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1박2일 가족여행 가요
기말고사 끝난 중딩 아이들 데리고 월정사 다녀오려고해요
숙소는 운좋게 알펜시아 예약 했네요
실은 아가씨가 결혼 20년이라고 예약해줬네요
좋은 시누이죠
한우 먹고 쉬다 오라며 금일봉까지 ㅋㅋ
좋은 시누 만난 제 복이죠 자랑해서 죄송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작스런 선물)평창 맛집도 소개 부탁드려요
달콤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8-07-04 22:46:39
IP : 58.121.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추
'18.7.4 11:18 PM (112.161.xxx.165)저 16년 전? 에도 갔었고
이번 동계올림픽 때도 갔었는데
평창 대@식당 강추입니다.
알펜시아랑도 엄청 가까워요.
이동국 아들 별명 생각하심 돼요.
동계올림픽 때 갔을 때
우리 옆테이블에는 일본 스키점프 관계자랑 우리나라 사람들.
저쪽에는 KBS 아나운서 왔고.
암튼 가보시면 왜 유명한지 아실 거예요.2. 이 곳에서 평창...검색어 넣어보세요
'18.7.5 5:46 AM (221.142.xxx.120)추전 식당 많이 나와요
3. 용평회관이요
'19.1.29 10:02 PM (59.9.xxx.95)고기는 맛있긴한대요 가격이 좀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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