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항생제..가 뭔지 왜 나쁜지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1. ..
'18.7.1 8:15 PM (49.170.xxx.24)항생제는 세균 죽이는건데 먹는다고 무슨 힘이 나겠어요. 무지한 얘기네요.
항생제가 나쁜건 몸에 있는 좋은균까지 죽여서 면역체계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까요. 장염, 염증 처럼 꼭 필요할 때 적정양만 써야죠.2. ..
'18.7.1 8:15 PM (211.178.xxx.201)항생제가 병균 죽이는 건데 병균들이 항생제 먹음 처음엔 죽어도 계속 먹음 내성이 생겨서 왠만한 항생제에는 안죽는 슈퍼 병균이 돼요. 그래서 안좋죠.
3. 원글
'18.7.1 8:18 PM (175.223.xxx.218)항생제가 병균이나 세균 죽이는거군요
저는 이름이 항생..으로 되어 있어서 뭔가를 살리는건줄 알았어요 ;;4. ...
'18.7.1 8:1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무슨 항생제 먹은 개를 먹어 건강해져요?
그런말 하는 사람 무식.
먹을거 귀하던 시절에 단백질 보충하느라
개 잡아 먹은거죠.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서
정작 항생제로 치료를 해야할 때
약발이 안 드는게 문제죠.5. 근데
'18.7.1 8:18 PM (175.223.xxx.218)왜 항생제 먹은 고기를 먹어서 힘이 나는거라고들 하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병균 죽이는건데 먹으면 왜 힘이나는걸까요?6. 아아아아
'18.7.1 8:22 PM (175.213.xxx.25)사람이 감기가 걸리거나 아프면 보통 몸에 염증이 있는건데..
개고기속에 싸구려 항생제가 몸 속에 들어오니 일단 염증이 치료되니 몸이 가벼워지고 일시적으로 좋아진 거처럼 느껴지죠. 문제는 항생제 내성균이 생겨서 진짜 꼭 필요할때 항생제를 못 쓴다는 게 문제죠7. ..
'18.7.1 8:23 PM (175.213.xxx.25)그리고 일시적으로 몸 속 염증도 항생제때문에 힘이 약해지다 항생제가 더 안들어오면 힘을 더 크게 키우는거죠. 몸 속 염증이. 더 큰 문제가 되죠.
8. 어마낫
'18.7.1 8:23 PM (175.223.xxx.218)윗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상태 안좋을때 항생제를 먹으면 그 원인병균들이 죽어서 힘이 나는거다.. 이런거네요?
근데 나쁜이유는 내성 생겨서 나중에 약발이 안들어서 그런거구요
제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이해가 조금 된것 같아요9. mkstyle
'18.7.1 8:25 PM (175.223.xxx.218)그러면 항생. 이라는 뜻은
살아있지 못하게끔 한다.. 이런 뜻인건가요?
살아있음에 저항하게 한다.(그니까.. 죽인다).. 이런 뜻 맞을까요?10. 아아아아
'18.7.1 8:25 PM (175.213.xxx.25)한번에 제대로 치료못한 염증들은 힘이 더 세지고 커져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맷집을 더 키우는거죠. 이젠 왠만한 약으로는 끄덕없게 되는거죠. 염증이 결국 암이 되는거잖아요
11. 원글
'18.7.1 8:27 PM (175.223.xxx.218)아 그러면 결국.. 항생제를 쓰지 않고 염증을 죽이는것. 이게 병을 고치는 예방하는? 길이군요
12. 탁
'18.7.1 8:29 PM (220.93.xxx.44)항생제는 병균을 죽이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장벽에는 유산균, 대장균 등 장내미생물이 두텁게 존재하는데 항생제가 이 미생물들을 죽이죠. 즉 장벽을 얇게 만들어 주어 음식물의 흡수를 촉진시켜 성장을 촉진합니다. 현대 축산에서는 항생제를 성장촉진제로 사용합니다. 질병치료용으로 단기간 사용하는 것은 곧바로 장내미생물들이 정상화 되는데 장복하면 소화가 덜 된 상태로도 흡수되니 성장은 되지만 아토피 등 대사성 질병이 많이 샐깁니다. 하지만 축산물은 무게로팔리니 항생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감기약 먹은뒤 확 땡기는 것도, 안스탄트 식품, 고기 과다 섭취하는 아이들이 키 큰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하죠.
13. ...
'18.7.1 8:32 P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세균이나 병균을 죽인다기 보다는 균의 생육을 방해한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항생제가 균의 증식이나 성장을 방해, 중단시키는 역할을 하고 그동안 사람 몸안의 면역 체계가 세균과 싸워 이겨낼 수 있게 자체 방어 능력을 키우는 건데 세균이 약품에 익숙해지면 더이상 항생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증식하고 성장하기 때문에 몸이 자체적으로 방어할 시간을 벌 수가 없는 거죠.
