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 꼼지락 거리는 남편...

답답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8-07-03 15:17:49
저는 모든일을 대충 설렁설렁 하는걸로 보이나봐요
그런데 그전에 생각을 많이해서 덜렁거리거나 하질않아요. 장녀에요
그냥 모든일 통크게 생각해요. 이번일 어그러지면 담번에 더 잘되겠지 하는..

남편은 매사 신중 꼼꼼 분리수거를 하러나가도 깜깜 무소식.
아침 출근전 화장실 5번 들락날락 기본.
차를 타고 그냥 어디론가 출발을 해본적 없어요
차 주차장에서 빼고 어디서 주차하고 차안 쓰레기도 없는데 콜라캔 한병 버린다고 재활용 찾아다니고 그래서 어디 놀러갈때 김새요.
이미 저는 심신이 지쳐요.
아이가 있거든요. 30개월. 그럼 이아이가 차안에서 난리치기 일보직전 저는 출발하고 싶은데


오늘 모처럼 다 쉬는날이라..
어디 간다고 출발했은데 갑자기 애가 차에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런데 집에서 출발한지 10분쯤 됐나 갑자기..
집에 다시 가자는거에요 주차장에서 잠든 애랑 기다리라고하고요
집에가서 화장실 볼일 보러 들어갔다가 나오겠다며;;
저는 그게 말이되냐고
또 들어가냐고
지금 지나가는 마트 건물 들어가면 안되냐고 마트도 대형마트에요.
거기나 집이나 제가 주차장에서 기다리는건 똑같은거 아니냐고 하네요.
저렇게 매사 꼼지락 거리는데 옆에서 보기 답답해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는 애 데리고 들어와버렸어요.
제가 집에서 애 재우는거랑 차안에서 애 재우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물었지요.
지금 남편 삐졌네요 왜죠?? 답답해미침요 ㅠㅠ
IP : 122.32.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8.7.3 3:23 PM (117.111.xxx.74)

    글만 읽어도 답답해요.
    남편분 강박증 있는듯...

  • 2. ...
    '18.7.3 3:30 PM (14.1.xxx.167) - 삭제된댓글

    연애때는 어땠나요? 남편분 사회생활은 괜찮은가요?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 3. 남편
    '18.7.3 4:15 PM (121.145.xxx.242)

    원글님 남편분 정도는 아니지만;;;저희집에도 있습니다
    포기했어요ㅠ
    여자가 씻고 머리말리고 화장하는거보다 더 오래걸려요
    애가 없어 아직 덜하지만;;;애가있음 진짜 아호 가기도 전에 열받을거같다란 생각해봤어요

  • 4. marco
    '18.7.3 5:16 PM (14.37.xxx.183)

    집으로 가는 것은

    정말 오버네요

    그냥 주유소가면 해결할 수 있는데...

    기름을 안 넣어도 개방하게 되어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219 만능간장 만들때 과일 껍질채 써야하나요? 1 만능간장 2018/07/03 642
828218 우매보시 만들기 21 매실 2018/07/03 2,651
828217 짝사랑했었는데 6 .... 2018/07/03 2,089
828216 매사 꼼지락 거리는 남편... 4 답답 2018/07/03 1,533
828215 여자 혼자 터키 여행 위험할까요? 17 질문 2018/07/03 9,618
828214 아파트 같은 라인 동시에 두 집에서 공사를 시작했네요. 13 아이고 2018/07/03 4,152
828213 82에서 알려주는 곳 절대 가지마세요 85 .. 2018/07/03 28,165
828212 잇몸 염증 있으면 다리도 붓을수 있나요? 4 ... 2018/07/03 2,155
828211 시댁문화차이 14 하아 2018/07/03 5,062
828210 급질!!현석마미장아찌에 무 대신 콜라비넣어도되나요? 4 현석마미장아.. 2018/07/03 1,013
828209 요즘 호감인 광고 ㅎ 8 ... 2018/07/03 2,095
828208 다이어트중 먹어도 되는 과일은 어떤거인가요 11 ㆍㆍ 2018/07/03 3,454
828207 홍준표대표님 비운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7 꺾은붓 2018/07/03 2,204
828206 퇴직금5개월동안 안주는 회사..사장이 보자는데 11 ㅁㅁ 2018/07/03 2,989
828205 어린이집 사고나신적 있으신가요? 5 .. 2018/07/03 1,285
828204 일본세관, 조선학교 학생들 북한 수학여행 기념품 압수 2 light7.. 2018/07/03 819
828203 무조건 경비실에두고가는택배 32 택배 2018/07/03 4,605
828202 아파트 구매 고민입니다. 7 2018/07/03 2,582
828201 환경공단 매트리스 라돈측정이 대진침대만 측정하고 다른침대는 해주.. 뭡니까 2018/07/03 811
828200 다들 사주 잘 보는 곳이라는 데를 어떻게 알아서 가시나요? 5 근데 2018/07/03 2,656
828199 이력서 작성시 자영업 경력을 적기도 하나요? 3 .. 2018/07/03 3,245
828198 집밥메뉴 좀 봐주세요 6 ㅇㅇㅇ 2018/07/03 1,647
828197 어제 경락 전신 마사지 받았는데 오늘 몸이 피곤하네요. 1 .. 2018/07/03 2,508
828196 일제강점기 그린 웹툰 '곱게 자란 자식' 완결되었네요. 8 루나레나10.. 2018/07/03 1,687
828195 시야에 검은점이 돌아다녀요 20 oo 2018/07/03 7,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