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안 일 중에 제일 하기 싫은 게 설거지라서
큰 맘 먹고 삼성 식기 세척기를 빌트인으로 설치 했습니다
선반을 바깥으로 꺼내서 한참 말려야 합니다
아에게도 그렇고 밀레도 그래요.
아~ 원래 다 이런 방식 인가봐요
조금 오래 안 쓰면 냄새 나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식세 전원넣고 시작버튼 누르면
물빠지는게 소리가 나요
그이후에 다시 물채우는 소리가
나는데 저는 그 물채우기전에
전원을 꺼요
이런 과정 2ㅡ3번 반복하면
고인물은 빠지고
새물로 채워지고요
건조는 식세 끝나면
바로 문을 열어 말리는데
그릇 엉덩이 굽부분은 물이 고여요
사용직후 아니면
물 다빠져요
헹주로 물 청소 해본적 없습니다
열풍건조는 다 비슷하네요
세척전에 따 빠집니다.
건조는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건조까지 하면 보송보송해요;;
안 하더라도 뜨거우니까 열어 놓으면 금세 마르던데요.
린스 사용하시면 얼룩 없이 더 빨리 말라요.
눈에 안보이는 세제 찌꺼기 있을까봐 다 행궈 쓰지만 그래도 식기세척기가 편해요.
동양매직 식세기인데
열풍건조가 6분정도있어요
그 후에 문열면 뜨거운 김이 밖으로 확빠지면서
자연건조가 훨씬 빠르게돼요
건조까지 하고싶으시면 완료후 건조버튼 누르시면 되요 그래도 완벽물제거는 안되고 쬐금 남아요
왜 종료전에 문을 여는지 모르겠네요.. 건조 끝나고, 종료가 되면 건조가 잘 되어있어요..플라스틱은 건조가 덜 된 경우가 있지만, 보통의 금속이나 유리제품들은 건조 완벽하게 됩니다... 아이게 식기세척기 10년된 모델이에요
매직 자동문열림기능 모델 3개월째 쓰고 잇어요.
그릇 비스듬히 놓으니 위에 고이는 물도 없이 잘 말라요.
그리고 바닥에 고여있는 물에 냄새 난 적도 없어요.
그냥 안빼고 놔둬요^^
매일 같이 쓰지 않으면 물이끼 같은 거 끼더군요.
그래서 물 고여있는 거기에 베이킹파우다를 좀 뿌려둡니다.
매일같이 쓰지 않으면 물이끼 같은 거 끼더군요.
그래서 물 고여있는 거기에 베이킹파우다를 좀 뿌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