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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탱크 200대·장갑차 550대 투입…전두환 쿠데타 흡사”

처 넣어라.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8-07-06 20:03:16
“촛불집회, 탱크 200대·장갑차 550대 투입…전두환 쿠데타 흡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61403011&code=...
IP : 118.218.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
    '18.7.6 8:04 PM (180.69.xxx.113)

    아비한테 배운게 이딴거

  • 2. 퓨쳐
    '18.7.6 8:49 PM (114.207.xxx.67)

    추미애가 괜한 소리 한게 아니였어...
    어느 인간은 사람 만나야 한다며 일억원어치나 밥 먹고 돌아다니면서 한 소리라고는 퇴로를 보장한다 요딴 소리나 해대고...

  • 3. 퓨쳐
    '18.7.6 8:51 PM (114.207.xxx.67)

    저때 추미애가 일갈하지 않았으면 분명 하고도 남았을 것이지.

  • 4. ...
    '18.7.6 9:14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총리와 여당은 몰랐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 5. 정부가 아니라
    '18.7.6 9:51 PM (210.106.xxx.67)

    깡패네요
    분명 정부도 알았을텐데 그런 자한당을 아직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이해불가에요

  • 6. ..
    '18.7.6 10:27 PM (211.36.xxx.249)

    저 위에 퓨처님..
    좀 꼬여 있으시다.
    문대통령을 꼭 그렇게 폄하해야 속이 시원하세요?
    속 푸시고 함께 지지하고 응원합시다.
    1년동안 하신 거 보고도 그러세요???

  • 7. 평화시위는 신의 한 수였다
    '18.7.6 10:34 PM (211.206.xxx.50)

    저 때 다들 폭력을 자제하는 목소리를 냈었죠.
    폭력으로 저들에게 빌미를 주는 행동을 해선 안된다고.
    고맙게도 그 많은 사람들이 한 마음이 되어
    세계에 유례없는 평화시위로 정권을 바꾸었어요.

    집회 막바지에 비장한 기운이 감돈 적도 있었지만
    하늘이 도우셔서 고비를 잘 넘겼던 것 같아요.


    2016년에서 2017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우리 국민들 애 많이 썼습니다.
    우리가 맞이한 오늘은, 단합된 마음으로 힘든 겨울을 이겨낸 국민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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