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완전히 다 드러나고..
주변에서도 다 봤겠죠?
결혼했으면 시댁,남편친구...
저런 사람은 얼굴 두꺼워서 주변에도 알아도 꿈쩍도 안할것같기도하고..
주변에서 저 정도면 이미 소문 좀 났을것같기도하고.
사람들 저렇게 많은곳에서 그런 행동 아무나 못할텐데...
얼굴 몰라도 신상털리는 세상인데...
얼굴 완전히 다 드러나고..
주변에서도 다 봤겠죠?
결혼했으면 시댁,남편친구...
저런 사람은 얼굴 두꺼워서 주변에도 알아도 꿈쩍도 안할것같기도하고..
주변에서 저 정도면 이미 소문 좀 났을것같기도하고.
사람들 저렇게 많은곳에서 그런 행동 아무나 못할텐데...
얼굴 몰라도 신상털리는 세상인데...
저 아는 사람인가 유심히봄
정말 황당할 정도로 어이없었어요...
근데 궁금한게요
그 진상녀는 왜 그런걸까요?
환불 안된다고 했을리 없는데요
트러블 났으니 보상을 해내라고 저러는건가요?
저런사람들이 본인 가족에게는 친절할수도 있어요
저 장사해서 진상 많이 보는데
가족에게는 천사처럼 행동해요
여직원 피 난건가요? 빨간거 닦던대요..
정신 이상한 사람 진짜 많네요
평범한 인간이 아닌듯.
그게 그렇게 난리칠 정도로 대단한 일인지... 화가 많은 사람인듯해요...
직원분 맘 잘 추스리길... 백화점도 직원 보호 좀 잘 해줬으면...
요즘 분노장애인 사람들 넘 많아요.
일단 진상녀가 정신도 이상한 사람 맞구요
어디서 보기로는 반 이상 쓴 화장품을 가지고 와서 진상을 부렸다는데
영상에서는 이미 상황이 벌어진 후에 찍힌거라...
암튼 미친 여자임에는 분명하죠
추해보여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도 저런 일이 있으면 처벌을 세게해서 몇달 살고 나오고
이래야 저런 일이 줄을 거 같아요
피까지 났다면 판매하시분 진상녀상대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던졌다면 특수폭행. 형사사건입니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몽땅 쏟아붓는거 같던대요.
세상에서 제일 비열한 인간이 약자에 화풀이 하는 인간입니다.
앞 상황은 모르지만 모든 화를 풀고 있는 거 같아 참 무섭고 서비스업은 당해도 일단 가만히 있어야 하고 세게 제압 못하는 것 또한 답답.
저렇게까지 개지랄 떨어야되나 싶던데 완전 싸이코ㄴ은 콩밥 제대로 먹여야해요.
강력처벌 엄중처벌 필수!!
얼굴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