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당이라고 써있는 건 저희 집에 쌀올리고당 밖에 없는데요,
이게 멸치볶음 할 때 넣어보니 단맛이 너무 약해요.
이런 거 써도 되나요? 그래도 좀 달아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혹시 양념에 청양고추 쬐금 넣으면 어떨까요?
올리고당이라고 써있는 건 저희 집에 쌀올리고당 밖에 없는데요,
이게 멸치볶음 할 때 넣어보니 단맛이 너무 약해요.
이런 거 써도 되나요? 그래도 좀 달아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혹시 양념에 청양고추 쬐금 넣으면 어떨까요?
뭘 넣어도 상관없던데요
전 올리고당 안넣고 조림간장에 쯔유조금 설탕 쬐금넣고 양파 파 꽈리 고추다져넣었는데 뜨건 밥에 양념도 넣어 계란 비벼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설탕으로 해도 돼요.
본인 입맛에 따라 가감하면 되죠. 레시피에 정석이 어딨나요~
덜 달면 설탕 조금 더 넣으시면 되고 매콤 한게 더 맛있을거 같으면 청양고추 조금 넣으시면 되죠~
망할까봐 걱정되시면 레시피를 4안으로 만들어서 한개한개씩 작은통에 따로 담아서 만들어서 맛보세요.
1원래 레시피 2 설탕 추가한것 3원래에 청양고추 4설탕추가에 청양고추
그리고 그중 제일 맛있는걸로 해서 드시면되죠~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도 또 해먹으려고 삶아 까놓은 메추리알 사왔다요
레시피대로 하면 넘 달아요
너무 달지 않아야 간장 남은거 여기저기 응용하기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