게 우리지키러 왔고
    목숨걸고 동맹국 군인으로 온겁니다
    이슬람에게 미국이 적이니 적개심
    마구 드러내는군요

    어디다 숟가락 얹으려고
    니들 따위와 피로 맺은 동맹국을 비교하세요
    양심도 없다 정말

  • 20. 싫다...
    '18.7.7 3:01 PM (122.36.xxx.85)

    정말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네요 ㅠ

  • 21. 어느 순간
    '18.7.7 3:26 P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무슬림이 많아진걸 느낍니다..
    현재 리비아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인에 대한 보도 뉴스 하는 방송사가
    없네요...큰일 입니다

  • 22. ...
    '18.7.7 3:57 PM (182.230.xxx.146)

    기독교연합에서 총지령 내렸나봐요
    목사가 예배날(이라 쓰고 수금날이라 부르는)마다 난리난리죠?

  • 23.
    '18.7.7 4:37 PM (223.33.xxx.191)

    난민반대하는 국민들을 개독 태극기부대라고
    모함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집디까?

  • 24. ,,,,,,
    '18.7.7 4:41 PM (223.38.xxx.179)

    제가 서울외곽에 살고있고 또다른 서울외곽
    직장 다니고 있는데요
    최근 몇년간 서울에 조선족 진짜 많아졌어요
    서울외곽 돌아 다니면 조선족 말투 듣는거
    어렵지 않아요
    여기는 서초강남이 많으니 체감 못할수 있겠죠

    지금까지 난민 신청자보다 최근 신청자가
    훨 많다는데 유럽도 난민 사회문제로 정권위기라
    난민거부로 돌아서고 있고 중국 일본은
    아예 안받으니 불체자 많은 대한민국 소문나면
    어마무시 몰려들것 같아요

    저같은 외곽사는 서민부터 피부로 느끼고
    두려움에 떨겠죠
    개독타령 선동타령 하는 사람들
    저들이 있어야 돈벌이가 생기는 사람들
    일수도 있고 한글배운 이슬람들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일수도 있겠죠

  • 25.
    '18.7.7 4:43 PM (223.62.xxx.69)

    극단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21세기 현대사회에 7세기에 멈춰진 관습대로
    여자는 가축 물건 취급이라 남자 소유물 기준에서
    흠집이 났다 싶으면 명예살인이라며
    없애 버리는 사람들이라 대화가 통하지 않죠

    시리아 예맨은 대표적인 극단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인데 어쩔려고 그러는지
    답답하네요

  • 26. ROEHRRJFLSMSTK
    '18.7.7 5:32 PM (210.90.xxx.61)

    개독거리는데요 주변의 기독교인들중에 무슨 단체에서 소속되서 태극기나 무슨 정치 활동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촛불집회에 가끔보는 시뻘건 현수막으로만 존재하는 무슨 기독교 단체 어쩌구도 정체를 아는 사람 못봤구요 일반 신도들은 그냥 걱정만 많지 저런데서 싸움을 하나요 시위를 하나요 익산 할랄단지 반대한다고해서 뭔일날까 걱정했는데 충돌도 없었구요 전정권 개로리들이 기독교 욕받이로 쓰는겁니다 여자나 지역처럼 .. 물론 성향이야 있을수있지만 지들이 싫으니까 여기저기 갖다붙이는데요 어떤 인간은 개독거리면서 저런데서 얻어터지게 싸우기를 바라는데요 큰일날 소립니다 이슬람관련은 무조건 조용히 쓸어버려야합니다

  • 27. ROEHRRJFLSMSTK
    '18.7.7 5:33 PM (210.90.xxx.61)

    그리고 이슬람은 이미 한국 그것도 지방 서울 어디든지 먹고 마시고 예배볼수있게 다 되있어서 살기 좋다 한국사람 착하다 무슬림 다 받아준다 이러더만요

  • 28. 여기서
    '18.7.7 6:00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개독이 왜 나옵니까?
    무슬림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존재인지
    직접 당해봐야 아나요?

  • 29.
    '18.7.7 6:06 PM (117.123.xxx.188)

    무섭네요.....

  • 30. 어휴
    '18.7.7 6:25 PM (49.1.xxx.109)

    저런것들이 어린애들은 뭘 모른다해도 어릴때부터 저러고 자라면 커서 살인마되는건 순식간이네요
    왜 저런것들을 감싸도 돌아야하죠?
    정우성????

  • 31. 저런나쁜 종교인
    '18.7.7 7:00 PM (199.66.xxx.95)

    무슬림 난만을 매년 수만명씩 받는데도
    왜 내가 사는 캐나다는 안전할까요?
    난민 찬성 안하지만 이건 공포몰이도 정도가 지나치네요.
    그렇게 따지면 방언한답시고 미친 사람처럼 말도 안되는 소릴내며 괴상하게 울부짖는 기독교도
    옆에서 지켜볼때 만만찮게 무서워요.

  • 32. 원글
    '18.7.7 7:15 PM (175.115.xxx.168)

    기독교 무섭다는 님취향 존중하구요, 안전한 캐나다에서 난민들과 어울려 편안히 사세요.
    저는 무섭네요

  • 33. 그렇죠.
    '18.7.7 8:47 PM (199.66.xxx.95)

    근거없는 무서움도 무섭다는 그 사실만은 본인에게 절실하겠죠.
    제 친구 한명은 고양일 무서워해 광고사진만 봐도 덜덜 떨던데
    저한테야 이상해 보여도 그 아이에겐 절실한 공포겠죠.
    그 무서움도 님이 가진 특이점이니 이해는 가지만 객관적으로 옳다고 하시진 마세요.

    님 말대로 난민 수백명이 들어와 나라가 개판이 된다면
    매년 수만명을 총리가 공항에 나가서 환영해 받아주는 쇼까지 하고,
    미국에서 트럼프때문에 쫒겨난 불체자 다 오라고해서 받아들여주는 캐나다는 사람 살곳이 아니여야 할텐데
    현실은 전혀 안그렇다구요.
    본인이 무서운거야 이해하지만 그 현실을 부정 하실수는 없죠.

  • 34. 저 위 캐나다님
    '18.7.8 12:08 PM (49.1.xxx.109)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664594&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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