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신정동 청약때도 느꼈지만 작년부터 올해 서울 청약 단지 내부 구조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베란다는 무조건 확장해놓고
거실은 길죽하고
이상하게 방도 좁아 터졌고
30평대도 예전 아파트들 구조보다 왜이리 못하죠...
새아파트니 구조가 훨씬 실용성있고 좋아야하는데
이번에도 청약을 할까말까 넣을까 망설이다가 보니
왜이리 구조가 살기 불편하고 닥지닥지..
그리고 총 20층 아파트... 분양받게되더라도 정말 꺼려질거 같은데...
이런 부분은 괜찮을까요?
가점이 당첨권이라 신중하게 청약해야하는데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요...
다들 그냥 무조건 당첨 되기만 하면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서 묻지마로 청약하나요?
헌아파트 구조 중에는 그래도 탁 트이고 베란다 있고 괜찮은 곳 있는데
요새 새 아파트들은 하나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