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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꼼지락 거리는 남편...

답답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8-07-03 15:17:49
저는 모든일을 대충 설렁설렁 하는걸로 보이나봐요
그런데 그전에 생각을 많이해서 덜렁거리거나 하질않아요. 장녀에요
그냥 모든일 통크게 생각해요. 이번일 어그러지면 담번에 더 잘되겠지 하는..

남편은 매사 신중 꼼꼼 분리수거를 하러나가도 깜깜 무소식.
아침 출근전 화장실 5번 들락날락 기본.
차를 타고 그냥 어디론가 출발을 해본적 없어요
차 주차장에서 빼고 어디서 주차하고 차안 쓰레기도 없는데 콜라캔 한병 버린다고 재활용 찾아다니고 그래서 어디 놀러갈때 김새요.
이미 저는 심신이 지쳐요.
아이가 있거든요. 30개월. 그럼 이아이가 차안에서 난리치기 일보직전 저는 출발하고 싶은데


오늘 모처럼 다 쉬는날이라..
어디 간다고 출발했은데 갑자기 애가 차에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런데 집에서 출발한지 10분쯤 됐나 갑자기..
집에 다시 가자는거에요 주차장에서 잠든 애랑 기다리라고하고요
집에가서 화장실 볼일 보러 들어갔다가 나오겠다며;;
저는 그게 말이되냐고
또 들어가냐고
지금 지나가는 마트 건물 들어가면 안되냐고 마트도 대형마트에요.
거기나 집이나 제가 주차장에서 기다리는건 똑같은거 아니냐고 하네요.
저렇게 매사 꼼지락 거리는데 옆에서 보기 답답해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는 애 데리고 들어와버렸어요.
제가 집에서 애 재우는거랑 차안에서 애 재우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물었지요.
지금 남편 삐졌네요 왜죠?? 답답해미침요 ㅠㅠ
IP : 122.32.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8.7.3 3:23 PM (117.111.xxx.74)

    글만 읽어도 답답해요.
    남편분 강박증 있는듯...

  • 2. ...
    '18.7.3 3:30 PM (14.1.xxx.167) - 삭제된댓글

    연애때는 어땠나요? 남편분 사회생활은 괜찮은가요?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 3. 남편
    '18.7.3 4:15 PM (121.145.xxx.242)

    원글님 남편분 정도는 아니지만;;;저희집에도 있습니다
    포기했어요ㅠ
    여자가 씻고 머리말리고 화장하는거보다 더 오래걸려요
    애가 없어 아직 덜하지만;;;애가있음 진짜 아호 가기도 전에 열받을거같다란 생각해봤어요

  • 4. marco
    '18.7.3 5:16 PM (14.37.xxx.183)

    집으로 가는 것은

    정말 오버네요

    그냥 주유소가면 해결할 수 있는데...

    기름을 안 넣어도 개방하게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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