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몇년만에 집에 와서 육아 안하고 먹고 쉬는데 좋아요

아아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8-07-04 22:49:23
전 집이 회사와 코앞이고 남편은 멀고
아이가 남편이랑 케미도 별로고 ㅋㅋ 해서 8년 동안 칼퇴하는 날은 무조건 아이랑 놀거나 공부가르치거나 했고 한달에 한번쯤 야근하면 남편이 했어요.
오늘은 남편이 어쩐 일로 아이를 잘 어르고 달래서 숙제도 다 시키고 재미있는 책도 같이 읽는다면서 저보고 쉬래서 또 아이도 오늘은 아빠랑 하겠대서.. 혼자 본죽가서 호박죽 먹고 집에 와서 연어회 먹다 한숨 잤는데요.

눈이 맑아지고 ㅋㅋ 머리도 맑아지고 뭔가 원기가 충전된 것처럼 힘이 나요.
가끔 남편찬스 써야겠네요. 그동안 너무 무리했나봐요.
IP : 114.201.xxx.2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4 11:04 PM (112.221.xxx.156) - 삭제된댓글

    맞벌이는 가사 육아 똑같이 해야 해요.
    아빠한테 자주 양보하세요.

  • 2. --
    '18.7.5 1:26 AM (108.82.xxx.161)

    오늘 꿀잠예약이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788 남편과거일... 생각보다 흔해요 13 .. 2018/07/05 5,379
827787 방문진 소수이사들, 최승호 사장 해임안 내 "최악 시청.. 25 샬랄라 2018/07/05 2,636
827786 주52시간이요 1 궁금 2018/07/05 816
827785 마음에 위안이 되는 댓글에 대한 5 ... 2018/07/05 820
827784 직장갖기 3 직딩맘 2018/07/05 749
827783 수행안하고 학교다니는 아이 있나요 7 두통 2018/07/05 1,449
827782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 나온 정우성씨 인터뷰예요 26 이민문제 2018/07/05 3,428
827781 넘어진 부분부분들이 계속 통증이 있어 괴로워요. 4 2018/07/05 1,021
827780 라스 이혜영 밝고 사랑스럽네요~ 19 .... 2018/07/05 6,808
827779 점집.. 누가 말해주는걸까요.. 9 민지맘 2018/07/05 3,864
827778 스포일까요? 검사 어린 시절 회상씬에서 칼을 들고 있네요 1 어서와 안아.. 2018/07/05 785
827777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8 육아 2018/07/05 1,653
827776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34 정신좀 2018/07/05 21,402
827775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921
827774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246
827773 낼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요?(40대 중반.. 4 참고~ 2018/07/05 1,353
827772 부동산 사기 같은데 중개업하시는분 한번봐주세요 8 2018/07/05 2,359
827771 강연- 한 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 버렸을 때 5 ... 2018/07/05 1,993
827770 에어팟 쓰는 분들 마음껏 뽐뿌질 해주세요! 15 ..... 2018/07/05 2,703
827769 비는 오고 한적한 도로가를 걷는데 왠 아저씨가.. 9 ㅇㅇ 2018/07/05 3,038
827768 미혼 32살로 돌아간다면? 8 g 2018/07/05 2,935
827767 맛밤이 초기 보단 맛이 없어졌네요 7 ........ 2018/07/05 1,462
827766 급질) 간장조림 할 때 간장물의 양은 음식의 양이 반이면 간장물.. 2 요리 2018/07/05 674
827765 저를 뭘로 생각하면 팬티를 던질수 있을까요? 51 자괴감 2018/07/05 22,669
827764 해쳐 했답니다. 24 marco 2018/07/05 4,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