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랑 사는거 진짜 쉽지않네요
한집은 아니고 한울타리 두집
가슴이 답답한게
뭐든지 자기하고 싶은데로
대체 딸말을 듣지를 않아요
고집이 황소 고래심줄 ㅜㅜ
뭐 본인일에 그러면
상관없는데
왜 내영역까지 모두 자기고집대로 하는지
나도 좀있음 60인데
한숨만 나오네요
엄마랑 어디가는것도
즐겁지도않고
신나지도 않아요
계단 내려갈때 손잡아준다고
손내밀어도 난관짚고 혼자 내려오고
탈수한 빨래 장마철이라도
잠깐 바람좀 쐬려 늘어놓고
내가 알아서 걷는다해도
비온다고 다 걷어버리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남에게 잘 베풀고
경우바르고
민폐 안끼치는 분인데
이상한 지점에선 막무가나
고집이네요
1. ...
'18.7.1 8:41 PM (118.130.xxx.162)전 일주일에 세번 방문하는데요
와~정말 안맞아요...
친정엄마인데도~
고로 시부모랑은 절대 안맞겠죠?2. 시어머니도
'18.7.1 8:45 PM (219.251.xxx.101) - 삭제된댓글그렇지만 친정 엄마도 쉽지가 않을 것 같아요
핵가족으로 살다 함께 사는 것 자체가 힘들고
저는 매일 전화통화만 1번 또는 수차례 하는데
그것도 힘들어요3. ...
'18.7.1 8:4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원래 그런 분이 아니라면
지금 상황은
노화로 인해 스스로 통제가 안 될 가능성이 높아요.
늙는다는건 참 서글픈 일이에요.4. 원글
'18.7.1 8:50 PM (211.36.xxx.230)나도 사위보고 할매소리 듣는데
구순 바라보는 친정엄마 안스럽기도하고
외롭기도해서 옆에 사는데
또 혼자두고 나만 어디가는것도
맘이 캥겨 같이 가기도하는데
가끔 십리밖으로 도망가고싶어요
진심으로
답답해서 넋두리 해봤어요5. 나도
'18.7.1 8:54 PM (116.125.xxx.64)50대 중반되니 나도 여기저기 아픈데
친정부모님은 본인아픈것만 생각하니
저도 죽겠어요
나도 내몸아파서 매일 병원 다니는데
장수가 인간에게 행복이 아니라는것6. ㅇㅇ
'18.7.1 8:57 PM (203.229.xxx.188) - 삭제된댓글계단 이용할 때 난간 잡는 게 맞습니다.
무조건 잡아 주는 게 좋은 건 아니에요.
상황에 따라 부축이 노인 입장에선 더 불편해요.
자녀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이죠.7. ㅇㅇ
'18.7.1 9:17 PM (1.231.xxx.2) - 삭제된댓글저는 그래서 친정 가면 한 시간 안에 와요. 정말 안 맞아요. 무엇보다 티비소리
8. 평생 모시고 살아도
'18.7.1 9:5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늙을수록 힘들어요.
다른 자식들은 그것도 모르고 입방아 찧죠.
딱 기회봐서 이민가던지 장기여행해서 늙은 부모와 같이 안사는 형제들 고생좀 해봐야됩니다.
부모님 이제 늙어서 손 많이가는 노인일 뿐이예요9. 원글님
'18.7.1 9:56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마음 잘 이해갑니다 ㅜ.ㅜ
10. 걍
'18.7.1 10:02 PM (139.192.xxx.177)그러려니 포기하세요
남도 남 고집 부리는걸로 엄마가 생각할 수 있죠11. 근데 또
'18.7.1 11:04 PM (1.241.xxx.7)친정엄마랑 티격태격하고 돌아설 땐 또 걱정되고 그러네요‥ ㅜㅜ
12. 위로드립니다
'18.7.1 11:17 PM (223.62.xxx.251)60조금 넘은 우리 언니들도 그렇게 행동합니다ㅠ
원글님 위로드려요~^^13. 맞아요
'18.7.1 11:45 PM (103.4.xxx.5)친정부모도 나이 드시고 챙겨드려야하니 힘들더군요
근데 제 딸들도 머리 크니 제가 노인처럼 보이는지(50대 중반)
자꾸 참견하고 돌보려해서 미치겠어요
그럴때마다 여태 내 방식대로 잘 살아왔거든! 하고 따지는데...
애들 입장에선 고집부리는 걸로 보이지 싶어요.. ㅜㅜ14. 이글보며~
'18.7.1 11:52 PM (14.45.xxx.10) - 삭제된댓글제가 불편해도 부모위해 맘써주는 자식들하자는대로 해줘야겠다 생각이 드네요.~기특한것들~
15. 저희 친정아빠는
'18.7.2 12:10 AM (61.82.xxx.218)고속도로 달려야하는데, 제가 안전벨트 매세요 라고 말씀드려도 그말을 안들으세요.
괜찮데요. 사고 안난데요.
예전엔 안그러셨던분인데, 진짜 이게 노화인가봐요?
하나하나 실갱이하고 설득하기 힘들어서 그냥 냅둡니다.
자식이 힘들다는거 생각 못하세요
그냥 모든게 당신 내키는대로, 맘대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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