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늦은 점심이었어요
물만두 칼국수면 냉동해뒀던 조금의 수제비반죽.
같이 끓여서 새로담근 김치랑 먹으니 왤케 맛있나요?
호박도 값이싸서 듬뿍넣고 진한 멸치육수로 끓이니 정말 꿀맛이네요
제가 찬음식을 별로안좋아해서 냉면 콩국수는 언제먹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칼수
내맘대로 조회수 : 268
작성일 : 2018-07-05 15:17:41
IP : 117.111.xxx.9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