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나오던데..
전 언젠가부터 박칼린 참 비호감이더라구요...
옥주현이랑 어울리며 찍은 사진때부터인지.
암튼 표정도 거만해보이고 과한 행동...
냉부 나오던데..
전 언젠가부터 박칼린 참 비호감이더라구요...
옥주현이랑 어울리며 찍은 사진때부터인지.
암튼 표정도 거만해보이고 과한 행동...
그러게요..
처음 무슨 합창하는 프로 나왔을 때 너무 좋아했는데...
옥주현 일 때, 그 오만함에 놀래서 그 후로 인식이 나빠졌어요
너무 좋아했다가 그게 아니구나 싶으니까 보고싶지 않아지네요.
인상도 무섭게 생겼어요
옥주현이랑 박칼린 둘 다 너무 비호감이에요.
친언니가 청부살해 유력 용의자였어요
옥주현 일이 뭔가요?
코스프레 하면서 희화한거요
굉장히 무서운 눈과 안 좋은 인상을 가졌어요.보통사람은 아녀요.살기를 느껴요.
예전에 무슨 합창단 할 때부터
다들 감탄을 하던데
저는 별로
저는 무슨 합창단 할때부터..
별로
시카고 박칼린 나온거 봤는데
인맥땜에 캐스팅된것같은데 정말 안어울리고 극과 겉도는 그모습이라니..저자리에 서고싶은 실력있는 누군가의 자리를 뺐었다는 생각에 보는내내 불쾌하고 돈아까웠어요
요즘 인상이 너무 무섭게 변한것같아요.
합창단때만 해도 안그랬는데..
건강해 보이는데 신장이 아주 안 좋은가 보더군요
전 좀 측은지심이 생겨요
이어지는 과도한 비난....참, 여기도 안 변하는군요.ㅜ
전 그 비호감 요리사 와이프 이름 뭐죠??
사진 봤는데 이마가 이마가....넓힌 거 맞죠??
화장도 이상하고....오메...이마 보고 깜놀했어요...
김지우 원래 이마 넓어서 앞머리만 쭉 있었던거 같은데요?
예고 보고 김지우 아닌 줄 알고 레이먼킴이 재혼했나 했네요ㅋ
얼굴이 예전이랑 넘 달라 보여요.
박칼린은 예전 일로 이미 비호감되지 않았나요?
예고편에 레이먼 부부 나오는 거 보고
부부싸움하면 와이프에게도 스페츌러로 옥수수 털어 버린다고 할까...? 잠시 생각났음..ㅎ
m.blog.naver.com/bloggogo/30149506283
박칼린 언니 청부살해 혐의 기사
인상이 너무 사납고 무서움
이여자한테 찍히면 장난아닐거같은
이번에 시카고 보니 왠 여장남자같고..
여호와증인 일껄요
감독으로 잘나갈때 뮤지컬 감독영입껀으로 저 여자 만났던 지인왈, 무개념, 안하무인, 당일 약속 펑크도 몇 번 당하고 정말 대분노했어요. 그 친구가 미팅하고 와서 치 떨던 두 명이 저 여자와 김광석부인이네요. ㅋ 공교롭다.
해튼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이 바닥에서 뜬건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뮤지컬 시카고에서 김지우 보고 홀딱 반했어요!
어제 김풍에게 하는 행동보고 내가 다 민망했었어요..
언니 소식 잊고 있었네요. 비로소 듣고 검색해보니 기억이 나네..;
기소까지 기억남.
어떤 기사에서는 살해 당한 여성 목에서 박 씨의 지문이 발견됐다라고도 하고,
어떤 기사에선 DNA라고도 함(둘 중 하나겠죠?).
하지만 목에 남은 DNA(또는 지문)만으로는 살해 증거가 되지 않아 무죄판결 받았다고....
처음 출발이 방송에서 띄운 사람 아닌가요?
그때 처음 알게 됨
박칼린 벨마역 너무 별로예요
근데 자기가 최고 잘하는줄 착각하는데 못봐주겠어요
후배들이 눈치보느라 제대로 기량을 펼치지도 못할 분위기 조성
김지우는 록시역 참 잘해요 아이비처럼 오버하지도 않고
그 요리사 남편하고 살기에 아까운 여자
저는 냉부해 김지우 보고 언제부터 김지우 이마가 저렇게 넓고 볼록했나 싶었네요.
김지우씨 원래 이마 넓었어요.
