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에 막 박사받으시는 분들은

ㅇㅇ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8-07-05 22:22:55

보니까 60대 70대에 박사 도전해서

받는 얘기를 신문이나 잡지에서 종종 봅니다만


젊어서 접은 꿈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가슴속에 웅크리고 있다가

언젠가 피어오른다는 사실이

넘 놀랍기도 하고


그 아쉬움 미련이 평생가나

먹먹하기도 하고


혹 나도 내가 접은 꿈들을

나이들어 도전하게 되나싶기도 하고


아무튼 전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저나이에 박사 어플라이하면(주로 해외더라구요)

선뜻 받아주는곳이 있다는것도 놀랍습니다.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5 10:2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고령자.. 만학도 입학특례 있는 학교가 많더라구요.
    어쨌든 대단한거죠.

  • 2. ㅠㅠ
    '18.7.5 10:47 PM (203.228.xxx.72)

    민폐도 많이 끼쳐요.
    저도 가족 한 명이 . . 아주 저까지 부려 먹었죠.
    넘 욕심 내지 말길.

  • 3. ..
    '18.7.5 10:49 PM (220.85.xxx.236)

    자기돈으로 한다면야 죽기전소원이라던가 상관없는데
    대단하긴한데 박사
    그나이에 그거받아서 뭐하려고

  • 4. ,,,
    '18.7.5 11:04 PM (1.240.xxx.221)

    허세와 노욕인 경우도 많죠

  • 5. 만족감
    '18.7.6 12:08 AM (211.221.xxx.227)

    박사공부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공부좋아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못할 일이더라구요. 공부 좋아서 하는 사람은 박사 학위받고 또 다른분야 까지도 공부하잖아요? 박사 학위 받아서 뭘하려는 것보다는
    배움이 주는 행복감에 만족하는거죠.

  • 6. ㅇㅇ
    '18.7.6 12:52 AM (175.113.xxx.179)

    저희 엄마 65살에 대학 갔는데 고생도 많지만 즐거워하세요.
    엄마는 저 등록금 못 대 주고 제가 벌어다녔지만
    전 엄마 등록금 내드리죠.
    졸업은 70 다 되어 하시겠지만 원하시면 대학원도 보내드릴 생각이에요.

  • 7. 222
    '18.7.6 7:21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50 가까이 박사했다가 힘들어서 이명오고 건강에 문제 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640 요리 잘하시는분들은...어떻게 잘하게 되셨나요? 21 요리꽝 2018/07/07 4,925
829639 인스타 장사치들이요 12 인스타 2018/07/07 6,868
829638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은 최고의 찬사 27 .. 2018/07/07 8,016
829637 1등하는 첫째,공부에 재능 없는 둘째 두신분 계신가요? 16 .... 2018/07/07 4,947
829636 커리어우먼 나오는 드라마 2 mm 2018/07/07 1,138
829635 sky대 간 자녀들 모두 자기 의지로 간거죠? 5 - 2018/07/07 3,214
829634 스포츠조선 전 사장 "장자연 또 다른 접대" .. 샬랄라 2018/07/07 1,577
829633 미스터 선샤인. 어디서 저리 보석같은 아이를 구했대요아 19 ㅇㅇ 2018/07/07 18,319
829632 학원이나 학교에서 강의 하는 남자는 여자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5 흐음 2018/07/07 3,917
829631 가지 가 많은데요 26 주부 2018/07/07 3,448
829630 패딩을 똑같은거 깔별로 사는 사람 없죠? 10 질문 2018/07/07 3,002
829629 여섯살아들이 걷다가 자신이 차도쪽으로 걷겠다고 하네요 8 별이남긴먼지.. 2018/07/07 2,165
829628 중고등학생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데요 3 기도 2018/07/07 1,195
829627 안방에 흙침대와 일반침대를 나란히 놓는방법문의요. 파랑 2018/07/07 760
829626 [아시아의 모계사회 | 중국 모쒀족] 여인천하에 아빠는 없다 2 ..... 2018/07/07 899
829625 이 원피스 어떤가요? 12 .. 2018/07/07 3,730
829624 반환 이전에 홍콩 다녀보신 분들, 지금과 어떻게 달랐나요? 12 홍콩 2018/07/07 2,971
829623 라이프온마스..분위기가? 4 ㅇㅇ 2018/07/07 3,263
829622 동향집진짜 추울까요? 16 동향집 2018/07/07 4,632
829621 남편과의 관계..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2 11나를사랑.. 2018/07/07 2,494
829620 시외숙모때문에 웃었네요 2 마눌 2018/07/07 2,898
829619 올림픽때 들어온 중국인 만명 사라진거 아세요? 7 평창올림픽 2018/07/07 3,435
829618 악....여기에다라도 써야지 넘 짜증나요. 40 며느리 2018/07/07 16,584
829617 160에 60킬로정도이신분들 29 ㆍㆍㆍㆍ 2018/07/07 8,750
829616 혹시 바르셀로나 거주하시는 회원님 계신가요? 3 ^^ 2018/07/0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