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아이 사달라고 할 때 거절 어떻게 할까요?
애가 살 것도 없는데 계속 마트 가자며 조르고
가서도 뭘 사야할지 모르고 그냥 마냥 뭘 사고 싶어해요.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요 돈 보다도 저 심리가 걱정돼서요.
1. 전
'18.7.2 10:39 AM (59.25.xxx.193)안돼....그런 다음 들은 척 안해요....^^:;
2. ^^*
'18.7.2 10:40 AM (49.164.xxx.133)규칙을 정하는건 어때요
장난감은 일주일에 오천원이하로 하나만 사는거다
아님 2주에 한게 사는거다
애들에게 이참에 규칙을 알려줘봐요3. 감사합니다.
'18.7.2 10:41 AM (1.228.xxx.120)애가 수를 잘 몰라서 그렇게 안해봤는데 이참에 수도 알게 액수를 정해야겠네요
4. ㅁㅁ
'18.7.2 10:41 AM (27.1.xxx.155)숫자를 알면 달력날짜에 동그라미치고 그날만 사준다고 약속해 보세요
5. ..
'18.7.2 10:44 AM (218.148.xxx.195)생일날이랑 크리스마스날에만 선물 받는거야..라고 말해줘요
아니면 다른 친척에게 받는 용돈을 조금씩 주는데
그걸로 니돈으로 사라고해요6. ..
'18.7.2 10:47 AM (222.237.xxx.88)그냥 마냥 뭐 사고싶은(소유하고픈) 심리는
그 나이에 당연한거죠.
자제심을 키우도록 가르치는게 엄마 역할이고요.
심리 걱정은 마세요.7. ...
'18.7.2 10:47 AM (182.231.xxx.68) - 삭제된댓글이번 기회에 숫자 한글 가르치세요.
우선 사고 싶은 물건 이름을 적어오라고 해요.
아이스크림 과자 이런 것들도 다 적어오면 사주세요.
글씨를 그려오면 ㅋㅋㅋㅋ 그걸 한번만 적어주시면 다음번엔 더 잘 적을 거에요
그리고 가격도 적어오라고 해요.
예전에 이런 방법으로 애 키우는 글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내년이 되면 왜 필요한지 적게 해요.
그 후년에는 부모님을 설득하면 사주고 .... 이런 순서였던 것 같아요.8. ..
'18.7.2 10:48 AM (117.111.xxx.196)아 귀엽네요
뭘사야할지도 모르고 마냥 바라보다니
어린이집 아이들은 무슨 장난감 얘기를 하는지 물어보시구
핫 아이템으로 사주세요9. Ss
'18.7.2 10:49 AM (121.129.xxx.31)갖고싶은거 모두다 살순 없다고 ㅡ
당장 살수 있고 낼도 사고 모래도 살수있지만 그러면 우린 차도 팔고 집도 팔아야 한다고 ㅡ그래도 괜찮으면 사자고 ,,,
그래서 특별한 날에만 사는거라고 ㅡ
생일 클스마스 어린이날.
그리고 자꾸물건 사면 파는사람이 자꾸 나무를 잘라 만들어소 동물들이 아파한다고ㅡㅡ
7살아이 어릴때부터 요렇게 이야기 해줘서그런지 ㅡ 사달라고 안해요ㅡ 큰마트 장난감가게가서 구경하면. 돌어오는 클스마스때 받고싶은거 미리 봐두자며 구경해요~~10. ...
'18.7.2 10:56 AM (182.231.xxx.68)글이 길어서 새글로 퍼왔어요.
"누나의 조카 교육" 참고해보세요. ^^11. 우리집
'18.7.2 11:07 A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저금통에 돈모아서 꽉차면 털어서 사자고 해요
저금통 다채워서 열기 전에 사고싶은 품목이 백번도 더 바뀌지만 그럭저럭 효과있음12. 초딩엄마
'18.7.2 11:08 AM (14.32.xxx.186)정상입니다...다 그러니 걱정마세요. 구경하는 건 자유지만 딱 자르고 안들어주면 됩니다. 지금부터 질질끌리면 망하는거에요.^^ 칭찬스티커 모으기는 안 하시나요?
13. ...
'18.7.2 11:21 AM (122.40.xxx.125)아이가 말을 잘이해하는편이면 말로써 설명해주고요..말이 안통하면 최대한 가게에 안가야해요..말도 안통하는 애붙잡고 이것저것 설명해봤자 소용 없더라구요..
14. ㅇ
'18.7.2 1:33 PM (116.124.xxx.148)저희집은 아이가 선물을 받을수 있는 날은 일년에 생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이렇게 세번으로 정해 놨어요.
그 외에는 그냥 구경만해요.
물론 소소하고 사줄만 한건 가끔 사주지만, 아이가 정식으로 꼭 원하는 선물 받을수 있는 날을 정해 놓으니 이제는 마트를 가도 그냥 구경하면서 돌아오는 기념일에는 어떤걸 선물로 받을까 기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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