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0313574866913
찢무리 하는 짓이 점입가경이네요.
왜 저 시청자 댓글들이
다 알바로 보이는지..ㅠㅠ
대통령도 풍자하는시대에
도지사가 뭐라고?
참 대단한 도지사 나섰어
저렇게 애쓰는데 그래봤자 사람이 하자가 많아서
숨기고 싶은 행동이긴 한가 봐요
못 참는거 보니ㅋ
쉴드칠사람을 치지 읍지사 뭐 이쁘다고
하는짓마다 뻘짓
취임신문광고가 36개라고
언론사에 쥐약살포
4년동안 저짓거리를 봐야되니
짜증납니다
지금도 맘대로인데
나중에가 더큰문제네요
뭘 잘 했다고.. 정말 예의 없는 무리들
팬덤 현상은 정말 우려스러울 정도네요.
개콘이 야당만, 그것도 툭 건드리는 것에 불과할 뿐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일체의 풍자와 비판이 없어 불만스러울 정도인데 저건 정말 거꾸로 가도 너무 거꾸로 가고 있네요.
"코미디는 코미디일 뿐 오해하지 말자!!!"
우리사회가 발전은 커녕 코미디언들이 이 말을 해야 했던 90년대 보다 더 후퇴했어요.
손가락들 몰려갔나보네요
희화화해서 개콘에서 매주 변주되어봐요.
코미디가 점점 반복되면서 웃음과 조롱에
증폭된다하더라구요. 그걸 무서워하는거겠죠.
찢지시가 하는말은 그냥 다 조롱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미지는 수백억 돈을 처부어도 회복안돼요.
농약덩어리라도 썩네
손꾸락들 조직적으로 움직였네요.
부끄러운줄은 아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2756&s_no=1082756...
대단한 도지사 나셧네
지가 한거 그대로 풍자할걸 왜 그런데요
손가락들아
난 왜 박근혜의 댓글부대가 생각나는지요 ... 싱크로율이 되는듯
개콘!
쫄지맛 !!!!!!!!!!!!!!!!!!!!!!!!!!!!!1
가지 가지 한다....니들이 뭐라고 풍자도 못한다니 ㅎㅎ
개콘이야 녀석들아~~~똥오줌 못가리는 듯
무슨 대단한 인물 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