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드게임 좋아하는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8-07-04 12:24:54
20대때부터 좋아해서 막 생기기 시작한
보드겜카페에서 데이트도 하구
해외여행가면 사오기도했는데
40중반이 넘었는데 아직 넘좋아해요
문제는 남편이 보드게임을 싫어하다못해 질색한다는;;
그나마 13살 아들이 어려운 게임 이해력이 저보다 나아져서
같이 해준다는 ㅜㅜ
혹시 저같은 분있어요?
IP : 110.70.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아웃
    '18.7.4 12:48 PM (183.96.xxx.241)

    ㅎㅎ 우리집하고 정반대네요 전 남편이 나이들면서 보드겜으로 취미를 바꿔서 같이 하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가 머리쓰는 거 싫어서 겜 이런 거 안했는데 겜 안하면 종일 따라다니며 같이 하자고 보채니 안할 수 가 없었어요 ;; 몇 번 같이 하다가 이젠 저도 좋아하게 됐네요 주말엔 각자가 하고 싶은 거로 골라와서 두 세 겜 해요 원글님 심정 이해가 되요 겜하러 밖에 나가기도 힘드니 남편분 살살 달래서 같이 해보세요 쉬운 것부터요~

  • 2. ㅇㅇ
    '18.7.4 12:59 PM (110.70.xxx.49)

    살살 달래서 그나마 그럭저럭 싫어하지는 않는 것은
    하나생겼는데
    여전히 하자하면 .니들끼리..이러네요
    술담배만 좋아하구 ㅜㅜ 나두 다음생엔 보드게임 좋아하는 남자만날거라 했더니 삐졌어요 ㅋ
    남편분이 부러워요;;

  • 3. 기레기아웃
    '18.7.4 1:06 PM (183.96.xxx.241)

    아 남편분 삐지셨구나 ㅋㅋㅋ 다행히 카메라에서 보드겜으로 바꾸니 돈이 덜 들어 좋네요 ㅎ 요즘 무슨 게임하시나요 ~ 전 카드겜은 별루인데 도망자(fugitive) 이건 잼나게 했어요 주말엔 푸에르토리코, 클렌 오브 칼레도니아,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아그리 콜라 등등 해요

  • 4. 아...
    '18.7.4 1:08 PM (221.154.xxx.241)

    전 타고난 승부욕이 매우 적은 사람이라, 여럿이 하는 게임이 30분을 넘어가면 재미없더라구요.
    혹시 남편분도 그런 분일 수 있습니다......

  • 5. ㅇㅇ
    '18.7.4 1:56 PM (110.70.xxx.49)

    오호 ㅜㅜ 그오호 이름을 82에서보다니 ㅋㅋ
    아직 위시리스트에 있긴한데;;

    아그리콜라도 좋아하구요~^^
    아들이 듀얼.도미니언 좋아해서 자주했고
    래틀본즈도 한동안 딸이랑 셋이 돌리다 좀 시들해졌구
    몇일전에 온 사그라다.하구있어요. 드림홈도 하구 ㅋ
    게임들이 다 여성여성 아기자기하쥬;; ㅋㅋ
    제가 골라서요 ㅎㅎ
    도망자 검색해봐야겠네요 ~

    아. 정답같은데요..;;
    저랑 아들은
    숨겨진 승부욕 장난아님 ㅋ (그래서 다른사람들이랑
    더 안하는것두. 이겨도 져도 피보는 승부라;;
    둘이서야 웃고 끝날수있지만 ㅋ)
    남편은 승부가리는거 관심없어요 . 딸도..
    우리남편 속을 여기서 알게됐네요 ; 감사해요

  • 6. ㅎㅎㅎ
    '18.7.4 2:20 PM (70.68.xxx.195)

    저희 부부도 좋아하다가 육아 하면서 때려 치웠어요..
    지금은 무의미..
    왜 보드게임 한다도 수십만원을 낭비했는지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572 김경수도지사 첫 기자회견- 기자들이 질문을 했더니 11 ㅇㅇ 2018/07/05 3,238
829571 한라산 설악산 비교좀 해주세요 5 등산부부 2018/07/05 1,535
829570 어제 운동시키라는 글요 5 2018/07/05 1,502
829569 같이 사는 멍뭉이 좀 버리지 마요 10 10년 2018/07/05 2,330
829568 송내역 영화거리 가볼만할가요? 6 ........ 2018/07/05 823
829567 비와요~ 경기남부 7 소나기 2018/07/05 1,170
829566 실손보험 해약할까요? 8 보험 2018/07/05 3,393
829565 일부러 좀 낑기는 옷을 입는 10 2018/07/05 3,578
829564 초간단 반찬 뭐 하세요? 끼니 차리는것도 넘 힘들어요 21 2018/07/05 5,710
829563 양아치 건설회사 1 부실시공 2018/07/05 1,042
829562 남편과거일... 생각보다 흔해요 13 .. 2018/07/05 5,322
829561 방문진 소수이사들, 최승호 사장 해임안 내 "최악 시청.. 25 샬랄라 2018/07/05 2,561
829560 주52시간이요 1 궁금 2018/07/05 760
829559 마음에 위안이 되는 댓글에 대한 5 ... 2018/07/05 749
829558 직장갖기 3 직딩맘 2018/07/05 676
829557 수행안하고 학교다니는 아이 있나요 7 두통 2018/07/05 1,374
829556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 나온 정우성씨 인터뷰예요 28 이민문제 2018/07/05 3,336
829555 넘어진 부분부분들이 계속 통증이 있어 괴로워요. 4 2018/07/05 956
829554 라스 이혜영 밝고 사랑스럽네요~ 19 .... 2018/07/05 6,726
829553 점집.. 누가 말해주는걸까요.. 9 민지맘 2018/07/05 3,789
829552 스포일까요? 검사 어린 시절 회상씬에서 칼을 들고 있네요 1 어서와 안아.. 2018/07/05 738
829551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8 육아 2018/07/05 1,580
829550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34 정신좀 2018/07/05 21,345
829549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820
829548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