14. 나옹
'18.7.1 8:34 PM (114.205.xxx.170)몸속에 원래 백혈구가 원래 세균을 잡아 먹고 항생제 역할을 하는데 항생제는 그 백혈구도 힘이 모자를때 도와주는 역할이죠.
근데 항생제 너무 많이 쓰면 백혈구 같은 몸의 자연 저항력은 기능이 떨어질 테니 1차로 본인한테 안 좋구요. 항생제를 너무 많이 쓰신 분한테는 그 항생제를 슈퍼 바이러스 슈퍼 세균 같은게 생길 수 있어요. 그게 외부로 유출되면 상관없는 사람들이 2차로 그 슈퍼 세균에 감염되고.. 슈퍼세균에는 약도 없어요. 세계 보건기구 같은 곳에서 한국 항생제 사용량 줄이라고 권고하는게 그런 이유죠.15. 항생제는
'18.7.1 10:12 PM (85.6.xxx.137)항상 균보다 한발 늦어요. 균은 점점 독해지고 항생제도 더 독해지고 이런 악순환의 반복이 일어나는데 문제는 가축을 사육하는 환경에서 대량으로 항생제를 사용하다보니 균이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고 이 균에 노출되어 재수없이 죽거나 사지 절단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는 거죠. 본인이 항생제를 남용했건 안했건 상관없이요.
16. Gh
'18.7.1 11:00 PM (58.84.xxx.221) - 삭제된댓글음... 원글님 글과 답글을 읽으니,, 우리나라 한자교육의 심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7. 그냥
'18.7.2 9:29 PM (172.56.xxx.146)검색한번만 해 봐도 항생제 뜻은 알 텐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7838 | 아래 젠틀맨 글보고 생각나서요. 2 | ... | 2018/07/01 | 991 |
| 827837 | 엉치부터 발이 시렵고 손이 저린 증상에 병원 추천해 주세요. 3 | .... | 2018/07/01 | 1,225 |
| 827836 | 엄마와의 관계.. 바꾸고싶어요. 8 | ㅇㅇ | 2018/07/01 | 2,547 |
| 827835 | 저렴하고 단단한 스프링 매트리스 추천 해주세요~ 5 | 침대고민 | 2018/07/01 | 2,041 |
| 827834 | 핏플랍샌들 사이즈요 4 | 장마 | 2018/07/01 | 1,953 |
| 827833 | 전세집에서 애완동물 허락 안 되나요? 27 | 제아 | 2018/07/01 | 15,907 |
| 827832 | 전 부쳐먹는 분이요 13 | 오늘 | 2018/07/01 | 3,354 |
| 827831 | 올레 TV 영드 자막 제거하는법 알려주세요 4 | 자막제거 | 2018/07/01 | 4,073 |
| 827830 | 들통 오이지? 담궜어요 6 | 난생처음 | 2018/07/01 | 1,532 |
| 827829 | 수박이 싫은 분들~ 39 | 귀찮아요 | 2018/07/01 | 5,641 |
| 827828 | 기말 내신 말고 수능 준비하는 학생 있나요? 2 | 고3 | 2018/07/01 | 980 |
| 827827 | 예멘인들은 예멘으로 돌아가서 싸우라 52 | 양심적 병역.. | 2018/07/01 | 3,077 |
| 827826 | 중1아들 아직 자요 4 | ... | 2018/07/01 | 1,396 |
| 827825 | 예전에 신대방삼거리 송덕* 치과같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 2 | .... | 2018/07/01 | 916 |
| 827824 | 살빠질때 좀 피곤하죠? 4 | .. | 2018/07/01 | 3,859 |
| 827823 | 이별을 통보받고 한달. 남은 감정2 2 | 글로리 | 2018/07/01 | 2,182 |
| 827822 | 헤어지고나서 후폭풍...제가 너무 구질구질하네요 18 | ... | 2018/07/01 | 8,857 |
| 827821 | 이가 자꾸 길어져요 4 | 치과상담 | 2018/07/01 | 1,588 |
| 827820 | 남편이 다니는 헤어숍때문에 짜증이 나서요. 6 | 그냥 | 2018/07/01 | 4,465 |
| 827819 | 남편에게, 가장에게 보호받지 못한다는 느낌 41 | 장마 | 2018/07/01 | 9,936 |
| 827818 | 저에대해 관심이 없는 절친 7 | ... | 2018/07/01 | 2,247 |
| 827817 | 이사전 리모델링 만족도가 높은거 뭘까요? 8 | . . . .. | 2018/07/01 | 2,321 |
| 827816 | 고통스러운분들...심리학책 다 읽으세요.왜 안읽나요 6 | tree1 | 2018/07/01 | 3,170 |
| 827815 | 집안에서 물건 찾는 법 4 | 헐 | 2018/07/01 | 1,894 |
| 827814 | 아래 글에 뼈 굵다는 분이 있어서 16 | 뼈 굵은 여.. | 2018/07/01 | 5,767 |


