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행실도 그닥인듯..
사무실이라 소리는 못듣고 영상만 봤는데
"어디 여기 애 보내겠어요?"
"여기 원장님이세요? 아 ~ 원장님이시구나 ~ 제가 카페에 올려드릴께요~"
이딴식으로 말을 했네요
태권도원장님 절대 그냥 넘어가지마시길
미친맘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키우는 입장 운운하던 맘충
바다마음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8-07-05 15:22:51
IP : 112.220.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5 3:23 PM (112.220.xxx.102)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444162&cpage=2&bm=1
2. 까페올려드릴께요
'18.7.5 3:26 PM (223.39.xxx.127)망하게하겠단 협박
꼭 명예훼손.협박으로 고소하길
맘충들 카페선동하는건 이제 믿고걸러요
채선당사건그분들은 왜 소송도 안하셨을까요3. 왜
'18.7.5 3:36 PM (14.138.xxx.117)이런 분들은 애를 운운하나
이상한 분들이 애 낳는다는건가4. .....
'18.7.5 3:37 PM (125.137.xxx.200) - 삭제된댓글그 아줌마 아니라는데요??? 사장부인이라는 사람도 있고 사장이라는 사람도 있고...
5. .....
'18.7.5 3:38 PM (125.137.xxx.200)그 아줌마 아니라는데요??? 사장부인이라는 사람도 있고 사장이라는 사람도 있고...
혹시 그 아줌마가 사장 부인???6. 윗님
'18.7.5 3:49 PM (223.39.xxx.193)그렇다네요
그회사홈피 난리났던데요7. 얼굴마저 훈남
'18.7.5 4:18 PM (1.238.xxx.39)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444198&bm=1
관장님은 좋은 일도 하시고 평소 적립해둔 신뢰가 많은지 엄마들이 바로 나서서 바로 잡아 다행입니다.8. 진짜
'18.7.5 5:41 PM (119.70.xxx.59)따박따박 애 키우는 입장에서 몇번반복하면서 정의로운 척 개념있는 척하는데 얼척없네요.
9. ~~,
'18.7.5 6:22 PM (58.230.xxx.110)세상에 카페 쪽지로 태권도장이름을 뿌렸대요..
저런 심성으로 아이 키움 그애는 괴물이 될듯~
나이도 젊은게 어찌 저리 개만도 못할까....
저런거 며느리로 들어올까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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