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상도분들은 새알미역국 다들 아시죠?

ㅇㅇ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8-07-05 01:27:51
서울 친구들은 잘 모르네요ㅠ

고향 떠나서 나와 주방없는 곳에서 살고 있는데...

갑자기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새알미역국이 엄청 땡기네요

근데 검색해봐도 서울에는 파는데가 없어요ㅋㅋㅋ

안 흔한 음식인가봐요

그거 한 그릇 먹고나면 속이 진짜 든든한데ㅠ


IP : 175.197.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찜질방
    '18.7.5 1:30 AM (223.33.xxx.24)

    찜질방 가면 파는 거
    님 새일 찹쌀가루 익반죽 해서 빚기 귀찮으면
    웬만한 동네 큰 마트만 가도
    냉동식품코너에 있어요
    가스렌지도 전혀 사용 안 되시면 할 수 없고
    라면 물 끓일 정도의 가스렌지 있으면
    시판즉석 미역 사다 끓이셔도 되요

  • 2. 찜질방
    '18.7.5 1:30 AM (223.33.xxx.24)

    새일 ㅡ 새알

  • 3. ㅇㅇ
    '18.7.5 1:34 AM (175.197.xxx.70)

    주방 없는 기숙사라서요~ 실내 조리도 당연히 안되고요
    그러고보니 찜질방에서도 먹었던 거 같네요.
    근데 서울 올라오고는 찜질방에도 한 번도 못 봤어요ㅠ

  • 4. 새알미역국
    '18.7.5 1:35 AM (122.44.xxx.202)

    새알미역국보고 반가워서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새알미역국은 요즘 흔히 말하는 제 소울푸드예요.
    항상 제가 아플때마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이예요.
    전 어려서 편도선염을 자주 앓았는데 할머니가 미역국에 있는 뜨거운 새알로 편도를 지지면서? 먹으라고 하셨던게 생각나요ᆢㅋㅋㅋ
    아ᆢ할머니 보고 싶어요~~

  • 5. ,,,
    '18.7.5 1:37 A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흔하죠.... ㅋㅋ 223.33님처럼 찹쌀가루 있으면 만들어 먹어도 되구요...익반죽해서 빚으면 되니까.. 저는집에서 종종 만들어먹어요..

  • 6. ...
    '18.7.5 1:40 A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흔하죠.... ㅋㅋ 223.33님처럼 찹쌀가루 있으면 만들어 먹어도 되구요...익반죽해서 빚으면 되니까.. 저는집에서 종종 만들어먹어요.. 아니면 본가에 가서 만들어 드세요... 전 한번씩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하니 좋아하는메뉴예요...

  • 7. ..
    '18.7.5 1:41 AM (175.119.xxx.68)

    주방이 없다잖아요

  • 8. 뜨거운 물은 포트에 있는 물로
    '18.7.5 2:06 AM (42.147.xxx.246)

    즉석미역 몇개 넣고 인절미 사다가 썰어 넣어 보세요.

  • 9. ..
    '18.7.5 2:11 A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서울쪽도 시장이나 식당 이런데서 파는곳도 있을텐데요...

  • 10. happy
    '18.7.5 2:58 AM (115.161.xxx.186)

    편의점 가요.
    떡집서 하얀 찰떡 고명 없이 사고
    편의점 미역국 즉석식품 사서
    렌지 돌리면 끝

  • 11. 찹쌀 수제비
    '18.7.5 3:07 AM (219.249.xxx.196)

    그거 찹쌀수제비 라고도 하죠
    여기는 부산인데
    마트 가면 냉동식품 파는데 찹쌀 동글동글 반죽해 둔거 포장제품 팔기도 하는데...
    그거 구할 수 있으시면 전기포트에라도 즉석미역국에 끓여드시면 될텐데요

  • 12. ....
    '18.7.5 8:13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소울푸드...
    엄청 자주 해먹는데 한 그릇 드리고프네요....

  • 13. marco
    '18.7.5 8:20 AM (14.37.xxx.183)

    생떡국이라고 하지요...
    미역을 넣을 수도 있고
    소고기에 무 빚어 넣고 끓여 먹기도 합니다...

