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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감사합니다. 반성할게요.

cueko 조회수 : 5,297
작성일 : 2018-07-06 00:36:25


글은 지우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39.115.xxx.2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6 12:39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제생각엔 가격을 얼마받던 원글님이 상관할일아니죠
    다만 살지 안살지만 결정하는거죠
    가격이 다르다고 백화점매장에 따질필요가 있나요?
    안사면 그뿐인데
    직원 맘상하게

  • 2. ....
    '18.7.6 12:39 AM (39.121.xxx.103)

    원래 선글라스같은건 특히나 백화점이 비싸요.
    하지만 정품은 확실하죠.
    그냥 검색해서 그러면 거기서 사면 되지 그렇게 따지면
    서로 기분안좋죠.
    그렇다고 원글님이 백화점에서 산것도 아닐거아녜요?

  • 3. 혹시
    '18.7.6 12:40 AM (58.120.xxx.80)

    sk2는 안가셨죠.?
    .. 넝담입니다

  • 4. ......
    '18.7.6 12:40 AM (221.157.xxx.127)

    직원이 물건가격 정하는것 아닙니데이

  • 5. 네에
    '18.7.6 12:41 AM (223.33.xxx.75)

    좀 오버하신것 같네요. 백화점이 달리 백화점이겠어요?;;;
    같은 상품 홈쇼핑에서 싸게 파는일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구요.
    그냥 환불만 하시지 괜한 소릴 하셨네요.

  • 6. 굳이
    '18.7.6 12:42 AM (131.104.xxx.24)

    안사면 그만임.
    이미 샀는데 그 가격이면 따질 수도 있지만 사지도 않았는데 굳이 뭐하러 따져요?
    진상까지는 모르겠고 오지랖 ㅎㅎ 잊어버리셈.

  • 7. ㅇㅇ
    '18.7.6 12:43 AM (223.62.xxx.248)

    사지 않았다면 체크만하고 따지지는 않을거 같아요

  • 8.
    '18.7.6 12:43 AM (223.222.xxx.33)

    직원이 사장도 아니고
    붙어있는 가격대로 팔아야죠

    백화점은 수수료가 70프로 라는 말도 있어요

  • 9.
    '18.7.6 12:44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백화점가서 스트레스 푼다는 말이 있는거예요
    사지도 않을건데
    왜 한소리를 하나요

  • 10. 원글
    '18.7.6 12:44 AM (39.115.xxx.225)

    네 제가 잘못했네요.
    오버한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11. ...
    '18.7.6 12:45 AM (14.1.xxx.250) - 삭제된댓글

    백화점 입점비및 행사비용, 판매직원 인건비는 거저예요? 직원은 회사에서 내려온 가격 그대로 판매만 하는것뿐인데, 안사면 그만이지 뭔 컴플레인? 그 상점만 인터넷보다 비싼거 아니잖아요?

  • 12. ㅇㅇ
    '18.7.6 12:46 AM (1.228.xxx.120)

    정가라면 어디서든 같은 가격이어야죠
    굳이 말하려면 판매가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홈쇼핑 정가, 백화점 정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 13. 아고
    '18.7.6 12:53 AM (1.253.xxx.196)

    보통 선글라스가
    심하면

    백화점 30만원 이면
    안경점 20
    인터넷 10~15

    이정도로 차이가 나요.

    심지어 아울렛의 선글라스도
    인터넷이 더 싸요.

    신상옷도 그래요.
    50만원 짜리 신상 코트가 있으면
    인터넷은 40만원 할때도 있어요.
    나온지 얼마 안된건데
    매장가랑 온라인가격이 다른더군요.

    직원,매장비용등등의 유통가격이 다르니 그런거 아닐까요

  • 14. 근데
    '18.7.6 12:53 AM (121.175.xxx.67) - 삭제된댓글

    정가를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요즘 인터넷에 정가는 잘 안 올라오던데요.
    예를들어 싸이트에 십만원 이렇게 써놓고 할인해서 칠만원이라고 적혀있어도 십만원이 정가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제품 상세설명에 가격택을 찍어서 정가가 얼마라고 눈으로 보지않는 이상 알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번씩 최고가로 검색해봐요.
    그럼 적어도 그 가격 이상은 원가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 15. ㅇㅇ
    '18.7.6 12:53 AM (218.152.xxx.112)

    유통과정이 다르니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 두배차이는 심하긴 했네요.
    매장에서는 기다릴 수 도 있으니 가서 그냥 점원께 죄송하지만 생각이 바뀌어서 더 생각해봐야겠다만 얘기하고 오시고 가격가지고는 뭐라 하지 않으셨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가격을 점원이 정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 16. ㅇㅇㅇ
    '18.7.6 12:54 AM (222.118.xxx.71)

    진상이네요

  • 17. ㅇㅇ
    '18.7.6 12:57 AM (218.152.xxx.112)

    근데 이미 홈쇼핑에서 판매 되었던 제품을 마치 매장에 조금만 들어오는 희소성 있는 제품인것 처럼 소개한 백화점 점원분도 문제가 있긴 하네요.
    자기가 파는 상품에 대해 공부를 덜 했던 건지 아님 그냥 소비자를 기만하려는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자일 가능성이 크겠죠. 파는 품목도 많을테니 어쩌면 다 숙지하기는 어려울 수 도 있으니.

  • 18.
    '18.7.6 12:58 AM (223.39.xxx.113)

    백화점 원래 그정도차이나요
    대신 정품확실하고요
    as도완전보장되고요

  • 19. 아고
    '18.7.6 12:58 AM (1.253.xxx.196)

    백화점에서 맘에 드는 옷등 있으면 인터넷으루 최저가 검색해보거든요. 올라오지 않은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모델명으로 검색하면 나오는것들이 있는데 가격이 더 싸요.
    저는 .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미안하지만 매장에서 입어보고 온라인으루 주문해요.

  • 20.
    '18.7.6 1:02 AM (211.58.xxx.167)

    직원이 무슨 죄에요?
    백화점 수수료 포함이죠.
    입장 바꾸면 점원은 너무 슬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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