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01175708159?f=m&rcmd=rn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는 일은 마약을 주는것과 같다
가슴에 와닿네요
돈벌려고 게임산업 육성하고 스마트폰 보급하는거 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서 대중을 우매화시키려는 수작이라고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마약이다
aa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18-07-01 23:44:24
IP : 124.54.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
'18.7.1 11:44 PM (124.54.xxx.52)2. ㆍㆍ
'18.7.1 11:49 PM (122.35.xxx.170)어른에게도 마약이죠ㅜ
3. ㅠ ㅠ
'18.7.1 11:50 PM (223.38.xxx.93)어른에게도 마약이죠 ㅠ 222222
4. ㅇㅇ
'18.7.1 11:51 PM (121.168.xxx.41)정작 교육당국은 '교육 민주주의'라는 미명 아래 전 세계적인 스마트폰 교육규제 강화 흐름을 외면한 채 일선 학교로 공을 떠넘기고 있다
ㅡㅡㅡ
혁신고는 스마트폰 걷는 것이 인권침해라고 해서 걷지 않음.
스마트폰 걷으면서 되돌려주면서 스마트폰에 스크래치 생겼다고
보상해달라는 학생도 많고 분실우려도 있어서 교사들도 스마트폰
걷는 것에 소극적임.
수업시간은 그래서 엉망잉.5. 청소년
'18.7.1 11:59 PM (211.108.xxx.4)술.담배만 금지말고 스마트폰 미성년자 금지시켜야 합니다
안사주면 되지 왜 금지냐는 철없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망쳐요
마약.술.담배 안사주면 되지 왜 금지 시겼을까요6. ...
'18.7.2 12:02 AM (211.222.xxx.192) - 삭제된댓글어른에게도 마약.. 맞네요. ㅜㅜ 잠들기 전에 폰이 손에 없으면 불안해요.... 애 낳기 전에 투지폰으로 바꿔야 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7. ...
'18.7.2 12:09 AM (125.128.xxx.156)마약 맞아요
그걸 청소년과 유아들에게 쥐어주고 있어요
어른인 우리도 절제 안되잖아요 ㅠㅠ
오늘 아이에게 약속했어요 네가 있는 동안은 핸드폰은 전화용도로만 쓰겠다고. 그랬더니 자기도 엄마아빠 핸드폰엔 손 안대겠대요. 우리 손글씨로 각서써서 벽에 붙여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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