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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화점 진상갑질..죽전신세계네요

창피 조회수 : 21,101
작성일 : 2018-07-05 22:56:52
직원한테 쌍욕하면서 환불해달라고 진상부린 여자 동영상..

죽전신세계네요ㅡㅡ


우리동네 백화점인데...ㅎㅎㅎ

참..씁쓸하네요ㅡㅡ
왜 자기 쌓인 화풀이를 백화점직원한테 하는건지,

진짜 천박스러워요.
IP : 211.36.xxx.14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ㅅ
    '18.7.5 11:00 PM (122.34.xxx.200)

    저도 그거 유튜브에서 보고서 놀랐어요
    모자이크 안된것도 있던데 제정신인가 궁금하더라구요

  • 2. ...
    '18.7.5 11:02 PM (221.161.xxx.36)

    제정신인가 궁금하더라구요 2222

  • 3. 조절장애
    '18.7.5 11:03 PM (211.218.xxx.66)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자죠

  • 4.
    '18.7.5 11:03 PM (211.114.xxx.160)

    죽전신세계였군요

  • 5. 헉ㅜ
    '18.7.5 11:03 PM (210.100.xxx.239)

    저도 수지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은 가요.
    제정신인가ㅜ

  • 6. ㅇㅇ
    '18.7.5 11:04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배우 섭외해도 그렇게 심하게 난리치긴 어려울듯

    무서운 사람들 많네요

  • 7. ㅇㅇ
    '18.7.5 11:10 PM (110.70.xxx.72)

    그여자가 그렇게. 쌍스런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머리채까지 잡던데. 왜 직원은 당하고만 있는건가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8. 그 미친ㄴ이
    '18.7.5 11:12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남자직원오니까 그나마 멈추더군요 아 띠발 저도 가까운 동네 사는데

  • 9. 니 욕하면 감빵간다
    '18.7.5 11:17 PM (112.161.xxx.190)

    지금 형사처벌 중이랍니다. 곧 후기 올라올거에요.

  • 10. 모자이크 안된거
    '18.7.5 11:19 PM (14.34.xxx.36)

    확 퍼지길..

  • 11. ...
    '18.7.5 11:21 PM (14.1.xxx.250) - 삭제된댓글

    42살밖에 안된 여자가 어쩜 저리도 천박할수가...
    화장품회사에 따져야죠, 왜 판매직원한테 저래요??? 진상들 처벌 좀 받았으면...

  • 12. 먹고 살기 힘드네요
    '18.7.5 11:26 PM (122.128.xxx.158)

    직원이 손님에게 대들면 바로 짤리죠.
    백화점이 손님을 탓하겠어요?
    그걸 아니까 손님이랍시고 개진상을 피우는 거네요.
    저렇게 영업장에서 직원을 상대로 개진상 피우는 것도 폭력으로 처벌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13. 보니까
    '18.7.5 11:29 PM (124.50.xxx.94)

    미친년 개진상이더만요.

  • 14.
    '18.7.5 11:39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서 일했던 사람이라
    동영상 못볼것 같아요
    제경우는 그런고객 한번 만나면 트라우마가 너무 길어요

  • 15. 깜놀
    '18.7.5 11:46 PM (110.46.xxx.166) - 삭제된댓글

    날씨가 안 좋다보니 진상들이 출동하나봐요..안타깝네요..ㅠㅜ..정말 우리나라 서비스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할꺼 같아요 손님이 왕이라는 말이 이런 사태를 불러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 16.
    '18.7.5 11:50 PM (211.36.xxx.143)

    정말이지 정신병자아니고서는 저러기가..ㅜㅜ

  • 17.
    '18.7.6 12:11 AM (112.150.xxx.63)

    방금 봤는데
    진짜 분노조절장애 있나봐요.
    꼭 콩밥먹길

  • 18. ...
    '18.7.6 12:17 AM (58.230.xxx.110)

    제발 합의 쉽게 해주지말고
    충분한 보상 받으세요~
    저런것들은 그런거라도 당해야
    강제학습되니까...

  • 19. 정말
    '18.7.6 12:55 AM (14.138.xxx.117)

    미를 치더군요

  • 20. 외모얘기 좀 그렇지만
    '18.7.6 1:00 AM (211.178.xxx.174)

    무슨 바야바 같더만요.
    부시시한 긴 삼각김밥 머리에
    나시원피스 입기엔 부담스러운 몸매에..

    그리고..42세면 아직 젊은데..넘 중년부인 같아요.
    42살에 어지간하면
    컴플레인을 하거나 누구랑 싸워도 그런단어 잘 안쓰지 않나요?
    뒷골목에서 담배피는 여중생이나 쓸법한 욕을....
    보는 사람이 민망하네요.

