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라면서
작성일 : 2018-07-05 20:53:42
2594017
부엉이라는 사적 모임
정말 이 사람 들은 시민이 아닌가봐요.
은유적인 표현이니 뭐니 온갖 좋은 말은 찍어다 붙이는데 노통에 대한 시민들의 아픔에는 심하게 나몰라라하는군요.
민주당의원들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노무현은 아픔이고 슬픔인데 이들은 도구로 사용하는 서운함이 크네요. 혜경궁 김씨가 무어라고 지껄였는지 알면서 가슴 터질 듯 지지했다고 말한 최민희씨도 진심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참으로 우울한 날들입니다.
IP : 117.111.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혜경궁 김씨에 대해서는
'18.7.5 8:58 PM
(122.128.xxx.158)
부엉이든 올빼미든 민주당 의원들에게 많이 섭섭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극문 똥파리나 작전세력등으로 모욕 당하고 공격 당할 때 모른척 했고 여전히 모른척 하고 있어요.
우리는 민주당의 거수기도 아니고 어리석은 개돼지도 아닙니다.
2. 그냥
'18.7.5 8:59 PM
(175.214.xxx.228)
계속 우울감에서 벗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그분의 철학을 닳고 싶다는 의미라고 했음에도 이런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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