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종종 있나봐요.
제가 82에서만 세번째 비슷한 내용을 봤거든요..
강남...좋은 시부모님...
알고보니 전여친도 같이 동거...
저런 시댁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요?
이런일이 종종 있나봐요.
제가 82에서만 세번째 비슷한 내용을 봤거든요..
강남...좋은 시부모님...
알고보니 전여친도 같이 동거...
저런 시댁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요?
자작냄새가 너무 진하던데요 ㅎㅎㅎ
그러겠어요??
무슨놈의 집구석이
그렇게 해괴망칙한지..
전며느리 ? 살던 방에 그대로
새며느리 들여와 살게하는것도
전며느리는 나가고
전며느리 개는 그대로 데리고 사는것도 이상해요
보통 멘탈은 아니고
해괴하다고 밖엔...
진짜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니까요
뭔놈의 집구석이 ㅉ
부모가 그런 작자면 그 아들은 어떻겠어요?
그쵸? 정말 기괴한데 82에서만 세번째예요.
오늘 보면서 또?? 이랬어요.
내용도 너무 비슷해서...
전 직접 봤는데요...
식구중에 결혼관계된 일을 하는데요...별별 듣도 보도 못한 일이 정말 많아요.
전며느리도 데리고 살았으면서
당당히 새며느리도 데리고 살면서 가르치겠다고
말하는 시부모 진짜 특이하죠
얼마나 대단한집이라고 데리고 살면서 가르친다는건지
그걸 따르는 아들도 이상하긴 마찬가지
남자집이 조건이 진짜 좋은가봐요
얼마전에 대구유부남이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상가녀랑 결혼식 올려서 난리났었잖아요
본처가 남편시끼 결혼식장가서 난리치고
시모랑 시동생 신랑친구들이 본처 끌어내고
경찰오고 난리났어요
예전 드라마 사랑과전쟁이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데
각색을 해서 드라마화했대요.
실제상황은 더더더 막장이라 방송불가라..
진짜 평범하게 사는게 큰 복이다싶네요.
돈이 있으니 그런 집안에 또 결혼한다고 여자 들어와요. ㅁㅊㄴ
합가해서 사는데, 가사일도 안시키고, 가게도 내주고. 몇년있다가 분가시켜주고.
댓글에도 원글이 이혼하면 그 집안은 또 여자 들일거다.
그런거 다~ 참고도 결혼하는 여자들 있다란 댓글도 달리잖아요.
결혼했는데 서류상으로는 안하고 같이 살다가 깨진경우 아닐까요?
신혼때 이혼하는 경우가 꽤 되던데 혼인신고 안한 상태라서 서류상으론 깨끗하니 굳이 얘기 안한 경우가 있을 것 같아요
시댁쪽 친척인데 완전 교양넘치고 잘살고 다 갖춘 집인데 아들이 미국에서 의사거든요. 시민권있어서 의대진학했어요.미국아주좋은 의대에서. 외롭다한다고 한국에서 아가씨 소개해서 결혼한다고 하는데 식 안올리고 미국들어가 산다고하더라구요. 일년지나 안부물으니 그 아가씨 한국돌아갔고 갈때 돈 좀 쥐어 내보냈다고. 혼인신고안했고 그냥 동거한 셈이니 아들은 계속 총각인 상태죠. 충격받았네요 진짜. 딸가진 엄마로 소름 끼쳤음
능력없으니참고 사는거죠
친정이 빵빵한데 저런 결혼하겠어요?
몰랐으면 사기결혼이지만 돈앞에서 거짓말 묻고 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