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늙어도 못 쉴거 같아요

청년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8-07-03 09:18:47
지금도 경력 단절로 들어가 10년째 일하고 있지만 재밌어요
수입은 안 크지만 시간이 좋아서 괜찮아요
가끔 일에 염증이 나서 옮겨볼까 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면
다 되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포기하고 하던 일 하지만요
제가 살펴보니 나이 들어서 소소하게 할 만한 일들이 많더라구요
그냥 용돈벌이 수준이지만 시간 보내고 많이 힘 안 들고
용돈 벌면 괜찮잖아요
손주 봐주기 이건 정말 큰 희생이라고 봐요
절절한 사랑이 바탕이 안된다면요 몸이 다 나가잖아요
저는 시간제로 소소하게 하는 일들을 찾아 할거예요
물론 제가 작은 일 찾는데 남다른 소질이 있을수도 있어요
나는 힘들든데 하면 할 수 없겠죠
대신 친구들 많아서 잘 지내고 놀고 하는것도 소질이죠
안 아프면 어쨌든 좋은 거예요
벌써 이런 생각하는 거 보면 나이가 드는 증건가 봐요
IP : 175.223.xxx.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3 9:53 AM (118.176.xxx.94)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전 나이도 이제는 남들이 많다는 나이이고
    교통도 불편한 시골이라
    마음이 굴뚝같은데도 집순이신세를 못 면하고 있네요.
    거의 10개월째 허송세월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451 이런 성격 왜 그럴까요? 8 .. 2018/07/04 2,133
828450 급질) 아이가 접종후 아파해요ㅠㅠ 11 ㅇㅇ 2018/07/04 1,606
828449 선풍기 주워 왔는데 28 물건 2018/07/04 5,857
828448 부산, 제주 사시는 분들 상황이 어떤가요. 3 .. 2018/07/04 1,709
828447 데싱디바 페디 완전 좋네요 13 ㅇㅇ 2018/07/04 4,656
828446 도화살이라는게.. 9 .. 2018/07/04 7,936
828445 스위스 스웨덴전 재미 없네요 9 ... 2018/07/04 2,187
828444 대한항공 티켓 변경시 수수료 아시는 분이요 5 ... 2018/07/04 1,446
828443 옷잘입는 법이 뭘까요? 12 또르르 2018/07/04 5,377
828442 MB국정원 오마이뉴스 지원금 50% 삭감 ..언론탄압 확인 4 가쥐가쥐 2018/07/04 1,001
828441 헨켈 사이오스 샴푸 사지마세요 ㅠ 11 2018/07/04 8,672
828440 알뜰폰이 개통됐다는데 먹통이에요 3 개통 2018/07/04 1,546
828439 집안 가구 옮기는거 사람 불러 보신 분 있으신가요? 4 얼음땡 2018/07/03 2,455
828438 교대와 사범대 4 ... 2018/07/03 3,320
828437 빨래용 집게가 어떤거에요? 10 ........ 2018/07/03 1,461
828436 공감 가는 트윗 글 10 ..... 2018/07/03 1,503
828435 실내온도 29도...ㄷㄷㄷ 13 2018/07/03 6,890
828434 이재명 또 등판이네요. 29 외부자들 2018/07/03 4,058
828433 스웨덴 스위스전 티비안보여주나요? 3 축구 2018/07/03 1,048
828432 아이없어요~저부터 구해주세요! 7 웃겨요 2018/07/03 3,135
828431 학교에서 가져온 사랑의빵 저금통요 9 ... 2018/07/03 1,535
828430 코에 피지가..이상해요ㅠ 7 이런적처음 2018/07/03 3,912
828429 외부자들 보는데 12 그냥3333.. 2018/07/03 2,827
828428 민주노총위원장 = 대통령 (민주노총 논리) 2018/07/03 629
828427 얼마전 5.11일에 죽을 예감드신다던분 .. 2018/07/03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