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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약먹어가면서 직장생활하는분

ㅇㅇ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18-07-03 20:14:22
늘 두통약 소화제 안정제...

뭐 대단한일 아닌데도

결정적인 순간 돈이 왔다갔다하는 사이고

난 돈값을 해야함을 일깨워주네요..

돈버는일 다 이렇겠지만

IP : 117.111.xxx.1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8.7.3 8:17 PM (175.209.xxx.57)

    제가 그랬어요.
    오죽하면 별명이 약쟁이. ㅠ

  • 2. 저랑
    '18.7.3 8:17 PM (122.36.xxx.121)

    비슷하시네요
    정말 숨막혀죽일것같은 그 스트레스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ㆍㆍ이라서

  • 3. 아이고
    '18.7.3 8:21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위로를 드립니다ㅜㅜ

  • 4. 신경성이죠
    '18.7.3 8:39 PM (115.41.xxx.52)

    그나마 양약보다는 한방치료가 낫더군요.

  • 5. 저요
    '18.7.3 8:43 PM (223.39.xxx.48)

    전 못먹고 못자서3개월동안 5키로 빠지고 방학땐 찌고 반복이에요 ㅠㅠ

  • 6. 만성
    '18.7.3 9:53 PM (222.98.xxx.116)

    편두통 생겨서 6개월째 처방두통약 달고 살아요.
    소규모라 스트레스 덜할거라 생각했는데, 왠걸요.
    별의별 갑질을 다 겪고 있어요.
    월급도 많지도 않고, 이번 년도안에 그만두려구요.

  • 7. ...
    '18.7.3 9:5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에구
    그렇게까지 해가며까지 하셔야 하는 일인가요.
    안타깝네요.

  • 8. 저요..
    '18.7.3 10:18 PM (1.236.xxx.188)

    밤에 안약, 피부과에서 받은 연고, 오늘은 허리아파서 파스....

  • 9. ㅇㅇ
    '18.7.3 11:01 PM (180.228.xxx.172)

    어캐가 아파서 경락의 힘으로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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