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스마트폰 가계부를 정리하다 지출 내역을 보고 당황스럽네요
7월1일 일요일 오전 6시에 버스비로 카드지출 4800원이 결재되었어요,
그런데 핸드폰 일정에도 아무일이 없고 정말 머리에서 사라진것처럼 일요일에 제가 뭘했는지 당체 생각이 나지 않아요.
카드비보다 이게 더 무섭네요..일요일 새벽 6시엔 잠을 잔 거 같은데 버스비라니,,,
게다가 요샌 차를 갖고 다녀 버스도 잘 안타는데
생각해보려고해도 전혀 생각나지 않네요..한달도 아니고 일주일도 아니고 그제께일이 ㅠㅠ 올해 50이 되는데 노화일까요?
평소 기억력에 별 문제를 못 느끼고 있었는데 진짜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젠 일기라도 써야할까봐요,,, 문득 나의 어제가 전부 사라져 버린 것 같은 이상한 느낌,,,그저 검은 색의 막막한 느낌...기억을 잃는 건 이런 느낌일까요???
근데몇일전 버스비 결재가 다른 날 결재되기도 하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요일 새벽에 저는 무엇을 했을까요????
기억 조회수 : 4,503
작성일 : 2018-07-03 19:36:39
IP : 221.139.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3 7:38 PM (119.66.xxx.5)ㅋㅋㅋ 후불교통카드 대금 결제되서 나간걸거에요~
2. ..
'18.7.3 7:38 PM (14.47.xxx.189)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면 승차, 하차 지점 확인하실 수 있어요.
3. ..
'18.7.3 7:42 PM (222.237.xxx.88)저는 오늘 낮에 뭘 먹어 아직 배가 안고픈지
기억이 없습니다. ㅠㅠ4. ,,,
'18.7.3 7:43 PM (121.167.xxx.209)농담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병원 신경과 가보세요.
5. ..
'18.7.3 7:47 PM (121.162.xxx.35)신용카드 후불교통카드 월 합산 결제 같은데요.
6. ann
'18.7.3 7:47 PM (220.122.xxx.157) - 삭제된댓글ㅎㅎㅎㅎ후불 몰아서 결제되는거예요~~~
7. ..
'18.7.3 7:50 PM (49.170.xxx.24)아이가 엄마카드 썼을 수도...
8. 원글
'18.7.3 7:50 PM (221.139.xxx.144)아하 후불결재 맞아요. 그게 나간건가보네요..
헉 병원까지 ..무섭네요 ㅠㅠ 일요일에 한게 집에서 논거뿐이였거든요... 아직 머리쓰는걸로 일 잘하고 있는데 순간 너무 놀랬어요 ㅎㅎ 책 좀 더 열심히 봐야할듯요9. ㅋㅋㅋ
'18.7.3 8:18 PM (121.143.xxx.117)읽다가 저도 깜짝 놀랐네요.
사실 저도 가끔씩 카드사에 전화할 때 있어요.
통신사에도..
결제내역 묻느라고
그래서
하루 몇줄씩 일기 씁니다.10. 맞아요.
'18.7.3 8:52 PM (218.147.xxx.162)저도 그랬어요. 5000원 상당 했다는. 그런데 문자로 그 며칠전에 예고 하던데요? 카드사에서 후불교통카드 결제하겠다고요. 하여간 저도 새벽이어서 놀랬어요. 새벽에 너도 참 열일한다...이랬죠.
11. 은짱호짱
'18.7.3 9:39 PM (61.105.xxx.161)교통카드 후불결제날 맞아요
저는 남편명의 카드 쓰는데 어느날 전화왔더라구요
뭐하길래 대중교통비가 하루에 2만원이 넘냐고
한달치라고 하니까 아항~이해하더라는 ㅎㅎ12. ...
'18.7.3 11:49 PM (211.201.xxx.221) - 삭제된댓글읽으면서 무서웠어요~
제 기억도 점점 무뎌져서요 ㅠ
암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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