  • 14. ..
    '18.7.5 8:25 AM (183.98.xxx.95)

    그래요?
    처음 들어보는데요

  • 15. ...
    '18.7.5 8:55 AM (112.220.xxx.102)

    전 먹어본적 없는데요
    경남에서 쭈욱 살았어요

  • 16. 주방이 없다니
    '18.7.5 9:20 AM (61.105.xxx.62)

    만얼마짜리 라면전기포트에 시판미역국(비비고나 오뚜기 등)이랑 냉동코너에 찹쌀새알파는거 사다가 같이 넣고 끓여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남토박이인데 우리집은 그닥 안좋아해서 몇번 안먹었어요

  • 17. ..
    '18.7.5 9:40 AM (1.252.xxx.251)

    저 자랄때는 못 먹어 봤는더
    부산와서 찜질방가니 새알미역국 있드라고요

  • 18. 노랑
    '18.7.5 12:25 PM (121.151.xxx.105)

    찹쌀 수제비라고 하는데요
    미역과 황태 불려서 참기름과 국간장 넣고
    끓으면 찹쌀새알심 넣으면 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660 홍준표대표님 비운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7 꺾은붓 2018/07/03 2,183
828659 퇴직금5개월동안 안주는 회사..사장이 보자는데 11 ㅁㅁ 2018/07/03 2,975
828658 어린이집 사고나신적 있으신가요? 5 .. 2018/07/03 1,264
828657 일본세관, 조선학교 학생들 북한 수학여행 기념품 압수 2 light7.. 2018/07/03 801
828656 무조건 경비실에두고가는택배 32 택배 2018/07/03 4,601
828655 아파트 구매 고민입니다. 7 2018/07/03 2,576
828654 환경공단 매트리스 라돈측정이 대진침대만 측정하고 다른침대는 해주.. 뭡니까 2018/07/03 789
828653 다들 사주 잘 보는 곳이라는 데를 어떻게 알아서 가시나요? 5 근데 2018/07/03 2,641
828652 이력서 작성시 자영업 경력을 적기도 하나요? 3 .. 2018/07/03 3,211
828651 집밥메뉴 좀 봐주세요 6 ㅇㅇㅇ 2018/07/03 1,635
828650 어제 경락 전신 마사지 받았는데 오늘 몸이 피곤하네요. 1 .. 2018/07/03 2,491
828649 일제강점기 그린 웹툰 '곱게 자란 자식' 완결되었네요. 8 루나레나10.. 2018/07/03 1,653
828648 시야에 검은점이 돌아다녀요 20 oo 2018/07/03 7,545
828647 박창순 도의원, 도찢사 광고 감사자료 요청한다고 답변옴 18 혜경궁밝혀라.. 2018/07/03 1,519
828646 40대초반 단발머리 스타일요. 1 고민입니다... 2018/07/03 3,548
828645 코스코 제빙기 괜찮나요 2 얼음 2018/07/03 1,058
828644 52시간 근무 7 지금은 2018/07/03 1,264
828643 LDl145, 총콜레스테롤 219면 높은편인가요? 3 칼카스 2018/07/03 5,512
828642 여름빨래 과탄산소다,구연산, 베이킹소다, 식초 혼란스러워요ㅠㅠ 11 `` 2018/07/03 11,627
828641 왜 따라하지, 먼저하지... 30 marco 2018/07/03 5,961
828640 중등, 고등 영어 문법 과외비좀 여쭤봐요. 과외슨생 2018/07/03 1,825
828639 급질) 마약계란요, 계란 반 잘라서 담그면 어때요? 6 요리 2018/07/03 2,230
828638 진돗개7살인데 이빨이 하나씩 빠지네요 4 호롤롤로 2018/07/03 1,572
828637 체지방 40 7 인바디인바디.. 2018/07/03 2,575
828636 윤손하 아들 vs 재벌집 손자, 폭행 가해자 명단에서 빠진 A군.. 2 ㅇㅇ 2018/07/03 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