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직장에서 아침 운동(조깅)한다더니, 오늘 보니 운동화 밑창이 떨어졌어요.
조깅할 때 신거나, 가끔 여행 가서 신을 거요...
아식스 카야노젤
좀 비쌉니다...
나잌 에어맥스~
아이다스 울트라 부스트
발 볼이 넓은 사람은 처음엔 괜찮다가
10여분 신다 보면 발이 아픕니다.
조깅용은 아식스 젤 들은게 최고죠.
아시아 사람들 발 모양에 잘 맞아서 편하구요.
나이키는 간혹 발 볼 좁고, 발등 낮고, 칼발인 분들은 편하다고 하기도 해요.
그러나 많은 사람에게 잘 맞는 브랜드는 아닌거 같아요.
마라톤의 절대강자가 아식스죠...
아식스 젤카야노 비추
매장 방문을 해 보시면 압니다.
브랜드별로 특화된 신발이 있지요.
아디다스 축구화 나이키 리복 농구화 아식스 런닝화
이런 브랜드별로 많은 모델을 출시합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어느 것이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지요...
나이키 랑 아디다스 2개중 맘에 드는 모델 골라놓고 신어보셔야 해요.
보는거랑 본인이 신는거랑 달라요.
더구나 조깅이면..
그냥 평상시 신는것 보단 예민하실듯요.
그외 르까프나 필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