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없는 오이지를 했는데 시고 짜고 덜 오독거려요
독해요. ㅠㅠ 짜고 시고 그래요. 근데 또 오독거리지는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3.4년 전에
'18.7.4 6:58 PM (58.236.xxx.205)물없이 담는 오이지 담갔다가
원글님처럼
시고 오독거리지도 않아
그 담부턴
전통방식 고수합니다.2. ...
'18.7.4 6:59 PM (175.192.xxx.5)원래 이런거군요 ㅠㅠ
구제 방법 없나요???3. 저도..
'18.7.4 7:04 PM (119.69.xxx.28)다행히 40개만 담갔어요. 오독거리지는 않네요.
4. ...
'18.7.4 7:07 PM (220.75.xxx.29)썰어서 물엿 부어두면 물이 쫙 빠진다던데 저는 그냥 물에 20분 우린후 손으로 짜서 무쳐요.
애초에 오이지를 오도독한 식감으로 먹지는 않았고 적당한 새콤함에 짭잘한 맛으로 먹었어서 저는 물없는 오이지가 좋네요.5. ᆢ
'18.7.4 7:14 PM (121.167.xxx.209)물기없이 있는 힘껏 꼬옥 짜면 오독 거려요
재래식 오이지도 꼬옥 안짜면 오독 거리지 않아요
오늘은 손가락이 아파서 남편 시켰더니 대충 짜서 오독 거리지가 않네요6. 저는
'18.7.4 7:21 PM (175.120.xxx.181) - 삭제된댓글물도 안 빼고 절이는데 물에 절입니다
한5일정도 절이는데 하얗게 분이 피면 씻는데
무칠때도 안 짜는데도 물 안 생기고 오도독거리며 맛있네요7. ㅇ ㅣ
'18.7.4 7:29 PM (58.230.xxx.177)물에 안 담그고 바로 무치셨어요? 저방금 물없이한거 한거 담궜다가 물짜서 무쳤는데 오독거리고 맛있어요
8. 전초짜에요.
'18.7.4 7:29 PM (175.209.xxx.2)장난 삼아 몇개 담았는데 오도독 거리고 맛있던데... 혹시 소금문제나 오이문제 아닐까요?
저는 생수에 좀 우려서 소금기 빼고 먹어요.9. 플랜
'18.7.4 7:36 PM (125.191.xxx.49)물엿 부어서 보관하면 수분이 더 나와서
오독오독하던데요10. 담근지
'18.7.4 7:41 PM (125.177.xxx.11)얼마 안 됐을 때는 맛이 너무 강해서 안 먹고 있다가
일년 후에 생각나서 꺼내 먹으니 너무 맛있는 겁니다.
물기 다 빠져서 짤 것도 없고 너무 편했어요.
근데 전통오이지와는 그래도 맛이 달라서인지
남편은 잘 안 먹네요.11. ..
'18.7.4 7:47 PM (175.192.xxx.5)물엿에 담그거나
물에 담그거나
오래 둔다
세가지 방법 감사합니다12. ..
'18.7.4 8:45 PM (61.80.xxx.205)오이가 안 좋으면 그래요.
저는 맛있게 먹고 있어요.13. 비결
'18.7.4 9:14 PM (211.218.xxx.117)썰어서 물에 잠시 담궈놔야죠.
한 10분정도 담궈놓으면 오히려 싱겁습니다.
피클처럼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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