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보내고 심한 우울증이 왔어요
곧 기일인데..절에가서 기도하고 싶어요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라고 기도하고 싶은데
부산에 갈만한 절 추천 부탁드려요~!
강아지 보내고 심한 우울증이 왔어요
곧 기일인데..절에가서 기도하고 싶어요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라고 기도하고 싶은데
부산에 갈만한 절 추천 부탁드려요~!
산좋아하시면 범어사 바다 좋아하시면 용궁사지요..
범어사가 좀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용궁사는 데이트나 관광 코스이다보니...
용궁사는 범어사에 비하면 안되제 범어사는 우리나라 조계종 14교구본사
범어사나 용궁사는 사찰 규모도 크고 항상 사람들이 북적대는 관광지같아서....
그보다는 가까운 한적한 암자 같은델 선택해서
그 곳 스님께 부탁하고 조용히 기도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용궁사는 가지마세요.
절이 진짜 싼티나요.
조용한 곳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