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위해.. 옳은 선택이 뭘까요?

ㅇㅇ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8-07-03 10:01:01
애들 학교 학예발표회에..
친정부모님을 거의 해마다 초대해도 한번도 안오시더라구요
(시댁은 지방이라 못오시구)
바쁘다 .잊었다..항상 이런저런 이유가..
(조카가 다닐때는 거의 해마다 오심 ㅜ)
왜 우리는 항상 엄마아빠만 오냐고 아이가 그랬던적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둘째가 연극에서 주인공을 하게되었다고 하니
처음으로 물어보시네요
언제냐고 가고싶다구..
그간 큰애작은애 한번도 안오시다가..
역할이 크니 오시는게..애들에게 또다른 상처가 될까봐
선뜻 오시라못하고 있어요
이러구 내년에 작은역할하면 안오실텐데...
남편에게 물어봐도..그러게.. 좀 그렇다..
이러구 .. 어째야할까요
IP : 175.223.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 10:11 AM (58.237.xxx.103)

    걍 가족끼리만 즐기면 안될까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누구 초대하고 그러는거...행사가 커지는 건 되려 부담되네요.
    앞으로 그런 일 왕왕 있을텐데...이참에 걍 가족끼리만 하는 걸로 정하세요.
    살아보니 만나서 딱히 기분 좋아지는 건 참으로 드문 듯...

  • 2. ㅇㅇ
    '18.7.3 10:14 AM (175.223.xxx.242)

    아이가 섭섭한 티를 냈던것이 걸리는거죠..
    그래도 조부모가 오셨던 기억을 갖는게 나은지..
    아니면..아이도 눈치가있으니 큰역할이라 오신거알텐데
    그게 더 안좋은건지.. 고민이에요

  • 3. ...
    '18.7.3 10:14 AM (220.75.xxx.29)

    아이가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부모는 참여할 시기를 놓친거라고 봐요. 뭐 모를 때도 아니고...
    앞으로 내내 조부모는 빼고 가족위주로 가세요. 필요할 때 없다가 자기들 좋을 때 나타나고 앞으로도 같은 행태가 반복된다면 명확하지 않아요?

  • 4.
    '18.7.3 10:18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말씀 잘하시네요
    명확해졌어요 ..

  • 5.
    '18.7.3 10:19 AM (175.223.xxx.242)

    말씀 잘하시네요.
    명확함.
    제가 아쉬움에 계속 고민을 놓지못했나봐요..

  • 6. 익명中
    '18.7.3 10:21 AM (175.213.xxx.2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을 원망할 생각마시고 아이에게이해를 시켜줘야죠. 섭섭한 니마음 이해한다. 하지만 할머니할아버지는 나이가 드셔서 한번움직이는게 큰 일이신 분들이니 네가 한 장기자랑을 못보여드린게 서운하면 동영상찍어서 나중에 보여드리자 등등으로 말해줘야하지않을까요? 머릿속에 내자식먼저 마인드를 집어넣고 있으면 나중에 님이 부모님꼐 하는것처럼 똑같은 대우받게될거에요...

  • 7. ..
    '18.7.3 10:26 AM (58.237.xxx.103)

    전혀 문제 없어요.
    애들 그런거에 대한 기억 딱히 나지도 얽매이지도 않아요.
    조부모는 한다리 건너예요.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라면서 조부모 때문에 서운하거나 그런것 보다 부모와의 관계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함께 살지 않는 이상 조부모는 크게 영향을 끼칠 수 가 없어요.
    그러니 님이 중간에서 적당히 조절하세요.

    만약 친정엄마한테 서운하면 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서운한 감정 그대로 전하셔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을 하시든지, 그런게 안 통하는 분이면 걍 자녀들한테
    적당한 이유 대서 신경 안쓰도록 하는게 가장 좋을 듯 싶네요.

  • 8. ㅇㅇ
    '18.7.3 10:33 AM (175.223.xxx.242)

    저도 서운한 감정 내보인적 있는데 ..변명만 쏟아내고(자기방어 심하심)
    그후로 변한게없거나,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된적이 많아서 그만둿어요..

  • 9. ㅇㅇ
    '18.7.3 10:35 AM (175.223.xxx.242)

    둘째가 예민하고 상황판단이 빨라서 ..그냥
    덮고. 아이 신경안쓰게하는게 답인듯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0. ..
    '18.7.3 11:02 AM (125.177.xxx.43)

    학예회까지 초대 하나요
    그냥 다 가족끼리만 가세요

  • 11. ㅇㅇ
    '18.7.3 11:10 AM (175.223.xxx.242)

    여기는 다 초대하는 분위기

  • 12. ㅇㅇ
    '18.7.3 11:13 AM (175.223.xxx.242)

    댓글안주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253 저 백만년 만에 82에 글 쓰는데요 47 현실 2018/07/07 5,880
830252 정말 하늘 너무예뻐여 10 흠흠흠 2018/07/07 1,877
830251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성남.jpg 14 본방사수 2018/07/07 2,925
830250 에어프라이어 에서 치킨 할때요..튀김옷 입히고 해야하나요? 4 에어 2018/07/07 2,155
830249 외고 중국어과 학생, 대입 준비시 hsk급수 3 안개 2018/07/07 1,217
830248 인천공항 이집트인들 난민신청 10배 증가 몸살 - 관광입국 거부.. 31 꼭~~청원부.. 2018/07/07 5,499
830247 무슨 영화가 재미있나요? 5 50대 2018/07/07 1,005
830246 태국 동굴 소년..코치를 구속해야할듯... 8 .... 2018/07/07 5,136
830245 실리콘 도마 얼룩 어떻게 빼는지아세요? 10 ㅇㅇ 2018/07/07 4,011
830244 꽃할배 김용건씨 들어온건 신의 한수네요... 34 ^^ 2018/07/07 22,034
830243 학원샘이나 과외샘 상담하실 때 ..솔직하게 하시나요? 4 진실은 언제.. 2018/07/07 2,323
830242 딸아이 사춘기 ㅠㅠ 4 2018/07/07 1,957
830241 세상에 쿠*에서 개소주를 판매하고 있네요 23 누리심쿵 2018/07/07 3,317
830240 '김경수 도정' 센 정무직들 영입해 경남 경제·민생 살린다 13 ..... 2018/07/07 1,578
830239 육개장 어떻게 해야 맛있게 끓이나요? 23 ㅇㅇㅇㅇ 2018/07/07 2,968
830238 일주일만에 퍼머 다시해도 될까요? 3 ... 2018/07/07 842
830237 민주당 당대표 누가되면 좋은가요? 31 정알못 2018/07/07 1,416
830236 짜증나요 1 그냥 2018/07/07 456
830235 김비서가~ 재방 보는데 너무 웃겨요 12 ㅋㅋㅋ 2018/07/07 4,126
830234 금.은 악세서리 베이킹 소다 가루에 묻히니 반짝반짝. 6 ... 2018/07/07 2,454
830233 글씨를 쓰거나 타이핑하지 않고 잡지나 광고지에서 글씨를 오려내어.. 4 ??? 2018/07/07 822
830232 노인 가려움증에 좋은 바디클렌저 추천해주세요 8 ... 2018/07/07 1,961
830231 엄마 눈에 콩깍지 도치맘 2018/07/07 642
830230 '조선일보 방 사장', 누가 왜 덮었는지 이번엔 밝혀야 3 샬랄라 2018/07/07 1,006
830229 밴드 리더 권한 2 ll 2018/07/0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