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학도?인데 학교다니는데요. 강사님한테 푹빠졌어요
늦게 전공찾아 학교 다니는데요
교수님? 나이많으신분이 아니라
시간강사분이신지 외래강사분이신것 같아요
제가 외모는 별로 안보는데 지적인 매력에 푹빠졌어요ㅠㅠ
제가 수업참여며 열심히 하니까 강사선생님도 수업할때 저를 자주 보며 수업하시는데.
또 예뻐해주셔요
그런데 학생으로서 예뻐해주는건데 자꾸 도끼병이 생깁니다ㅠㅠ 이 도끼병이랑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하는데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력남이라서 이미 품절된것 같은데
어떻게 맘접어야하나요?
그리고 이 착각, 도끼병은 어쩌나요?
절 좋아한다고 착각하네요 바보같이요ㅠㅠ
1. 님이
'18.7.5 9:31 AM (111.118.xxx.4)님이 예쁘다면 착각이 아닐지도 몰라요 교수나 학원강사들 뒤로는 예쁜학생 엄청 밝히거든요 ㅋ
2. ㅂㅂ
'18.7.5 9:33 AM (125.128.xxx.133)두분 다 미혼이시면 일단 기다려보세요
그분도 님을 맘에 들어하신다면 종강때 연락하시겠죠3. 이건또뭔지
'18.7.5 9:37 AM (223.62.xxx.45)교수나 강사가 뒤로 예쁜 여학생 밝힌다니
남자들 다 그러지 비단 교수나 강사뿐이겠어요?4. 이미
'18.7.5 9:58 AM (211.48.xxx.170)품절남인 것 같다면 유부남인 건가요?
유부남 맞으면 착각이든 사실이든 고민할 필요 없잖아요.
지적인지는 몰라도 인간적, 도덕적으로는 형편 없는 인간이니까요.
2학기 때는 그 선생님 수업 신청하지 말고
안 보는 게 답이겠네요.5. ...
'18.7.5 10:05 AM (14.1.xxx.36) - 삭제된댓글하.... 그러지 마세요. 저는 가르치는 입장인데, 나이있는 학생 안쓰러워서 한번 더 챙기는거 가지고 오해하는 남학생들 너무 많아서;;; 강사와 학생 딱 그런 관계밖에 없는데, 혼자서 연애드라마 썼다 지웠다 그러지마요...
6. 꿈 깨세요
'18.7.5 10:14 AM (175.213.xxx.182)그런일은 사춘기때 다들 겪었지요.
유부남이라면서요?7. 헐..
'18.7.5 10:14 AM (49.161.xxx.193)저도 늦깎이 학생인데 50대...ㅡㅡ
열심히 하는 학생은 선생이라면 다 예뻐합니다.
교수님들도 저를 예뻐해주는게 보이고 한 교수님은 따로 방에 불러서 애로 사항은 없는지 살펴봐주시더라구요.
그저 감사할 뿐이죠.
전 넘 예뻐해주면 부담스럽던데(수업중에도요).. 님은 괜찮으신가 봐요.
그래도 과제 때문에 문자 보내보면 아주 사무적이고 메마른 답장을 보내오십니다. 다행이죠^^8. Do
'18.7.5 10:32 AM (218.238.xxx.80)제가 쓴글인줄 ㅋ
강단에 서서 지적인모습 뿜어내면 멋져보이죠 ~
저도 삼년째 좋아하는 선생님 있어요 . 그냥 멋있다 여기서 끝 . 어린학생틈에 나이 좀 있는 학생 앉아있음 당연히 튑니다 . 도끼병이면 어때요 ~ 나혼자 설레고 끝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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