본인 이마 때문에 사극 못 찍는다는 말도 했었고, 항상 앞머리로 가리더니 요샌 편하게 그냥 오픈하더라구요.
제가 이마가 딱 그렇게 넓기 때문에 이마 넓은 연옌들 유심히 살펴보거든요. 그들은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나, 어떻게 가리고 다니나 이런거 궁금해서...
저도 용기내서 확~ 앞머리 커텐 좀 열고 싶은데 이목구비가 김지우씨처럼 이쁘장한 것도 아니고..
암튼 이마 컴플렉스 있는 사람은 이심전심 딱 압니다, 저렇게 까고 다니는거 진짜 용기 크게 낸거라는거!!! ㅎㅎㅎㅎㅎ
그 합창단 프로로 유명해졌는데 그 이후로 쭉~ 구설수로 이슈되더라고요. 새누리당 하고도 연결고리 있었고요.
자아도취에 취해 사는 같아요..
시카고에서 김지우 너무 이쁘다던데...화면엔 안이쁘게 나오더군요.
저는 김지우가 이상하게 호감이에요..
박칼린은 ....무섭더라구요.. 헉...왜케 변했데요
전에 무릎팍인가에 나와서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말하는데 확 깨더라고요.
박칼린이 명성황후 뮤지컬 감독인가 했던걸로 아는데 민비라니.
그때부터 박칼린 방송나올때마다 싫어했는데 역시나 제가 제대로 본게 맞군요.
어머 정말 사람보는눈은 같은가보네요
저도 어제 냉부 보면서 똑같이 느꼈어요
시카고 보고 싶어 검색하다가
시카고에서 박칼린 춤도 노래도 완전 못해 실망했다는 글 봤네요.
인상도 너무너무 안좋고 여자 이병헌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싫어요.
엥? 민비가 맞는 표현인데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요즘도 명성황후 뮤지컬 하던데
도대체 아직도 그런 희대의 ㅆㄴ을 포장질해서 무대에 올리는 저 무식함은 뭔지...
그래도 한나라의 왕비였어요. 명성황후 민씨 라고하면 되지, 뭘 굳이 민비가 맞는 표현이라고 ... ㅆㄴ 포장질 무식함 .....
일본인한테 죽임을 당한 건 비극이지만 역사의식 부재에서 나온 미화 뮤지컬이죠..
진짜 조선왕조 망하게한 일등공신 민비와 그 친족들
한나라의 왕비면 왕비답게 살았어야 명성왕후라 칭해주죠.
온갖 더러운짓 다하다가 일본인한테 죽임당했다는 이유로 칭송할 일이 아닙니다
503이 대통령이었으니 예우해줘야 한다는 말과 같은 논리네요
우리나라 역사교육좀 잘시켰으면 해요
역사무식자들이 곧 자한당 추종자들이드만요
민비 틀린표현 아니에요
그리고 황후라고 하고싶지도 않은 여자
프랑스같으면 마리 앙투아네트처럼 단두대까지 가고도 남앗을지도ㅋㅋㅋ
명성황후도 맞고 민비도 맞습니다. 두 호칭다 아무 문제 없어요.
황후가 된건 대한제국이 되어 고종이 황제가 됐기 때문에 따라서 '황후'가 된 것이고
민비라는 명칭도 일제하고 상관없이 예전부터 왕비의 성에 비를 붙여서 불러왔던 것임
'조대비'를 생각해보세요.
명성황후도 맞고 민비도 맞습니다. 두 호칭다 아무 문제 없어요.
황후가 된건 대한제국이 되어 고종이 황제가 됐기 때문에 따라서 '황후'가 된 것이고
민비라는 명칭도 일제하고 상관없이 예전부터 왕비의 성에 비를 붙여서 불러왔던 것임
'조대비'를 생각해보세요. 222222222222222
일본인한테 죽임을 당한 건 비극이지만 역사의식 부재에서 나온 미화 뮤지컬이죠..
진짜 조선왕조 망하게한 일등공신 민비와 그 친족들 22222222222222222
근데 김지우 씨 살도 많이 빼고 약간 시술도 했는지 딴 사람 같고 이쁘더라구요
정말 민비도 과해요22222
박칼린 무슨백으로 이번 배역땃는지..완전 비호감..박지우는 잘 하더라구요.
김지우는 좋아요...
역사학자들은 가만 있나요?
드라마 명성황후부터 미화되고 소설책 베스트셀러 되고
뮤지컬 계속 나오고..
이해가 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