  • 21. 아니
    '18.7.6 1:11 AM (116.123.xxx.113)

    팔에 트러블 났음 안 바르면 되지
    왜 저러는지??
    모항공사 사람들과 똑같네요.
    백화점측에서 꼭 법적으로 해결하길 바래요.
    그래야 저 버릇 고치죠.
    근데 왜 남자 안내원인지 경호원인지는 늦게 나타났는지 ㅠㅠ

    종종 가는 백화점인데
    저런 인간 첨 보네요 ..헉

  • 22. 우와
    '18.7.6 2:49 AM (180.69.xxx.242)

    왠지 영상보면서 위치가 익숙해서 죽전아닌가 했는데 역시나 ㅎㄷㄷ

  • 23. 이제는cctv동영상 활용으로
    '18.7.6 8:15 AM (121.168.xxx.123)

    모든 진상 손님 실체를 드러나게 해야할듯
    동네 아줌마 갑잘도 저런데 오너들은 오죽하겠어요
    여기 가끔 장사 하시는 분들 한숨 쉬고 글 올라 오잖아요
    환불 진상들.... 생각보다 많고 다 동영상 올리고 cctv 올려버리는걸 기본으로 대처해야할듯이요
    막말도 좀 많나요

  • 24. ...
    '18.7.6 9:37 AM (125.177.xxx.36)

    저 위 댓글
    외모 얘기 좀 그렇지만...이란 단서를 붙이고 외모 얘기 엄청 하시네요.
    그냥 그 사람의 행동만 보세요.
    글속에 온갖 종류의 혐오가 가득합니다.

  • 25. 진짜
    '18.7.6 9:41 AM (117.111.xxx.180)

    제대로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감정노동자들..넘 힘들거 같아요.ㅜㅠ

  • 26. 진심
    '18.7.6 9:42 AM (58.121.xxx.179)

    신상 털렸슴 싶을 정도네요..
    정말 왜저러는건가요?
    내 자식이 판매일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세상사 돌고 도는것인데..참 직원들도 힘들겠어요

  • 27. ...
    '18.7.6 9:50 AM (220.88.xxx.202)

    저도 우리 동네네요
    ㅎㅎㅎ

  • 28. 웃긴게
    '18.7.6 10:01 AM (58.120.xxx.80)

    남자가 위에서 빽허그로 제지하니까 심쿵한건지 쫄은건지 풀이 화아악 줄어 어버버하면서 화장품 바닥으로 살짝 던짐 ㅋ

  • 29. 00
    '18.7.6 10:01 AM (121.168.xxx.41)

    외모얘기 좀 그렇지만
    무슨 바야바 같더만요.
    부시시한 긴 삼각김밥 머리에
    나시원피스 입기엔 부담스러운 몸매에..

    그리고..42세면 아직 젊은데..넘 중년부인 같아요.
    42살에 어지간하면
    컴플레인을 하거나 누구랑 싸워도 그런단어 잘 안쓰지 않나요?
    뒷골목에서 담배피는 여중생이나 쓸법한 욕을....
    보는 사람이 민망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킬이네요 ㅎㅎㅎ

  • 30. 신상 공개를
    '18.7.6 11:55 AM (211.114.xxx.15)

    했으면 좋겠어요
    화면으로 가려주니 더욱 진상이되는것같아요

  • 31. ..
    '18.7.6 12:02 PM (211.224.xxx.248)

    왼쪽 최근많이읽은글 맨 위에 sk 어쩌고 글에 페이스북 링크 건 것에 모자이크 안한 화질 선명한 동영상 있어요.

  • 32. ...
    '18.7.6 12:17 P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42살에 노처녀인건가요?
    공공장소에서 저런 히스테리 부릴 정도라면은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부터 궁금하네요.
    저런것도 딸이라고 쯧쯧

  • 33. ㅎㅎ
    '18.7.6 2:36 PM (221.157.xxx.200)

    이명희인줄...
    고함지르는 톤이 똑같네요ㅎ

  • 34. 67ㅗ
    '18.7.6 2:45 PM (210.90.xxx.61) - 삭제된댓글

    예전에 동네에 저런 여자 하나 있었는데 겉으로는 멀쩡한데 길게 얘기해보면 좀 이상하고 더 속속들이 알게되면 정신이 이상하구나 싶더니 나중엔 남편이 조금만 이상해도 길거리로 내몰고 패서 망신주고 그랬어요 덩치나 목소리도 딱 저래요 사실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일반인들은 못할짓이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임

  • 35. 67ㅗ
    '18.7.6 2:50 PM (210.90.xxx.61)

    예전에 동네에 저런 여자 하나 있었는데 겉으로는 멀쩡한데 길게 얘기해보면 좀 이상하고 더 속속들이 알게되면 정신이 이상하구나 싶더니 나중엔 남편이 조금만 이상해도 길거리로 내몰고 패서 망신주고 그랬어요 외모나 목소리도 딱 저래요 사실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일반인들은 못할짓이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임

  • 36. 혜경궁은누구
    '18.7.6 3:13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혜경궁이랑 친구하면 딱일듯! 수준이 똑 같아!!

  • 37.
    '18.7.6 6:21 PM (211.59.xxx.161)

    아무리 화가 나도 수치감이란게 있는건데
    어떻게 사람 많은데서 저러지요?
    너무 무서워요~
    한국사람 맞아요?
    말투가 이상한데....

  • 38. 김혜경궁
    '18.7.6 7:12 PM (221.156.xxx.144)

    이명희......부류

  • 39. ㅇㅇ
    '18.7.6 7:35 PM (211.221.xxx.6)

    이건 용인맘사건으로 안부르나봐요?

    동탄은 무슨 일만 있으면 동탄맘=진상으로 대동단결하던데

  • 40. 신도시에
    '18.7.6 9:31 PM (14.138.xxx.117)

    이상한 분 비율 높은 듯

  • 41. ...
    '18.7.6 10:00 PM (223.38.xxx.130)

    저긴 분당 사람들이 더 많이 가는곳~

  • 42. 종로에서 뺨맞은 삶
    '18.7.6 10:03 PM (98.113.xxx.118)

    한강가서 화풀이하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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